[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교총이 현장연구·연수전문지인 ‘현장연구 길라잡이’를 발간했다. 현장교육연구 및 연수와 관련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교총 회원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내 ‘교총 발간자료’에서 PDF 파일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현장 교육 연구의 이론과 실제-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질적 연구로 현장연구 보고서 쓰기’, ‘제61회 전국현장연구대회’와 ‘제48회 전국교육자료전’의 종합심사평·분과별 심사평·1등급 연구보고서 요약서, ‘현장교육연구운동 개요’, ‘역대 현장교육연구운동 대주제 현황’, ‘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 안내’ 등이 수록됐다. 이번 전문지 발간은 제36대 회장단의 공약 이행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2년 전 출마 당시 ‘전문교총’ 위상 확립을 위한 전문지 발간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하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현장연구 길라잡이는 교총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하는 제36대 회장단의 의지가 담겼다”며 “교총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연구대회 및 연수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데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수은주가 영하 15도까지 내려간 11일 오전, 인천 부평역 앞 공간에 마련된 무료급식소 ‘사랑해 빨간밥차’에는 특별한 광경이 펼쳐졌다. 인천 관리직 밴드 ‘더 블루(The Blue)’ 소속 회원 9명이 찾아와 색소폰 공연을 선사하고 배식을 돕는 밥차 봉사에 나선 것. 이날 ‘더 블루’ 회원들은 배식 전 급식소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음악을 들려줬다. 원래 드럼, 전자기타, 키보드, 색소폰 등 다양한 악기들로 화음을 맞추던 이들이었지만 비좁은 천막급식소 현실을 감안해 이날은 색소폰 파트 3명만 공연을 준비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들은 인천 초중등 교장들의 밴드입니다. 오늘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공연 시작하겠습니다." ‘더 블루’ 회장인 박경덕 연송초 교장이 소개를 마치자 ‘색소폰 세션’ 멤버인 오승호 계산여중 교장, 박찬구 부흥초 교장, 안경재 안산초 교장이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다. 어르신들은 ‘머나먼 고향’, ‘섬마을 선생님’, ‘소양강 처녀’ 등 애창곡들이 나올 때마다 박수를 아끼지 않았고, 흥에 겨워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춤을 들썩이기도 했다. 공연이 끝나자 어르신들은 앵콜곡을 요청했다. 곧 배식이 시작되는 만큼 곧바로 가수 태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류세기(사진 오른쪽 두 번째) 경북 경안고 교장이 10일 제46대 경북교총 회장으로 취임해 2020년까지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안동그랜드호텔 별관 1층 아모르홀에서 개최된 경북교총 회장 이·취임식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서석홍 학교법인 경안학원 이사, 김광봉 경북사립중고교장회장, 김대일 안동시의회부의장, 김영욱 경북교육연구원장, 도내 지역 교육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북교총이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기 위해 모두 힘을 합치자"면서 "회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 현장의 정책 현안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지원하고 발로 뛰겠다"면서 "선생님들의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 드리고 선생님이 존경받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지난해 신규 회원가입, 회세 확장에 기여한 우수회원을 대상으로 5∼9일 3박 5일 간 베트남 호찌민, 미토, 구찌, 붕따우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2018년 해외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장병문 회장은 "참가한 회원들과 함께 2018년에도 회세 확장에 기여하자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북 구미 현일고(교장 구은주)는 최근 전국 고교 가운데 가장 관심 있는 ‘연구대상’으로 통한다. 경기, 충남, 울산, 제주도 등 전국 100여개 학교들이 현일고에서 교육과정, 학교경영 등을 배워갔다. 지난해에만 경기 자공고연합회, 대구 자공고연합회, 충남 공주 한일고, 제주사대부고, 울산 현대청운고 등이 찾았다. 현일고가 ‘뜬’ 이유는 특기적성 교육부터 인성교육, 학력 신장 프로그램까지 다양한 교육을 통해 대학 입시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는 동시에 예체능계 등 다방면에 인재를 길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 데뷔하자마자 신인상·올해의 선수·상금왕을 휩쓴 프로골퍼 박성현(24),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39), 가수 권정열(34) 등이 이 학교 출신이다. 그러면서도 도내 일반고 중 최고의 진학률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졸업생 351명 가운데 소위 ‘인 서울’ 대학에 102명이 합격하고 국·공립대에도 120명을 보냈다. 교대, 포스텍, 카이스트 등에도 16명이 입학하는 등 졸업생 대부분이 명문대로 진학하고 있다. 이런 비결에 대해 학교 측은 20년 혁신의 결과이자 설립 때부터 이어온 ‘행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총, 세종시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2017년 학교 통일교육 우수학교’ 공모 결과가 지난달 말 발표됐다. 응모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달 12일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회관에서 진행된 심사에서 초등 7개교, 중학교 7개교, 고교 6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이들 학교에는 교당 380만원 상금 및 우수학교 인증 상패가 수여됐다. 학생의 자율적 통일역량 함양 및 활동 중심 통일교육의 우수성과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남북한 통일의 꿈을 키우고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체험 위주의 사례들이 주를 이뤘다. ‘미리 온 통일’ 탈북자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을 공유하고 북한주민의 실상을 들어보는가 하면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체험하고 아예 통일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제시하는 등 다양한 내용이 펼쳐졌다. 대전 회덕초(교장 봉인순)는 ‘통일 마중물 통해 통일 감수성 키워요!’ 주제로 한반도통일미래센터(경기 연천 소재) 체험, 통일부 통일교육위원 초청 강연, 통일나무 제작 등을 진행했다.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남·북한 현실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체험을 하고 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에서 떨어져 나온 실제 조각을 감상하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하루 세 번 칭찬으로 키우는 아이 자존감’의 저자 모리타 나오키는 일본에서 오랜 기간 교직에 몸담은 교사로 현재 가나가와대학 교육학부 부속 사카이데 사립학교 스쿨 카운슬러로 일하고 있다. 책 내용 역시 저자가 교직에서 실천해왔던 심리요법을 통해 고안한 ‘자존감 수업 교과서’나 다름없다. 저자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효과적인 세 가지 요소에 대해 아이의 ‘장점’을 찾아 ‘칭찬’하고 그것을 ‘기록’하는 실천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이는 저자가 매년 수많은 아이들을 등교 재개의 길로 이끄는 방법이다. 또한 마음에도 영양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자존감의 물’이라고 표현한다. 아이들 마음속 컵에 자존감의 물을 채워주는 방법에 대해 여러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안내하고 있다. 1만2000원, 북레시피.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권태주(54) 경기 안산 본오초 교장이 시집 ‘그리운 것들은 한 방향만 바라보고 있다’를 출간했다. 22년 만에 두 번째 시집을 낸 권 교장은 지난달 중순 교내에서 시낭송과 대금독주 등 자축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지난 1993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서 시 부문 당선으로 등단했으며 첫 번째 시집 ‘시인과 어머니’를 출간한 바 있다. 이 시집으로 허균문학상, 한반도 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파 시인으로 통한다. 권 교장은 현재 한국작가회 정회원, 남북문학교류위원 등을 역임하며 시인으로도 열정을 다하고 있다. 충남 안면도 출신으로 공주교대, 한국교원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안산교육지원청 장학사, 창촌초 교감을 거쳐 현재 본오초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9000원, 천년의 시작.
[힌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교총은 영화 ‘시니어벤져스의 인생지침서 비밥바룰라’ 시사회를 24일 전국 권역별로 진행한다. 서울 CGV 강변 5관 100명, 부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10관 107명(이상 오후 7시30분), 서청주 롯데시네마 6관 132명, 전주 롯데시네마 6관 335명(이상 오후 7시) 등 674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5일부터 교총복지플러스(kftaplus.com)에서 이벤트 배너를 클릭한 후 기대평을 작성하면 된다. 이 중 추첨을 통해 1명당 2인이 관람 가능한 티켓을 배부한다. 영화 ‘비밥바룰라’는 박인환, 신구, 임현식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원로배우들이 총출동해 열연을 펼친 휴먼코미디로, 2018년 무술년 초반을 달굴 화제작이자 남녀노소 모두 공감할 수 있는 가족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네 명의 아버지가 평생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느라 미뤄왔던 버킷리스트들을 실천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유쾌하게 담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EBS(사장 장해랑)는 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채널 정체성 재정립’, ‘이용자 중심의 플랫폼 서비스 제공’, ‘지속 성장기반 구축’을 3대 목표로 내세웠다. 이와 함께 ‘행복한 교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늘 곁에 있는 7개 EBS 채널’, ‘4차 산업혁명시대, 생애주기 맞춤형 콘텐츠’, ‘놀며 체험하는 첨단교육 테마파크’ 등 10대 약속도 내걸었다. 장해랑 사장은 “일산 신사옥 시대를 맞아 2018년을 제2창사 원년으로 삼고 ‘Restart EBS, 교육이 세상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이 같은 계획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각 채널의 방향성을 명확히 해 차별적인 프로그램을 방송한다는 계획이다. 지상파 1TV는 ‘지식, 민주시민 교육채널’으로 하고 2TV는 ‘창의융합 교육채널’로, FM라디오는 ‘인문예술음악’으로 정했다. 플러스1은 ‘수능 채널’, 유아·어린이 채널인 EBSu는 ‘EBS키즈(Kids)’로 명칭을 변경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한다. 이날 EBS는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이 출연하는 ‘강형욱과 빅마마의 개슐랭가이드’, 웹드라마 ‘면접후기’, 청춘의 목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심광보(54) 경남교총 회장은 올해 상반기를 이끌 전국 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총무는 김진균 충북교총 회장이 맡는다. 전국시·도교총회장협의회는 지난달 중순 인천교총 회의실에서 2017년제6차 정기총회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 심 회장은 “새 정부 출범 후 교육정책 변화에 따른 교육현장의 혼란을 막고 4차 산업시대를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이 변화하고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한국교총과 시·도 교총이 소통을 통해 한목소리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총의 발전이 교육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점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현장 친화적 정책들을 마련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심 회장은 경남 진주 출신으로 진주 대아고, 진주교대, 창원대 대학원 석사를 졸업하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김해 주석초 교장에 재직 중이다. 임기는 올해 1월1일부터 6월까지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학교 중심의 초등돌봄서비스가 지방자지단체 중심으로 이동한다. 정부는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자체 중심의 새로운 서비스모델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이하 관계부처)는 27일 그랜드힐튼호텔 서울에서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운영을 위한 현장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시안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방과후학교·초등돌봄교실(교육부), 지역아동센터·다함께 돌봄사업(복지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아이돌봄서비스·공동육아나눔터(여가부) 등 부처별로 산재된 돌봄사업을 일원화 하면서 중첩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하면서 강화시키는 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한다. 226개 기초지자체(시·군·구)마다 지역적 특성이 각기 다른 만큼 중앙부처가 획일화된 정책을 만들어 내려 보내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대신 각자 알맞은 지자체·교육(지원)청 협업 기반의 맞춤형 돌봄사업 모델을 구축해 운영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관계부처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시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올해 10개 이내 지역을 선정해 지원하고 2020년까지 30개 지역까지 늘려 모범 사례를 구축한 뒤 2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한국가사·실업교육학회(회장 윤인경·사진) 동계학술대회가 15일 서울 중구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회의실에서 ‘미래사회 변화와 가사·실업교육의 발전’을 주제로 열렸다. 윤인경 회장(한국교원대 교수)의 기조강연, 이영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직업계고학생비중지원센터 센터장의 주제발표에 이어 표점순 경북생활과학고 교장, 이현영 대한특성화고간호교육협회 부회장 등의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가사·실업계 교사의 전문성 신장, 학생 졸업 후 평생 경력개발 지원 기회 확대, 가사·실업계 교육 행정 전문가 육성 및 배치 활성화, 가사·실업계 전문 기관 설립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 회장은 “가사·실업계 교육은 최근 사회적 요구와 제도적 관심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다”며 “사회적 수요를 반영한 교육으로의 진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촉구했다.
사단법인 한국초중고등학교교장총연합회(회장 민병관·사진)는 14~15일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이사·대의원 정기총회 및 연수회를 개최했다. 첫날에는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김상인 성결대 교수 특강이 열린데 이어 둘째 날에는 대의원 총회를 가졌다. 하 회장은 ‘교권보호, 교총의 역사이자 의무였습니다’를 주제로 최근 교총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원지위법 개정(교권침해 사안에 대한 교육감의 고발 의무화 등), 학교폭력예방법 개정(학폭위 외부전문기관 이관 및 교장종결제 등), 아동복지법 개정(아동학대관련범죄행위에 교육활동 범위 조정 등) 등 3대 교권법 대응 활동을 설명하고 교장단체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김 교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이해 상담, 갈등 해소법 등 현장에서 유용한 기법들을 소개했다.
[한국교육신문 한병규 기자] 경기 이천초등토론교육연구회(회장 이선희)는 독서토론교육, 수업비평 등 연구에 가장 활발한 곳 중 하나다. 이 연구회는 최근 수년 간 질적 독서교육을 연구하며 ‘슬로리딩’에 힘을 모으고 있다. ‘슬로리딩’이란 한 학기에 한 책 읽기, 즉 책을 천천히 읽으면서 세세한 분석을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타 교과와의 통합, 융합을 꾀하는 확장성에 주력하는 교육법을 말한다. 다독, 속독에서 놓치는 부분을 채우는 독서교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회 내 5명의 교사는 2014년부터 각자 진행한 ‘슬로리딩’ 사례를 담아 책 ‘슬로리딩 한 학기 한 책 읽기’를 최근 펴내기도 했다. 12일 책의 공저자 중 4명을 경기 이천 한내초에서 만났다. 회장 이선희(53) 한내초 수석교사, 총무 유기홍(47) 신둔초 교사, 도암초 박영덕(37)·장혜민(38) 교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슬로리딩’ 이야기로 꽃을 피우며 그 애정을 여지없이 드러냈다. 특히 교육경력은 15년차부터 30년차까지 달랐지만 웃는 얼굴로 스스럼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만날 때마다 밤샘 토론을 한다는 이야기가 실감됐다. 연구회 다음카페 회원은 150여 명, 이 중 유료회원들이 가입된 밴드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