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0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상세검색일선 고교에서 실시하는 학업성취도 평가 내용과 기준, 문항 등이 이번 학기부터 학교 홈페이지에 의무적으로 공개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시도교육청 담당장학관 회의를 열고 학업성적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06학년도부터 학업성적과 관련된 교수 학습계획, 평가계획, 평가내용, 평가기준, 평가문항을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학부모나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국어, 영어, 수학 등 교과별로 평가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알 수 있고 시험이 끝난 뒤에는 평가 문항도 살펴볼 수 있다. 교육부는 또 고 1,2학년과 달리 절대평가 방식이 적용되는 고3의 경우 '성적 부풀리기' 방지를 위해 시도교육감 합의기준(과목별 평어 '수' 비율 15% 이내, 과목별 평균 70~75점)을 지키도록 학교에 대한 장학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교육부는 성적 부풀리기로 판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1차 주의, 2차 경고에 이어 3차에는 행ㆍ재정적 조치를 내리고 학교장과 관련자를 엄중 문책키로 했다. 교육부는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영역에 대해서도 기록 내용의 공정성 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증빙자료를 구비한 뒤 기록하도록 지도하고 봉사활동의 경우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봉사활동기관 인정제를 확대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학생부 비교과영역 기재가 잘 된 우수사례를 보급해 벤치마킹을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초중등교육정책과 남부호 연구관은 "학교 평가는 물론 시도교육청 평가에서도 학업성적 관리 부분을 집중적으로 반영해 재정지원 등과 연계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BS는 2006학년도 각급 학교의 토요휴업일 확대운영에 발맞추어 초등생과 중학생을 위한 주말 영어캠프를 개설한다. 오는 5월 13일-14일에 첫 회를 시작하는 EBS주말영어캠프-‘Weekend Fun English Camp'는 방학기간을 제외한 매월 둘째 주말마다 1박2일 일정으로 5회에 걸쳐 오는 11월 11~12일까지 계속된다.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에버랜드에서 펼쳐져 참가자들에게 ’Fun(즐거움)'과 'English(영어)' 체험의 기회를 함께 제공할 예정. 첫 회 신청 접수는 10일부터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시작된다. EBS는 지난 2003년 여름 방학부터 매 방학 때마다 청소년들이 원어민교사들 함께하는 2주일간의 캠프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도록 하는 영어 체험교육 프로그램인‘영어랑 신나게 노는 EBS영어캠프'을 개최 해오고 있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Weekend Fun English Camp' 역시 1박2일동안 원어민교사들과 함께 즐겁게 활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해보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참가자들은 입소와 동시에 12명이 한 patrol(반)이 배정되어 반별로 원어민담당교사 1명, 대학생보조교사 1명과 함께 1박2일 동안 생활하게 된다. 첫째날에는 동물, 환경, 문화 중 한가지 활동을 선택하여 참가하는 테마아카데미와 영어교육활동-Fun Activities in English가 실시되며 둘째날에는 캐러비안 베이와 놀이기구들을 즐길 수 있다. 매회 초등학생과 중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참가비는 1인당 12만원(30인 이상 단체는 9만9천원). 문의 및 신청=EBS주말영어캠프 홈페이지(www.ebscamp.com), 02)508-2145
경남 창원의 한 초등학교가 학부모 등의 도움으로 예산을 아껴 원어민 교사를 임용, 영어 수업을 실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10일 창원교육청에 따르면 창원 용지초등학교는 올 신학기 초 미국인 영어보조 교사를 채용, 16학급 전교생 459명에게 정규 수업과 재량활동 기간을 활용해 주당 1시간씩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영어수업 시간에는 자질을 갖춰 지도 능력이 뛰어난 전담 교사와 미국인 보조 교사를 함께 투입, 이동과 방문 또는 수준별 수업 형태로 진행해 학습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역할극과 연극, 게임 등을 중심으로 살아있는 영어 교육을 실시, 학생들로 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원어민 영어 수업에 드는 비용은 학교가 학부모들과 합심해 예산을 아껴 마련한 3천만원의 예산으로 마련됐다. 학교는 지난해 하반기 전 부서별로 예산을 면밀히 분석해 10% 정도 아끼고,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학부모회도 용역을 줘야할 화장실 청소를 손수 맡는 등 예산 절감에 동참했다. 올해는 아예 예산 편성 과정에 충분한 사전 분석과 검토로 낭비 요소를 원천적으로 줄이도록 '맞춤형 예산' 형태로 운용하고 있다. 6학년 송병수(12)군은 "외국인과 직접 영어로 대화를 하는게 신기하다"면서 "미국인 선생님이 가르치는 영어 공부가 너무 재미있어 수업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안국태(55) 교장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원에 가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영어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려는 동기에서 출발했다"며 "어린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영어 체험에서 영어 수업 뿐 아니라 일상 학교 생활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등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청년 취업난으로 지역 대학의 휴학생도 학과별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빚고있다. 9일 대전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충남대의 경우 2만6천794명의 재적생 가운데 올들어 지금까지 군 입대자를 제외한 일반 휴학생은 3천255명으로 12.1%의 휴학률을 기록했다. 단과대학별로는 경상대가 17.7%로 가장 높았고 사회과학대 15.2%, 인문대 14.7%, 법대 14.1% 등으로 전체 휴학률을 웃돌은 반면 수의대 2.5%, 의과대 3.6%, 생명과학대 8.9%, 자연과학대 9.8%, 공과대 11.1% 등으로 낮았다. 이는 인문.사회계열 학과들의 경우 이공계열 학과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있어 취업준비 등을 위해 휴학을 선택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들 휴학생 가운데는 취업에 유리한 각종 자격증 취득이나 공무원 시험 등을 위해 휴학하는 학생들이 상당수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 경상대 회계학과, 무역학과는 공인회계사(CPA) 등 자격 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로 휴학률이 각각 33.9%, 36.7%에 달했고 사회과학대 행정학과, 자치행정학과도 공무원시험 준비로 휴학률이 각각 21.7%, 22.2%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불어불문과 20.6%, 중어중문과 20.2%, 독어독문과 18.8%, 언어학과 15.0%, 영어영문과 14.6% 등 어문계열 학생들도 취업을 위한 어학연수 등으로 휴학이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의학, 약학, 교육계열 학과는 휴학률이 매우 낮았고 공과대의 경우는 지금까지 휴학자가 없는 학과, 계열이 15곳에 이르고 있다. 목원대의 경우도 올 들어 지금까지 휴학한 학생은 1천148명(군입대자 제외)으로 이 가운데 경영학과 63명, 광고홍보언론학과 61명, 건축학부 59명, 무역학과 48명 등 인문사회, 경상계열 학생들이 많았다. 대전대도 2006학년도 1학기에 259명이 휴학했는 데 검퓨터공학부 19명, 무역통상학과 17명, 법학 15명, 산업광고심리학 15명, 영문학과 13명 등으로 사정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지역 대학 관계자는 "일단 휴학을 해놓고 취업준비를 하는 학생들이 해마다 늘고있는 가운데 학과별로도 취업 관련 여부에 따라 휴학률이 편차를 보이고 있다"며 "대학마다 저학년때부터 다양한 취업 지도를 통해 휴학하지 않고도 전공을 살려 취업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마련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리포터가 근무하는 서령고는 금년에도 원어민 Brian Scholz(브라이언 숄츠) 선생님을 초빙하여 영어회화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브라이언 선생님은 1년 간 본교에 머무르며 1, 2, 3학년 중에서 자원한 학생 38명에게 영어회화를 가르치고 있다. Brian Scholz(브라이언 숄츠) 선생님은 미국 출신으로, 한국에 대한 이해가 깊은 편으로 앞으로의 교육 활동에 많은 기대가 된다. 또한 원어민을 접해 볼 기회가 적은 우리 학생들에게 좋은 실전 연습의 장이 될 것으로 내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등 교장 자격 연수 기간인 4박 5일 동안 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에서 자유를 구속(?) 당한 도내 예비교장들은 수료식 후 어디로 갔을까? 집? 사우나? 학교? 그들의 추후 행적이 자못 궁금하다. 그러나 믿어도 좋다. 그들은 교장이 되기 위한 첫출발 연수를 마치고 정신자세가 제대로 갖추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들 중 몇몇은 지난 4월 3일 문을 연 경기도 영어마을인 파주캠프를 찾았다. 그들은 왜 이 곳을 찾았을까? 교육부총리와 경기도지사의 영어마을 논란의 현장이 궁금하여? 아니다. 전공과목이 영어라서? 아니다. 영어 회화 실력을 테스트 해 보려고? 아니다. 그렇다면 왜? 근무하는 학교의 학생들이 2학기에 5박 6일간 입소를 하므로 미리 다녀 보자는 것이다. 어차피 우리 학생들이 이용할 것인데 어떠한 곳인지 교감으로서 알아야겠다는 것이다. 이 정도면 연수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영어마을 상업지역을 둘러보고 커피전문점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거리 풍경을 보니 눈에 익은 연수생의 오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들도 우리와 같은 목적으로 이 곳을 찾지 않았을까 생각하여 본다. 경기교육지표로 '세계 일류를 지향하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내세운 김진춘 경기도교육감. 교육감은 4월 6일 오후, 교장 자격 연수 특강에서 "영어를 못하는 사람은 교장하기 어렵다", "앞으로 교장 시험에 영어를 보겠다", "외국인이 왔을 때 교장이 영어를 못하면 그들은 무식한 사람으로 취급하여 상대를 안 하려 한다", "영어를 못하면 교육장 안 시키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글로벌 소양인으로서의 영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는데, 혹시 그 영향을 받았는지도 모르지만.
한국교원대는 10일부터 도내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이 대학 학생들이 가정을 방문해 교과목을 지도하는 '대학생 지도 교사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도교사로 선발된 교원대생들은 그룹별로 편성된 학생들을 상대로 매주 두번씩 가정을 방문해 국어와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게 되며 수강료는 없다. 교원대 관계자는 "첫 시행하는 대학생 지도교사제에 대한 호응이 높다"며 "수업을 희망하는 학생이 많은 만큼 2학기에는 대상학생 수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5년도에 일본 전국의 고등학교·중학교에서 실시된 해외로의 수학여행의 참가 학생은 2003년도의 조사보다 10% 정도 감소한 한편, 유학생 수, 파견 학교수는 증가하였다는 사실이, 문부 과학성의 조사로 밝혀졌다. 이같은 조사는 1986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하고 있다. 문부성이 정리한 「국제교류 등의 상황」조사에 의하면, 외국에의 수학여행을 실시한 학교는 합계 870교(공립교 396, 사립교 474)로, 총 32개국에 참가한 학생수는 16만 2,299명이다.숫자상으로는 전회 조사보다 11·3% 감소하였다. 주요 방문국가는 오스트레일리아가 톱으로 3만 3970명이며,그 다음에 한국 2만 7,797명, 미국 2만 3,327명, 중국 1만 4,708인의 순서였다. 오스트레일리아가 1위가 된 것은 시드니 하계 올림픽(2000년 개최)의 영향이 큰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테러에 대한 경계 등을 이유로 학교 측이 구미 지역을 피하는 움직임이 강해졌기 때문에로 보여진다. 또, 외국에 3개월 이상 유학한 학생은 4,404인으로, 전회 조사보다 5·9% 증가하였다.파견 학교 수도 총 2,224교로 1·9% 증가하고 있었다. 유학 대상지는 미국 1,708명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 739명, 뉴질랜드 642명의 순서로 영어 문화권이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의 876개교가 해외의 1,758교와 자매 결연을 맺고 있으며,자매 결연을 한 학교 수는 전회 조사보다 3% 증가한 셈이다. 상위는 오스트레일리아가 418교, 미국 345교, 한국 199교의 순서로 유학생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영어 이외의 외국어를 개설하는 고등학교 등은 2005년 5월 현재 공, 사립을 합하여 총 1,355교로 증가하여, 2004년도에 비하면 13.5% 증가하였다. 언어 수는 16개 언어에 달하고 있으며, 이수자가 가장 많은 중국어는 553교(2003 연비 78 학교의 증가)로, 2만 2161명 이었다. 그 다음으로 프랑스어 248교(13 학교의 증가)에 9,427인, 한국·조선어 286교(67 학교의 증가)에 8,891인, 독일어 105교(5교)의 4,198인, 스페인어 105교(4교)의 2,688인의 순서를 차지하고 있다. 제2외국어 개설교 및 증가 수로는 2년 전에는 3위였던 한국·조선어가 프랑스어를 제치고 2위에 오르게 되었다. 이러한 추세로 한국어를 선택하는 학교가 증가한다면 배우는 학생의 숫자면에서도 한국어가 2위에 오를 날도 멀지 않다.이 같은 현상은 텔레비전 드라마 등 「한류 붐」의 영향이 고등학교 외국어 교육에도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한국의 국제화 진전과 더불어 한류 붐의 영향을 받아 일본에서도 한국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결과로 일본 학생들의 수학여행지 내지는 유학 대상국이 되고 있다. 한편 한국어를 제 2외국어로 채용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 비추어 이를 잘 수용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며,한국어를 해외에서도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사 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은 일찍부터 국립대학에서 일본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데 필요한 교사 양성을 위하여 제도적 정비를 하였으며,교사 자격증을 발급하여 세계에서 체계적인 일본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시골학교인 경기도 양평 양동고등학교에 30-50대의 마을 주민 12명이 입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양동면의 유일한 고등학교가 신입생 부족으로 학급수 감축위기에 몰리자 만학의 길을 택하는 용기를 냈다. 이들은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중학교 졸업을 마지막으로 진학을 포기했던 주민들로, 양동고 학급수가 줄어들 상황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추가모집 때 입학원서를 내 지난달부터 수업을 받고 있다. 2개 학급을 편성하려면 적어도 학생수가 38명이어야 하지만 올해 양동고의 일반계반(보통과) 신입생이 26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이들 '늦깎이 고교생' 중 4명은 자녀들이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수업은 학생들의 수준과 여건을 감안해 영어는 생활영어 위주로, 수학은 컴퓨터 응용수업 등으로 진행한다. 전창성(50) 교장은 "처음엔 어색한 표정이 역력했으나 한달이 지나면서 차츰 적응하고 있고 일찍 등교하는 날이면 화장실을 청소하는 분도 있다"며 "농사일과 생업 때문에 하루에 6-9명이 수업에 참여하지만 열의는 일반학생 못지 않다"고 말했다. 반장인 박종열(58.사업)씨는 "자녀 모두 대학에 보냈지만 저는 보릿고개시절 보리쌀 4말 값인 수업료가 없어 고교 진학을 포기해야 했다"며 "요즘 배움의 기쁨을 새삼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남기수(53.농업)씨는 "농사일에 바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새로운 삶을 사는 기분"이라고 밝혔고, 양만모(47.농업)씨는 "같은 학교 1년 선배격인 아들에게도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수업일수의 3분의 2를 채우면 상급학년에 진학할 수 있고, 수업일수가 부족하면 농한기인 겨울방학 때 보충수업도 할 계획이어서 상당수는 3년 후 졸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학교측은 내다봤다.
우리학교에서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교내 영어경시대회를 개최했답니다. 저녁 일곱시 사십분부터 밤 열시까지 학교의 도서관에서 실시된 이번 영어경시대회에는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각자의 영어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습니다. 세계화 시대에 발맞추어 날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영어 교육. 그 중요성 때문인지 경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태도가 사뭇 진지하고 열의 또한 뜨거웠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평택지역 고1 53명을 대상으로 4일 부터 8일까지 주한 미군사령부에서 주관하는 "좋은 이웃 영어캠프"를 열었다. 참석한 학생들이 6일 미8군 군악대의 음악을 통한 영어교육을 체험하고 있다.
대학의 잇따른 국제학부 설립이 조기 유학생을 줄일 수 있을까. 위의 표는 대외 여행비용 중 유학 혹은 연수비용이 차지하는 비용과 출국자수를 보여주고 있다. 2003년 총 내국인 해외 출국자수는 700여만 명. 전년 대비 약 0.5% 포인트 가량 감소했으나 2004년 880만 명, 2005년에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출국자중 초・중・고교 유학을 위해 출국한 학생 수는 2003년에 1만 여명 이었지만 2004년에는 2003년보다 약 56.7% 포인트 증가한 1만6000여 명이 유학을 위해 출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기 유학으로 인한 유학 연수비용은 2003년 약 19억 달러, 2004년 약 25억에 이르렀으며, 2005년도는 대략 3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모든 교과를 영어로 배우는 이화여대 국제학부의 첫 졸업생 21명이 외국계 은행, 컨설팅 회사 등에 전원 취업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해 설립되는 연세대 국제학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대학의 국제학부 설립이 한국교육으로부터의 이탈(exit)현상 가속화를 막을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볼 일이다.
충북교육청 관내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장 및 교육연구사, 교사, 원어민영어보조교사 등 40여명이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원장 허회숙) 외국어수련부를 방문 시설 및 프로그램 운영 사항을 참관하고 원어민교사 관리 및 프로그램 질 관리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방문단은 서부교육청 관내 2학년 학생 100명이 참가한 Jump into English 프로그램 2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20씩 A조 B조로 나뉘어 각 학급별 English Broadcasting을 위한 방송대본 작성과 쓰기 수업 및 신체적 활동을 통한 그룹별 영어체험활동인 Amazing Race 수업참관을 했으며 외국어수련부에서는 2006 외국어수련부의 다양한 프로그램 안내 자료와 여러 가지 장학자료를 제공하였으며.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 리모델링한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 지역의 시설인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간접해외여행체험프로그램 등 저비용,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질문이 이어졌다. 또한 초등학생부터 교사, 지역주민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연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운영, 영어수준 뿐만 아니라 경제적, 문화적 배경까지 고려한 Reach for the World, 영어영재를 위한 Fly to the world 등 합숙형, 프로그램 운영 및 주말의 주5일제 휴업일 지원하는 일일체험프로그램 등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의 이번 방문으로 효율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공동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영어에 자신감과 동기를 고양하는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서로 공유하는 체제를 약속했고, 협력하면서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수업참관과 모든 시설을 둘러본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장은 아카데믹한 영어체험학습 운영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무엇보다 다양한 영어프로그램의 개발 · 운영을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감사의 말을 하였다. 외국어수련부에 대한 소식과 다양한 자료는 인천교육연수원 외국어수련부의 인터넷 커뮤니티(http://www.i-fly.org/main/main.php)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자주 바뀌는 입시제도, 특히 영어마을에 대한 일관성 없는 교육수장의 번복발언으로 혼란스러운 것이 우리의 교육정책현실이다. 이런 와중에서 위험수위에 이른 학교폭력이 또다시 수면위로 부상해 그 처방책으로 배움터지킴이(스쿨폴리스)를 전국 100개교에 확대 실시하는 가운데 엊그제는 교사가 학생을 때려 심하게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양극화가 부른 치열한 생존경쟁사회, 보다 나은 미래보장을 위해 맞벌이 가정이 늘어감에 따라 왠지 가정교육의 부재로 인한 방임가정 청소년이 증가하는 추세인지라 예(禮)를 갖춘 모범청소년 찾기가 인간문화재를 발굴하는 것처럼 쉽지 않으며 나아가 존귀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교사의 자율권과 학생지도권은 강화돼야 하며 이에 못지않게 교사도 자질향상노력과 그에 준한 책임도 엄격히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에 대한 체벌의 수위를 떠나 교사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다 보니 분명 지나칠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실력배양보다 소위 승진에만 집착해 윗사람 비위맞춤이나 아부로 현실에 안주하는 교사라면 마땅히 교단을 떠나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진정 제자를 향한 사랑을 동반한 체벌 이였다면 누가 어떻게 비난하며 책임을 물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그나마 우리사회를 지탱하겠끔 유지시켜 주는 힘은 교사의 공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필자가 교육현장에서 만나보는 수많은 교사들은 겸손하고 창의적이고 합리적이며 소신있고 똑똑하다. 그러나 문제는 그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 할려는 의지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왜일까? 우리 모두는 이점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혹 실력이나 노력, 학생을 위한 진정성 보다는 처세술이 좋은 보직을 유지케 하거나 출세의 지름길로 통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교원을 만나게 되는 필자 역시 옥에 티가 되는 그들을 향해 묻고 싶을때가 있다. 어떤 조직이건 구성원의 잠재능력을 키우는 노력과 더불어 최선을 다하기 위해 고민할 때 우리사회는 값진 희망을 얻게 되는 것이다. 올바른 스승이란 산이고, 물이며, 자연 그 자체이어야 한다 청소년(학생)은 푸름을 의미하며 푸름은 곧 희망이며 목표를 향한 출발이자 도전이다 가치판단이 부족해 옳고 그름을 오판할 시기이기에 특히 교사는 혼신을 다해 그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 혼란에 빠지지 않고 참과 선을 닮아 가도록 우리 모두 그들을 진심으로 사랑해야 할 것이다 그들은 배우려하나 가르침 받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가르침받기보다 스스로 배우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들이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무엇을 어떻게 해줄 것인가를 분명 교사들은 고민해야 할 것이다. 80에 속하는 우리사회 모든 구성원들은 예전보다 더한 어려움을 체감하고 있다. 기대치 이하인 교육환경속에서도 인내하며 희생할 때 국민들은 예전처럼 스승을 향해 존경과 예우로 기쁨의 선물을 반드시 안겨 줄 것이다. 일본의 어느 여류시인의 말처럼 “최고의 사랑은 희생이다”라는 이 말을 음미하면서..
내년에 서울에도 외국어중학교 성격을 띠고 있는 국제중학교 2곳이 신설될 전망이다. 5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우수 학생들이 경기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방지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중학교 형태로 국제중학교 2곳 신설이 추진되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법인 영훈학원과 대원학원이 영훈국제중학교와 대원국제중학교 학교 설립 인가를 신청해 허가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중학교는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인재를 육성한다는 설립 취지를 살려 전체 학생수를 100-200명 정도로 하고 일반 교과 과정의 절반 이상을 영어로 가르칠 계획이다. 국제중학교는 현재 경기 가평 청심국제중학교와 부산에 부산국제중학교가 있다.
교육대학원생들이 중.고교생들의 맞춤식 개별화 학습지도를 담당하는 '교육대학원생 맞춤형 멘토링(Mentoring)'이 전국 최초로 시도된다. 부산시 교육청은 이달부터 부산지역 중.고교 수준별 수업 및 학습부진학생들을 위한 특별보충과정에 부산지역 7개 대학 교육대학원생들을 멘토(Mentor.보조교사) 또는 튜터(Tutor.지도교사)로 활용하는 '교육대학원생 교사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교육대학원생 교사제는 예비교사의 학습지도능력 신장과 함께 학생들의 학력 신장 및 수월성 교육에 기여하고 교육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 교육청은 제도 시행을 위해 6일 시 교육청에서 경성대.동아대.부경대.부산대.부산외대.신라대.인제대 등 7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학기 교육대학원생 교사제에 참여할 예비교사들은 181명으로 부산시내 61개 중.고교에 배치돼 학기당 30∼40시간 정도 영어, 수학과 수준별 수업의 멘토 및 고교 특별보충과정 튜터로 활동하게 된다. 참가 대학원생들에게는 현장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청 주관 수업연구발표대회, 모델.중점학교 수업 등 우수 수업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기초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 및 교육대학원의 여건을 검토해 왔다"며 "수준별 이동수업 등에 따라 과도한 수업 부담을 안고 있는 현장교사, 특히 고교 교사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각 대학에서도 훌륭한 현장실습 기회라며 적극적인 동참을 제의해 왔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지난해 시행한 대학생 교사제와 함께 수준별 수업 및 학습부진학생지도 등 맞춤식 개별화 학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 교육청은 지난해에는 대학생 교사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바 있다.
교육부가 흔들리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특히 요즘 들어 심하게 갈팡질팡하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양극화 해소’ 발언과 함께 교육 양극화를 빌미로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직사회까지 끊임없이 자극해 국민을 편 가르기 하려는 저의를 의심받고 있는 가운데 교육부총리가 ‘자립형 사립고 돌연 백지화’ 선언을 하는가 하면 이번에는 지방정부의 영어마을 건설 추진에 대하여 ‘한입 딴소리’를 해 여론의 빈축을 사고 있다. 일국의 교육행정 책임자로서 대통령과 정치권 등 권력의 눈치를 보면서 원칙도 없이 돌출 발언을 일삼는 사이에 교육은 여론의 도마 위에서 발버둥치고 있다. 결국 경제통이라지만 교육에는 비전문가이면서 뚜렷한 철학이나 소신까지 갖지 못한 수장을 둔 교육부는 최근 매스컴은 물론 공교육과 대학 등 교육계 내부에서까지도 가벼운 ‘놀림거리’가 되고 있다. 그러기에 일개 여당 의장도 교육부 고위공무원들을 보좌관처럼 대동한 채 실업고를 방문하여 멋대로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며 교육부를 무시하고 학생들과 학부모의 자존심에 심하게 상처를 입히는 넌센스를 범하지 않는가. 역대 교육부 장관 가운데 학자나 교육자 출신이 아닌 사람이 임명된 것은 김대중 정부의 이해찬 전 장관과 참여정부 들어 현 김진표 부총리 두 사람이다. 두 사람은 교육비전문가라는 공통점 말고도 검증되지 않은 교육정책을 교육공동체와의 합의 없이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교직사회에 심한 갈등을 빚은 장관들이다. 그들은 모두 논리적인 해법을 모색하기보다 편향된 시각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사람들이다. 김 부총리는 이해찬 전 총리가 부적절한 3ㆍ1절 골프로 물의를 일으켰을 때 이를 추궁하는 국회의원들 앞에서 “등산은 괜찮고 골프는 왜 문제가 되느냐?”고 정부의 코드인사 동창생답게 李 전 총리를 ‘지원사격’을 하다가 실소를 자아냈던 일이 있다. 이런 것을 두고 ‘초록은 동색’이요, ‘가재는 게 편’이요, ‘솔개는 매 편’이요,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현 정부가 경제관료 출신의 김진표 부총리를 파격적으로 발탁한 것은 ‘수요자 중심 교육의 적임자’라는 명분이었으나 이는 교육계로 보면 ‘도박’이나 다름없었다. 모든 교육 문제를 경제 논리로 해결하려다가 생기는 시행착오와 실책으로 인한 부작용이 도를 더해가고 있다. 여기에다 교육 수장으로써 교육복지와 인적자원 개발에 전심전력하기보다는 권력의 눈치 보기에 더 신경을 쓰고 있는 형국이고 보니 결국 ‘敎育百年之大計’를 이끌어야 할 교육부가 소신이나 원칙도 없이 외압에 휘둘려 정책을 표류시키고 교단의 갈등만 부추기는 한심한 결과를 낳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한극교총과의 단체교섭에도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며 세간에 가벼운 ‘놀림거리’가 되고 있는 교육부, 이는 모두 교육부총리 책임이다. 따라서 이쯤에서 교육부총리는 스스로 교육수장직을 사퇴하고 교육계에서 영원히 떠나는 것을 신중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미국 하와이 소재 아시아-태평양교류연구원(The Center for Asia-Pacific Exchange, CAPE)은 7월 31일부터 8월9일까지 호놀룰루 하와이대학교에서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영어교육의 효율적 방법과 기술, 교육모델 정립’을 주제로 워크샵을 개최한다. 강사는 하와이대 Scond Language Studies학과 교수들이 맡으며 최근 영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교육방법 및 실기 등에 대해 교육한다. 자세한 사항은 연구원 홈페이지(www.cape.edu)에 안내돼 있으며 신청은 6월 20일까지 홈페이지나 FAX (808) 941-9575를 이용하면 된다. 문의전화=(808)942-8553
2007학년도 수시 1학기 전형에서 한양대가 전공적성검사를 폐지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통합해 실시하는 등 대학별로 전형방법이 크게 바뀐다. 한양대는 전공적성검사를 폐지하는 대신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고려대와 이화여대는 수리논술을 별도로 실시하지 않고 통합교과형 논술로 변경해 시행한다. 아주대와 홍익대는 전공적성검사를 단계별 전형의 합격ㆍ불합격 자료로만 활용하고 경희대는 전공적성검사 비중을 10% 낮추기로 했다. 반면 숭실대는 올해부터 기존의 면접 대신 적성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세대는 학생부 비중을 10% 낮추는 대신 면접 비중을 작년 15%에서 25%로 늘리기로 했으며 서울여대도 2단계 심층면접 비중을 작년도 30%에서 올해 40%로 확대키로 하는 등 대학별 고사 비중을 강화키로 했다. 인하대는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수시 1학기 전형에서 홈스쿨링 전형을 도입, 10명을 선발한다. 2008학년도부터 대학입시제도가 대폭 바뀌기 때문에 올해는 막판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정시보다 수시 전형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입시전문기관인 청솔학원은 전망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전형 요강과 대학별 고사의 출제 경향에 맞춰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입시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다음은 주요 대학 수시 1학기 입시 요강. ◇ 가톨릭대 = 고등학교장추천 전형으로 91명을 선발한다. 의예과와 간호학과는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90%)와 서류평가(10%)를 통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과 면접구술고사 비중을 각각 30%와 70%로 해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성심 교정은 학생부 60%와 적성검사 4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60%와 면접 40%로 선발한다. 성심 교정의 1단계 전형에서 적성검사를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성심 교정에서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을 통해 85명을 선발한다. ◇ 건국대(서울) = 학교장추천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216명으로 작년의 205명에 비해 11명 늘어났다. 인문계가 학생부(70%)와 논술고사(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하고 자연계는 1단계에서 학생부 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70%와 면접고사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뉴리더십 특별전형의 모집인원은 50명이다. 학생부(50%)와 자기소개서(20%), 면접고사(30%)를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국제화특기생 특별전형의 경우에는 영어성적 70%와 지필고사 20%, 면접 10%로 20명을 선발한다. 다른 특별전형으로는 소년소녀가정 전형(4명)과 장애인자녀 전형(4명), 연기우수자 전형(5명), 벤처창업특기생 전형(4명) 등이 있다. ◇ 경희대(서울) = 교과우수자Ⅰ전형에서 한의예과 10명, 약학과 3명, 경영학부 20명, 관광학부 10명 등 모두 190명을 선발한다. 이는 작년보다 30명이 감소한 것이다. 학생부(40%)와 인적성검사(30%), 학업적성검사(30%)가 적용된다. 영예학생 전형과 사회공헌배려대상자 전형을 통해 각각 30명과 20명을 선발하고 정원외 전형으로 실업계 고교출신자 전형(72명)과 농어촌학생추천 전형(96명)을 각각 실시한다. ◇ 고려대(서울) =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300명으로 작년도 270명에 비해 30명이 늘었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25%, 논술고사 70%, 서류평가 5%로 논술 비중이 월등히 높은 편이다. 논술고사는 작년과 달리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을 통합해 실시한다. 학생부 반영은 평어 15%, 석차백분위 10%로 작년과 비교할때 평어 비중이 2.5% 늘어난 대신 석차 비중이 2.5% 줄었다.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모집인원이 80명으로 작년도 108명에 비하여 28명 줄었다. 서울시 및 광역시를 제외한 시ㆍ군 지역 소재 고교 출신의 졸업 및 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하며 전형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서류 10%로 모집인원의 2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작년과 비교해볼때 논술 대신 면접을 실시하고 단계별 전형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며 학생부 활용에서도 석차백분위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학생부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졌다. 국제화 전형(25명)과 특기자 전형(15명) 등도 있다. ◇ 단국대(서울) = 일반우수학생 전형은 모집인원이 158명이고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학생부와 면접비중을 각각 60%와 40% 적용한다. 학교장추천제 전형(110명)과 리더십 전형(86명)이 폐지됐고 일반우수학생 전형의 모집인원이 감축됐다. 전형 방법의 경우에도 1단계 면접 선발이 학생부 선발로 대폭 바뀌었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석차백분율이 반영된다. 그밖에 특수재능보유자 전형이 신설됐다. 1단계 서류심사, 2단계 면접으로 24명을 선발한다. 자매결연지역출신자 전형(6명)과 취업자 전형(야간, 50명) 등이 있다. ◇ 동국대(서울) = 일반우수자 전형의 선발인원은 234명으로 작년도 254명에 비해 20명 감소했다.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7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업적성논술고사를 시행, 1단계 성적 60%와 논술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작년과 비교하면 1단계 선발인원이 5배수에서 7배수로 늘어났고 지원 자격도 재수생에서 고교 졸업 2년차인 삼수생까지 확대됐다. 리더십전형에서 3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80%)와 서류(20%)를 통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또한 문화소양우수자 전형을 신설, 20명을 선발하고 연기재능우수자 전형으로 3명을 뽑는다. ◇ 서강대 = 학교장추천전형(167명)의 지원 자격은 2007년도 2월 졸업예정자 중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한정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 60%와 논술고사 4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80%, 전공구술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고사는 논술가이드 라인 지침에 따라 지난해 수시 2학기부터 영어혼합형 논술 대신 언어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 서울여대 = 일반학생 전형으로 166명을 선발한다. 작년도 154명보다 12명 늘어났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학생부 500점, 서류평가 100점으로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학생부 500점, 서류평가 100점, 심층면접 400점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작년과 비교할때 서류평가 비중이 10% 감소됐고 심층면접은 10% 증가했다. 학생부 반영 방법에서도 평어와 석차백분위의 비율이 7대3으로 작년도 9대1과 비교할때 학생부의 변별력이 더욱 높아졌다. ◇ 성균관대 = 일반전형(논술)으로 302명을 선발하며 전형 방법은 학생부 50%와 논술고사 40%, 자기평가서 10%를 일괄 합산한다. 작년과 달라진 점은 단계별 전형으로 실시된 학업우수자전형(면접형)이 수시 2학기로 이동하고 일반전형(논술형)이 수시1학기에 실시되는 데 있다. 올해 신설된 장영실전형은 과학고 졸업(예정)자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선발하는 데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평어) 40%와 자기평가서(실적포함) 30%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고사 30%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이밖에 영어특기자 전형으로 20명, 올림피아드입상자 전형으로 의예과에서 5명을 각각 선발한다. ◇ 세종대 = 일반학생 전형의 모집인원은 200명이고 전형 방법은 학생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800점 만점)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1, 2학년 성적을 같은 비율로 반영한다. ◇ 숙명여대 =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작년도 일반학생(전공예약제) 전형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모집인원은 118명이다. 1단계 전형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학생부 40%, 면접 30%, 논술 3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리더십우수자 전형은 지난해 학교장추천자 전형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모집인원은 86명이며 전형 방법은 전공적성 전형과 동일하다. 또한 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으로 23명을 선발한다. ◇ 숭실대 = 학생부우수자 담임교사추천전형의 모집인원은 237명으로 작년보다 36명 늘었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50%와 인적성검사 5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심층면접이 폐지됐고 인적성검사가 신설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전형 방법도 단계별 전형에서 일괄합산 전형으로 바뀌었다. ◇ 아주대 = 교사추천1전형의 모집인원은 150명으로 작년과 똑같다. 1단계 적성검사는 합격ㆍ불합격 자료로만 사용되고 2단계에서 그룹면접이 폐지됐다. 1단계 적성검사만으로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40%), 강의테스트(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글로벌리더1 전형은 모집인원이 50명이고 전형방법은 교사추천1전형과 동일하다. 2007년 2월 졸업예정자중 전교총학생회 회장, 부회장, 학급 반장(1년 또는 학기반장 2회 이상)을 한 학생으로 지원자격이 제한됐다. 정원외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80명)과 특수교육대상자 특별전형(10명)이 있다. ◇ 연세대(서울) = 일반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은 314명으로 작년도 342명에 비해 28명이 줄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80%, 서류평가 20%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학생부 60%, 서류평가 15%, 면접구술시험 25%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비중이 70%에서 60%로 10% 줄어든 반면 면접비중은 15%에서 25%로 10% 늘어났다. 언더우드 국제학부(UIC) 전형은 모집인원이 58명으로 작년도 50명보다 8명 늘었다. 1단계에서 학생부 50%(서류평가 포함)와 에세이 50%로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학생부 33.3%, 에세이 33.3%, 면접구술고사 33.3%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다른 정원외 전형으로 재외국민과 외국인특별전형(15명)이 있다. ◇ 이화여대 = 일반 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이 196명으로 작년도 226명에 비해 30명 줄었다. 학생부 40%, 논술 50%, 학업 관련 증빙서류 10%를 일괄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올해부터 언어논술과 수리논술이 구분되지 않고 수시논술이 인문과 자연 계열별로 150분 내외로 실시된다. 국제학전문인 특별전형은 모집인원이 72명이고 1단계 전형에서 서류전형(50%) 성적순으로 모집인원의 일정배수 이내를 선발한 다음 1단계 선발자를 대상으로 영어 면접고사(50%)를 실시해 입시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그밖에 특별활동 우수자 전형으로 40명, 문학창작 특기자 전형으로 10명을 각각 선발한다. ◇ 인하대 =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의 모집인원은 작년 15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26명 줄었다. 학생부 70%와 적성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추천자 전형의 모집인원은 128명으로 작년도 164명보다 36명 줄었다. 21세기 글로벌리더 전형에서 모두 77명을 선발한다. 홈스쿨링으로 교육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형은 대학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이다. 올해 신설된 2020 전형으로 50명을, 실업계고교출신자(정원외) 전형으로 40명을 각각 선발한다. ◇ 중앙대(서울) =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은 252명으로 작년도 236명보다 26명 늘었다. 인문계의 경우에는 학생부 30%와 학업적성논술 70%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자연계는 학생부(40%)와 학업적성논술(60%)을 일괄합산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은 인문계가 국어와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국제화 전형으로는 학생부 20%와 수상실적 80%를 일괄합산해 문과대학에서 8명을 선발한다. ◇ 한국외대(서울) = 프런티어Ⅰ전형으로 75명을 선발하며 전형 방법은 1단계에서 적성 논술고사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 학생부 30%, 면접 2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토플ㆍ토익 성적우수자 전형으로 101명을 뽑는다. 토플ㆍ토익 취득성적 80%와 면접 20%로 전형한다. 자기추천자 전형으로 실적평가 60%, 면접 40%을 통해 17명을 선발한다. ◇ 한양대 = 수시 전형에서 대표적으로 실시해온 전공적성검사를 올해부터 폐지하고 학생부와 면접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21세기 한양인I 전형의 모집인원은 499명(서울, 안산)으로 작년도 478명에 비해 21명 늘어났다. 1단계에서 학생부만으로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학생부 40%와 면접 6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종전의 석차백분위 반영에서 석차 및 평어 반영으로 바뀌었다. 올해 신설된 한양프런티어 전형의 모집인원은 20명이다.
초등, 특수, 유아교육학과의 ‘전공분야 취업비율에 따른 전공일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교육개발원이 전국 360개(4년제 대학 202개, 전문대 158개) 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지난해 4월 실시한 취업통계 조사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 4년제 대학교에서는 전공분야 진출 비율이 높은 학과 10개 중 의약계열이 5개, 교육계열이 2개 그리고 예체능 계열이 3개로 드러났다. 그중 초등교육학이 99.8%로 4위, 특수교육학이 96.3%로 전체 ‘전공분야 취업비율에 따른 전공일치도’중 7위를 차지했다. 유아교육학과는 93.2%로 전문대학에서 4위에 랭크됐다. 4년제 대학교에서는 전공분야 진출 비율이 높은 학과 1,2위는 의학(100%), 한의학・치의학(99.9%)이었으며, 전문대학에서도 전공분야 취업률이 높은 전공 10개 중 3개(간호, 의료장비, 재활)는 의약계열이었다. 이밖에 3개(지상교통, 광학ㆍ에너지, 반도체ㆍ세라믹)는 공학계열, 2개(뷰티ㆍ아트, 무용)는 예ㆍ체능계열로 집계됐다. 한편 전공분야 취업률이 가장 낮은 학과는 인문계열에 속하는 학과들이 많았다. 전문대학의 학과 중 인문계열에 해당하는 6개 학과(유럽ㆍ기타어, 중국어, 영어, 문헌정보, 문예창작, 일본어)가 전공일치도가 가장 낮은 학과 10위안에 들었으며, 4년제 대학교에서 10개 중 7개 학과(언어학, 독일어문학, 기타 유럽어 문학, 프랑스 문학, 역사ㆍ고고학, 철학ㆍ윤리학, 러시아 문학)가 인문계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