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는 10년 동안 개최된 ‘고운 노래 발표회’의 우수 곡을 묶은 베스트앨범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앨범은 그동안 발표된 동요 120곡(매회 12곡) 중 입상작을 중심으로 선정된 16곡이며, 올해 열린 ‘제10회 EBS 고운노래 발표회’ 출전곡도 별도의 음반으로 만들어 2장이 1세트로 구성돼 있다. 총 2000세트가 제작된 이번 음반은 음반 작곡가를 비롯한 동요인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며,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신청할 경우 우송비만 부담하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예성나라출판사나 나라AV(02-3663-6921)로 하면 된다.
2007-11-14 16:56한국언론재단 언론교육원(원장 윤후상)은 일선 교사들이 신문활용교육(NIE, Newspaper In Education)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수업지도안을 매주 2회 온라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최근 "NIE와 논술교육의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들은 재단이 개발한 e-NIE 작성용 툴을 이용, 40여개 신문에서 교육지도안의 내용을 뽑아 지도안을 구성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교육원은 지난 8월 전국을 13개 권역으로 나눠 수업지도안을 작성을 전담할 전문강사 23명을 선정했으며 이들은 현재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NIE 수업자료 전용홈페이지(http://enie.kpf.or.kr)에 정리한 자료를 게재하고 있다. 언론교육원 금장환 교육2팀장은 “앞으로 이 수업지도안을 활용하게 되면 학교에서는 그동안 종이신문을 오려붙이는 수작업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앞으로 e-NIE를 지속적으로 개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11-14 16:55
이군현 한나라당의원 주관으로 13일 국회의사당 3층 귀빈식당에서 '참여정부의 교육정책평가 및 향후과제'란 주제로 한국교육비전포럼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2007-11-14 16:28참여정부 출범 시 내걸었던 교원정책 관련 공약들이 대부분 실종된 것으로 평가됐다. 한나라당 이군현(교육위․비례대표) 의원은 13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연 ‘참여정부 교육정책 평가’ 토론회에서 최근 한국학교교육연구원에 의뢰․실시한 ‘교육현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교원(374명)의 47%가 ‘교원 관련 공약이 추진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 추진되고 있다는 반응은 14%에 불과했다. 구체적으로는 담임수당 현실화에 대해 53%의 교원이 추진되지 않는다고 답한 것을 필두로, 교원자녀 대학학비 보조에 대해서도 63%가, 승진제도의 합리적 개편은 49%, 표준수업시수 법제화는 52%, 교과전담교원 확충은 50%의 교원이 미추진 과제로 답했다. 이들 과제가 추진되고 있다는 응답은 10% 내외에 머물렀다. 주제발표에서 이군현 의원은 “결국 교원 우대정책부터 임용제도 개선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공약이 실천되지 못했고, 더불어 교원평가와 성과급제, 무자격 교장공모제가 합의 없이 추진되면서 교원 간 선의의 경쟁 유도는 물론 사기와 전문성 신장에도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참여정부의 획일적 평준화, 평등주의가 그토록 되레 교육 양극화를 심
2007-11-14 13:43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과 관련 학부모.학생 및 언론의 집중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드러내놓고 말 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하소연'하고 있다. 도 교육청 관계자들의 불만은 도 교육청에 가장 많이 쏟아지고 있는 이번 시험문제 유출사건에 대한 책임론. 이에 대해 도 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도내 교육의 최고 관리.감독기관이며 이번 외고 시험의 공동출제를 총괄한 도 교육청에 전혀 책임이 없다고 말 할 수 없다"며 "다만 대부분의 직원들이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연일 철야 비상근무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 교육청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는 식의 여론이 형성되고 있어 다소 억울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법적으로 외고의 시험 관리는 해당 학교장의 책임"이라고 말한 뒤 "사립 외고의 경우 도 교육청으로부터 재정자립보조금 등 예산 지원을 받지 않는다는 이유로, 도 교육청에 인사권이 없다는 이유로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관리.감독의 한계를 토로했다. 또 "감사를 하고 문제가 드러날 경우 경고 등의 조치를 내려도 외고들은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다. 심지어 '왜 간섭하느냐'는 반응까지 보인다"고 덧붙였다. 다른 관계자는 경찰 수사에 대해 "어떤…
2007-11-14 13:35
어느 날, ○○중학교 교장실에 그 학교 교원노조 분회장, 일반행정직 분회장, 비정규직 분회장이 찾아와 몇 가지 단체협약 이행과 취업규칙의 해석 및 변경에 대해 회의를 요구할 경우, 학교장은어떻게 하여야 할까?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중등학교 교장, 교감 38명이 학교관리자 노사관계 심화과정(11.12-14)을 받고 있다. 한국노동교육원에서 2박3일 과정으로 받고 있는데 노사관계 선진화 구축방안, 변화와 혁신의 리더십, 갈등 해결 기법과 모의 실습, 문제 도출 및 창의적 해결방안 등의 과목을 들으며 교육 노사관계의 새로운 마인드를 정립하고 학교경영자로서의 리더십 향상을 꾀하고 있다. 제2일 과정 실습시간에는 교원노조의 단체협약 이행점검표 제출과 홍보게시판 설치, 공무원노조의 노조 주최 방청 출장처리 요청, 비정규직 조합원의 시간외 수당 확보 이슈를 학교장과 조합원으로 역할을 나누어 모의 실습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처음으로 관리자 노사관계 심화연수를 개설하였는데 이번 1차에 이어 오는 12월 2일 2차 과정이 개설된다.
2007-11-14 11:50
수능을 하루 앞둔 14일(수) 오전 10시, 1, 2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수능출정식에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하는 고3학생들 재학생을 대표해 수능대박 기원 인사말을 하는학생회장 후배들의 따뜻한 기원의 인사말에 고3을 대표해 대신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전임 학생회장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부모의 심정과 다를 바 없다. 지긋지긋한 수능 문제집도 오늘 하루만 휴대하면.... 교무실에서 고사떡을 나눠드시며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선생님들
2007-11-14 11:49교사에 대해서는 올해부터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다면평가 점수가 승진에 반영된다. 다면 평가는 학년 또는 교과별로 교육과정의 편성 및 운영이 이루어지고, 교실내의 활동이 주가 되는 교원 업무의 특성상 교장 교감의 평가만으로는 근무성적 평정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교사에 대하여 동료교사 다면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근무성적 평정 결과와 합산하여 승진에 반영함으로써 현행 관리자 중심의 근무성적 평정을 보완하는데 있다고 본다. 다면평가 실시 근거는 교육공무원승진규정 제28조 2~9에 의거 교사에 대하여는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하여 해당 교사의 근무실적 근무수행능력 및 근무수행 태도에 관하여 근무성적 평정과 다면평가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각각의 결과를 합산하는 것이다. 다면평가자는 근무성적의 확인자가 구성하되, 평가대상자의 근무 실적 근무수행능력 및 근무수행태도를 잘 아는 동료교사 중에서 3인 이상으로 구성한다. 평가 기준은 교육공무원승진규정 제28조의 2에 의거 다면평가자는 다음의 기준과 평가대상자가 작성하여 제출한 자기실적평가서를 참작하여 평가하여야 한다. 즉 타당당한 요소의 기준에 의하여 평정하고, 평가자의
2007-11-14 11:49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아름답게 잘 가꾸어진 정원에는 요즘 가을 단풍으로 온통 물들어 있다. 그중에 한그루의 단풍나무에는 태극문양의 한쪽은 푸르고 한쪽은 붉게 물들어 직원은 물론 찾아오는 민원인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2007-11-14 11:48
- 예절 교육을 통한 인성교육의 장 마련 - 부석초등학교(학교장 채규웅)는 11월 13일(화) 사단법인범국민도의실천운동서산시지회에서 각급 학교를 순방 실시하고 있는 예의 실천 교육을 5, 6학년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0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에 걸쳐 송종학 강사님의 강의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생활예절 교육’이라는 주제로 범국민도의실천운동본부에서는 각급 학교를 순회하며 생활예절의 기본에 대하여 그 실천의 원리를 교육하고 있는데 이번에 부석초등학교의 요청에 의하여 강의를 진행하게 된 것이다. 인터넷에 친숙한 아이들, 사이버 세계의 나만의 공간에서 주로 생활하는 요즈음 아이들은 여럿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최소한의 규범에 대하여 부족한 점이 많아 학교 교육의 현장에서 인성교육의 어려움이 노출되고 있는데 그의 보완을 위하여 본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예절교육에 참여한 6학년 남명현 어린이는 “예절 교육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무척 어렵게 생각했었는데 할아버지 선생님께서 우리가 알아듣기 쉽게 말씀해주시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같이 해주셔서 왜 생활을 하면서 서로 간에 예절을 잘 지켜야하는지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면서 밝게 웃었다. 채규웅 교장은
2007-11-14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