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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교육부총리 이기준 씨
판공비 문제로 서울대 총장 사퇴한 전력 논란
정종찬 chan@kfta.or.kr
등록 2005.01.04 1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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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은 4일 오후 신임 교육부총리에 이기준 전 서울대 총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 부총리는 1998년부터 2002년 5월까지 서울대총장을 역임한 데 이어,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 대교협회장, 한국산업기술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러나 신임 이 부총리는 판공비 과다사용과 모 기업체 사외이사 겸직 등의 문제로 2002년 5월 서울대 총장을 중도 사퇴한 적이 있어, 인사의 적절성 여부들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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