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사장 김유열)가 2026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치르는 고등학생들을 위해 성적 분석과 입시 전략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EBSi 3월 학력평가 풀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EBSi 사이트를 통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EBSi는 시험 전 취약 파트 점검을 위한 기출문제와 인공지능(AI) 문제은행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실전 적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시험 당일에는 종료 직후부터 빠른 채점 결과와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한 예상 등급컷을 공개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서비스는 단순 성적 확인을 넘어 고도화된 입시 통계를 제공한다. 3월 학력평가 성적을 기반으로 한 ‘합격 예측 미니 배치표’와 ‘맞춤 대학 가이드’를 통해 수험생들이 향후 대입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험 이후에는 EBSi 대표 강사진이 참여하는 학년별 전 문항 해설 강의가 이어진다. 국어 최서희, 수학 정유빈, 영어 김수연 등 영역별 스타 강사들이 오답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수능까지 이어지는 장기적인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푸짐한 학습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와 학습 보조 용품, 간식 쿠폰 등을 증정하며, 풀서비스 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교재 할인에 사용할 수 있는 꿈포인트 30만 점을 지급한다.
EBSi 관계자는 “3월 학력평가는 한 해의 학습 이정표를 세우는 중요한 기점이다”라며 “풀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수험생들이 실력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상세한 내용은 EBSi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