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이 용산 신청사 이전을 앞두고 종로(신문로2가)에서의 역사를 담은 ‘안녕, 종로청사 45년 사진 기록전’을 9일부터 20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1981년 종로청사로 이전하는 모습부터 직원들의 일상과 청사 공간의 변화, 시대별 청사 전경과 기록사진 등 교육청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사연과 추억을 공유하고 기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 코너도 운영해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 공동체의 기억과 기록의 장소로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