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새솔유치원(원장 김은숙)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어린이는 온마을이 힘을 합쳐 키워내야 하는 소중한 존재”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어린이날 축제 주간’을 운영하였다.

이번 축제 주간에는 버블매직쇼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학부모회 어린이날 지원 활동, 원장선생님 축하받는 날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하여 유아들이 교육공동체 속에서 사랑받고 있는 존재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버블매직쇼’ 공연은 유아들이 마술과 비누방울의 세계 속에서 마음껏 동심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유아들은 사라졌다 나타나는 신기한 마술에 호기심을 보였으며, 하늘에서 날아오는 수많은 비누방울을 향해 손을 뻗고 만지고 터뜨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가족과 함께하는 새솔 체육대회’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2년마다 운영되는 행사로, 올해는 비봉인조잔디 축구장을 대관하여 가족 인원 제한 없이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행사 당일에는 공룡알 릴레이, 사다리 릴레이, 줄바톤 릴레이, 협동 에어볼, 공넘기기 게임, 줄다리기, 붕붕에어볼,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종목이 진행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뛰고 응원하며 가족 간 사랑과 협력을 실천하고,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매년 실시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학부모회에서는 학부모가 일일선생님이 되어 유아들과 함께 예쁜 키링을 만들고 어린이날을 축하해 주는 시간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김은숙 원장이 유아 한 명 한 명을 안아주며 어린이날을 축하하고 선물을 전달하였다. 유아들은 밝은 표정으로 기뻐하며 자신이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숙 원장은 “1년 365일이 어린이날이지만, 특별히 어린이날 축제 주간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미래의 주인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을 통해 유아들이 지·덕·체의 조화를 이루며 전인적으로 성장하고, 무엇보다 행복한 유아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