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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종이문서 사라진다

교무.학사 165개 문서 전자결재…교원 82% “업무 경감”

교무․학사 관련 165개 장부가 전자로 결재 받고 보관할 수 있게 돼 업무경감 효과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3월 2일 새롭게 개통한 나이스를 통해 초중등학교 종이 문서를 대폭 전자화 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996년부터 학생부 전산화는 시작됐지만 전자결재 기능이 없어, 결과물을 출력해 결재 받고 보관하는 등 업무경감에는 한계가 있었다. 교육부는 초중등학교 20개 법정장부와 145개 학교장 장부 등 모두 165개 문서를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바꿨다.

교사->부장->교감->교장으로 이어지는 대면 결재가 전자결재로 바뀜에 따라 결재시간이 27분에서 3분으로 단축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부가 지난해 나이스 시범운영에 참여한 19개 학교 교원 670명을 대상으로 전자문서 방식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82%가 ‘업무경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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