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방학을 맞이해 교장선생님들도 다양한 연수를 통해 전문성 향상에 나섰다.
한국초등교장협의회(회장 심은석·서울중곡초 교장)는 20일~2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회원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하계연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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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의 공동가치, 변화의 축, 초등교육’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회에서는 특강과 교육 현안 문제에 대한 분임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설동근 교과부 차관, 안양옥 교총 회장, 김신호 대전교육감, 염홍철 대전시장, 이상태 대전시의장,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남기석·부산컴퓨터과학고 교장) 역시 22일 충남 건양대에서 제99회 하계연수집회를 열고 ‘창의성과 도덕성 함양을 위한 교육’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했다. 회원 3000여 명이 모인 이번 연수회의 첫날에는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의 ‘지식정보화 시대’ 주제 강연과 이원복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장의 ‘학교 급식에서 축산물의 올바른 선택’ 강연이 열렸다. 둘째 날에는 황창규 지식경제 R&D 전략기획단장(전 삼성전자 사장)의 주제 강연과 결의문 채택 등이 이뤄졌다. 이날 연수회에는 설동근 교과부 차관, 안양옥 교총 회장, 김종성 충남교육감, 김희수 건양대 총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편 전국 초등 여교장·교감 및 교육전문직이 함께하는 한국초등교육여성행정협의회(회장 박계화·서울문정초 교장)도 26일~27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회원 2700여명과 ‘제37회 하계연수’를 개최한다. ‘감성과 공감! 창의·인성을 이끄는 스마트 여성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이주호 교과부 장관의 기조 강연과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교육혁신센터장의 특강, 학교경영 우수학교 탐방 및 문화체험 현장 연수, 결의문 채택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