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12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2.8℃
흐림
강릉 1.1℃
구름조금
서울 -1.2℃
구름조금
대전 -0.1℃
맑음
대구 4.4℃
맑음
울산 5.4℃
맑음
광주 2.6℃
맑음
부산 8.3℃
맑음
고창 1.7℃
구름조금
제주 8.6℃
맑음
강화 -2.6℃
구름조금
보은 -1.5℃
맑음
금산 -0.6℃
맑음
강진군 4.2℃
맑음
경주시 4.5℃
맑음
거제 8.4℃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광주 유휴교실 180개실 방치"
연합뉴스
등록 2011.11.22 16:37:07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광주시의회 진선기 의원은 22일 "광주지역에 유휴교실이 초등학교 108개실, 중등학교 40개실, 고등학교 32개실 등 총 180개실에 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이 방치되면서 학생들 간 폭력사고 현장으로 전락할 수 있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진 의원은 보도자료를 내고 "시 교육청은 이들 유휴교실에 대해 무관심하고 있다"며 "이들 유휴교실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경남 사송초, AI 두뇌 활동 분석 웨어러블 기기 도입
2
“수업으로 감동을 전하는 김해 교실 혁신의 선두주자들”
3
'고교학점제 혼란' 내년 개학 전 해결 시급
4
한국교총-대한수의사회 MOU 체결
5
‘생활 속 탐구’ ‘미네르바 토론’ 교실 바꾸다
6
교육활동 침해 1학기에만 2189건
7
직업계고 학생 아이디어로 ‘기업 문제’ 해결
8
내년 제안 교육어젠다 교권보호·교원 증원
9
교원 정신건강지원 의무화 추진
10
중대 교권침해 가해 학생 긴급 분리 근거 마련
최신 기사
2025-12-11_THU
선택과 책임
17:02
[질문수업④] 질문 수업을 위한 짝 대화 전략
17:02
[공감 치유 지상상담소⑩] 교사의 지도 방식을 탓하는 학생, 공감이 안 돼요
17:02
아프리카 현대미술의 활력, 수원에서 만나다
15:58
학교·동네 함께 만든 ‘배움 놀이터’ 열린다
15:52
‘국가균형성장 지방대 육성 추진단’ 출범
15:08
“분열·갈등 교육으로 극복… 통합 리더십 노력”
14:53
제3자 녹음, 교실 내 CCTV 즉각 철회하라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