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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사물놀이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등록 2005.09.15 1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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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옷을 차려입고 연주를 합니다. 상쇠 두 명의 표정이 매우 심각합니다. 혼신의 힘을 쏟아 구슬땀이 맺히도록 꽹과리를 두드립니다. 리듬에 몸을 맞기고 고개를 흔듭니다. 팔도 몸도 마음도 훌쩍 컸습니다. 이젠 호흡도 척척 잘 맞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전교를 뒤흔드는 경쾌한 소리에 모두 신이 납니다. 4,5,6학년 모두 참가해야 한 팀이 됩니다. 열심히 하다 보니 협동심, 책임감, 리듬감이 되살아납니다. 옥계초등학교 사물놀이 팀 화이팅!
최홍숙 청송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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