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11.17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0.9℃
구름많음
강릉 16.0℃
맑음
서울 14.0℃
맑음
대전 13.2℃
맑음
대구 13.6℃
구름많음
울산 17.4℃
맑음
광주 14.1℃
맑음
부산 19.2℃
맑음
고창 11.3℃
맑음
제주 19.9℃
맑음
강화 12.4℃
맑음
보은 11.3℃
구름조금
금산 7.5℃
맑음
강진군 15.9℃
구름조금
경주시 14.7℃
맑음
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눈나라 속, 자연의 신비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06.02.10 09:16: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함박눈이 오면 세상은 눈나라로 변한다. 이 때 자연은 인간이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마술도 보여 준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린 눈, 눈이 쌓인 것이 아니라 거꾸로 매달려 있는 것이다. 땅과 나뭇가지와 철봉 기둥 위에는 눈이 쌓이고 철봉에는 눈이 매달리고···.
이영관 교육칼럼니스트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신뢰회복 위해 역지사지프레임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자
2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3
“수능, 사교육 도움 없이 풀 수 있게 출제”
4
일부 시·도 늘봄지원실장 모집 어려움 호소
5
교총 등 ‘특수교사 무죄’ 선처 호소
6
교원 자율연수휴직제 차별 해소 나선다
7
우리나라 학생 컴퓨터 능력 전 세계 최상위권
8
아동·청소년 보호 위한 ‘온라인안전법’ 필요
9
초등교장협 성명 “교사 재량권 확보해야”
10
교총 "인천, 과밀 특수학급 지원대책 환영”
최신 기사
2024-11-16_SAT
신뢰회복 위해 역지사지프레임으로 우리 사회를 바라보자
23:01
2024-11-15_FRI
강천초, 여주대와 '찾아가는 구강교실' 실시
16:56
문경시 보건소-점촌북초, 어린이 대상 건강증진사업 운영
16:53
텃밭가꾸기
16:49
행복의 원천, 원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16:46
일부 시·도 늘봄지원실장 모집 어려움 호소
14:41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10:52
교원 자율연수휴직제 차별 해소 나선다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