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0.17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흐림
동두천 15.1℃
흐림
강릉 15.7℃
흐림
서울 16.5℃
흐림
대전 19.4℃
흐림
대구 19.1℃
흐림
울산 19.5℃
흐림
광주 22.1℃
흐림
부산 21.7℃
구름많음
고창 23.2℃
맑음
제주 26.3℃
흐림
강화 15.4℃
흐림
보은 18.0℃
구름많음
금산 19.7℃
흐림
강진군 23.0℃
흐림
경주시 18.6℃
흐림
거제 21.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e-리포트(미분류)
홈
e-리포트(미분류)
새내기 선생님, '신고합니다'
최진규 교사
등록 2006.03.06 09:27: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학기 들어 처음으로 학생조회를 했습니다. 입학식과 선후배 상견례에 이어 아침조회까지 아침이면 체육관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교장선생님께서 새로오신 아홉 분의 선생님을 일일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막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선생님들의 의욕에 넘친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박수로서 따뜻하게 환영했습니다.
최진규 교사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현장기고] 기피 직책으로 전락한 교감
2
[국정감사] 교권침해 우려 ‘이어드림’ 재검토 시사
3
42년간 고인돌과 사랑에 빠진 우장문 선생님
4
교권 없는 교육은 어리석은 꿈에 불과해
5
[사설] 고교학점제 대책 환영받지 못하는 이유
6
교총, ‘교원 3대 보호체계’ 요구
7
[인사] 교육부(10. 13.자)
8
[국정감사] “교권침해 흔들리는 학교 회복 시급”
9
전교생 해외연수 보내는 시골 중학교
10
[교실 창가에서] ‘2030 고민 이모저모’ 행사가 남긴 의미
최신 기사
2025-10-16_THU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 선도한다!
16:58
캄보디아서 한국 대학생 사망… 안전 강화
14:54
“AI는 도구일 뿐… 교육 활용 교사의 몫”
08:55
2025-10-15_WED
EBS-예천군 청소년 학습센터 개소
15:11
선생님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13:49
교총, ‘교원 3대 보호체계’ 요구
13:15
[국정감사] “교권침해 흔들리는 학교 회복 시급”
11:21
전교생 해외연수 보내는 시골 중학교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