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2.02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6.0℃
맑음
강릉 1.6℃
맑음
서울 -3.5℃
구름많음
대전 -0.8℃
구름많음
대구 3.4℃
구름많음
울산 4.4℃
흐림
광주 3.2℃
흐림
부산 6.3℃
흐림
고창 2.2℃
구름많음
제주 8.0℃
맑음
강화 -5.0℃
맑음
보은 -0.8℃
구름많음
금산 -0.4℃
흐림
강진군 4.3℃
구름많음
경주시 4.0℃
구름많음
거제 6.8℃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소식
홈
e리포트
현장소식
‘대나무골테마공원’의 엉터리 안내판
변종만 상당초등학교 퇴직
등록 2008.07.01 15:43: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대나무골테마공원’의 엉터리 안내판
담양을 대표하는 게 대나무다.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에 ‘대나무골테마공원’이 있다. 대나무 숲길이 아름다워 영화촬영지로도 소문이 났다. 입장료 2,000원이 아깝지 않은 곳이지만 풍광에 어울리지 않는 엉터리 안내판을 곳곳에서 만나는 게 흠이다.
‘마음껏’이 ‘마음것’으로 쓰여 있는 입구의 안내판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어떤 내용이든 안내판에 쓰여 있는 글들은 정확해야 한다. 더구나 ‘시’는 글자 한 자가 전체 의미를 바꿔놓기도 한다. 그래서 ‘시’의 오자는 작가들에게 죄를 짓는 것과 같다.
안내판에 잘못 쓴 글자가 많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알고도 방치하고 있다면 보통 배짱이 아니다.
변종만 상당초등학교 퇴직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알찬 방학 만드는 하루 40분 공부 습관
2
국제적 주목 받는 ‘가르치지 않는 학교’
3
“민주시민교육팀, 내년 전담 부서로 확대”
4
[현장기고] 교사의 본질적 역할 분명해질 AI 시대
5
[인사] 교육부(12. 1.자)
6
[사설] 몰래 녹음 허용은 위험한 입법 시도다
7
남윤제 시도교총회장協 회장 선출
8
경남 핸드볼인의 화합과 미래를 위한 첫걸음!
9
[청소년 발언대] 특수교사가 짊어진 무게 함께 나누자
10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 전국민 축제 열려
최신 기사
2025-12-02_TUE
특수학급 교사 체험학습 시 ‘운전사’ 역할
18:41
‘청소년 디지털 안전망 구축’ 범부처 포럼 개최
18:35
현장체험학습 사고 인솔교사 교단 복귀 지원 촉구
17:17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니…교총 ‘반발’
15:54
서농초, 어린이보호구역 24시간 주정차 금지 캠페인 실시
15:51
순수한 동심이 피어난 밤, 수원의 예술혼과 만나다
11:07
박주정 전 교육장, '우리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11:05
“사랑은 실천에서 완성된다”– 김영기 경인교대 명예교수의 교육과 동문 사랑의 길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