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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2월 10일 오전 10시. 충남서산 서령고등학교 송파수련관 내에서 제53회 졸업식이 진행되고 있다.>





<졸업식의 첫 번째 순서는 늘 국기에 대한 경례로 시작된다.>



<서령고 관악부의 우렁찬 연주가 졸업식의 엄숙함을 더해준다.>








<같은 시각 교문앞에는 서령고등학교 선생님들이 내건 졸업 축하 현수막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다.>



<꽃을 팔러나온 아르바이트생들도 눈에 띈다.>



<"꽃 사세요~" 너무 이른 아침이라 아직은 꽃을 사려는 손님이 없다.>



<3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그대! 과연 상 받을만 합니다.>



<심관수 이사장님께서도 졸업생들에게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다.>



<유장곤 학부모회장이 졸업생에게 축하의 악수를 건네고 있다.>



<수상하는 학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에 바쁜 부형님들>



<정들었던 제자를 떠나보내는 고3 담임선생님들의 쓸쓸한 표정.>



<호세 보노 원어민 선생님께서도 졸업식에 참석해 행사와 관련된 책자를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졸업식이 진행되는 동안 시종일관 엄숙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는 졸업생들>



<김용은 학생회장이 형님들을 떠나보내며 아쉬운 마음으로 송사를 읽고 있다.>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읽고 있는 전대신 전임 학생회장>



<교가를 끝으로 한시간 여에 걸친 졸업식이 모두 끝났다.>
 


<친구들아, 이 순간을 영원히 잊지 말자.>













<기념촬영이 끝나고 각자 귀가를 서두르는 졸업생들. 올해에는 밀가루를 뿌리고 교복을 찢는 불미스런 행동이 일어나지 않아 졸업식이 한결 품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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