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7 (수)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뉴스
홈
e리포트
포토뉴스
옥룡사지의 동백나무숲이 방문객을 반기고 있다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등록 2016.03.28 09:18: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광양시 옥룡면에 위치한 옥룡사는 신라의 고승 도선국사가 중수한 사찰로 입적할 때까지 35년간 수백명의 제자를 양성한 곳이다. 그러나 지금은 절터만 남아았다. 중수할 당시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은 동백나무 10,000여 그루가 숲을 이루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되었다. 봄소식을 알리는 동백나무 숲은 산새소리와 함께 오가는 방문객을 방긋이 맞아준다.
김광섭 교육칼럼니스트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능 9모 사탐 응시율 15년만에 60% 넘어
2
서이초 사건 재수사로 진실 밝혀야
3
‘폐교 재탄생’ 위해 교육청·지자체 함께 논의
4
교총, 현장 교원과의 만남 이어가
5
[월요논단] 교육 본질 회복, 정보·소통이 먼저
6
학교 대상 테러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7
서이초 사건 전후 교사 직무만족 하락
8
‘LG AI대학원’ 국내 최초 사내대학원 인가
9
EBS에 정치 입김 세진다...독립성 보장 무색
10
“교보위 교사 참여 확대법 발의 환영”
최신 기사
2025-08-27_WED
교육 정상화에 교원단체 머리 맞댄다
16:00
“미래 친환경에너지를 Job아라!!” 참가 지역아동센터 모집
15:39
“학원연합회장 교원·국민 앞에 즉각 사과하라”
15:28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17곳
13:59
2025년 ‘자공고 2.0’ 공모에 25개교 선정
13:24
‘틈새 돌봄 확대’ 거점형 돌봄기관 간담회
13:20
7년만의 만남
13:00
2025-08-26_TUE
“교보위 교사 참여 확대법 발의 환영”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