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2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교단일기
홈
e리포트
교단일기
교직은 행복한 직업
장옥순 담양금성초/쉽게 살까, 오래 살까 외 8권 출간
등록 2016.03.28 16:02: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새 봄 같은 아이들
새 봄은 찾아오고
새 꽃들이 피어오릅니다.
한 꽃도 지난해 핀 꽃은 없으며
늘 같아 보이지만 전혀 다른 새 꽃입니다.
세상은 날마다 같아 보이지만 어제와 다릅니다.
나도 결코 어제의 내가 아니듯
날마다 새롭지 아니하면 죽은 삶입니다.
교직에 몸담은 나는 축복받은 사람이 분명합니다.
날마다 새로움을 추구하는
자라나는 새싹들을,
그것도 8살 1학년 아이들을!
우리 선생님은 화도 착하게 내신다고
말했다는 박예린의 멘트에 감전되는 행복한 날은
나도 한 송이 노오란 수선화가 됩니다.
장옥순 담양금성초/쉽게 살까, 오래 살까 외 8권 출간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고교학점제, 근본적 수술이 필요한 수준”
2
방과후 교사에 음란사진 전송은 교권침해
3
“한글로 하니 코딩 참 쉽지요?”
4
“교육지원청에도 교권보호센터 설치하라”
5
학생 창업 10년 도전, 글로벌 기업 ‘쑥쑥’
6
“교사 전문성 향상 전용 예산 배정해야”
7
전문대학 수시 외국인·성인 선발 전형 증가
8
무고성 고소에 명퇴 반려 해소되나
9
시골·저학력·저소득·고령·여성 ‘디지털 취약’
10
교육부 현장실습 기간 특별점검반 운영
최신 기사
2025-08-22_FRI
육아휴직 복직합산금 즉시 지급해야
16:53
최교진·차정인 양대 교육수장 후보 행적 논란
14:04
교총, 시·도별 보결수업 수당 현실화 촉구
13:54
[교실 속 미디어 리터러시] 미디어 이용 바른 교육법
13:34
[광복 80주년 특별기획] ⑥민족교육을 통한 실력양성운동
13:33
[라이프&문화] 주목할 공연 전시
13:33
[라이프&문화] 본고장의 클래식
13:32
2025-08-21_THU
“한글로 하니 코딩 참 쉽지요?”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