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4.11.14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0.9℃
구름많음
강릉 16.0℃
맑음
서울 14.0℃
맑음
대전 13.2℃
맑음
대구 13.6℃
구름많음
울산 17.4℃
맑음
광주 14.1℃
맑음
부산 19.2℃
맑음
고창 11.3℃
맑음
제주 19.9℃
맑음
강화 12.4℃
맑음
보은 11.3℃
구름조금
금산 7.5℃
맑음
강진군 15.9℃
구름조금
경주시 14.7℃
맑음
거제 17.0℃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뉴스
홈
e리포트
포토뉴스
'모의 면접' 실전처럼 하라!
김환희 강릉문성고등학교
등록 2016.10.20 18:21: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수능일(11월 17일)이 채 한 달이 남지 않은 고3 교실은 1점이라도 더 올리려는 아이들의 향학열로 불타고 있다.
더군다나 수시모집 1단계에 합격한 학생들은 선생님과 2단계 전형인 면접 준비에 여념이 없다.
모의 면접에 임하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표정이 너무 진지하여 실전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최선을 다한 만큼 그 결과도 좋으리라 본다.
김환희 강릉문성고등학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라이프&역사]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병장, 윤희순
2
[교실 창가에서] 책 읽는 교사가 많아져야 하는 이유
3
“교권보호·교원 처우개선에 국회·정부 나서라”
4
<논어> 보내기로 모교 인성교육에 앞장 서는 선배들
5
“특수교사 사건 안타깝다… 관련 정책 곧 발표”
6
[블로그로 브랜딩하기] 일은 AI가, 돈은 내가?
7
딥페이크 교원 피해자 추가 “조사는 잠정 중단”
8
고흥산업과학고 김민재군 참가한 대한민국대표팀 우승하는 쾌거
9
초·중 최저학력 미도달 선수 대회 참가 가능
10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최신 기사
2024-11-14_THU
“관악구 탄소중립을 위해 초등학생들이 나섰다”
15:55
샘말초, 스마트폰 이별 주간 행사
15:54
교총 "인천, 과밀 특수학급 지원대책 환영”
15:31
아동·청소년 보호 위한 ‘온라인안전법’ 필요
15:17
수능 후 스트레스 풀면서 진로도 체험
14:47
“수능, 사교육 도움 없이 풀 수 있게 출제”
14:41
인천교총-글로스터호텔 MOU
11:45
금성초, 찾아가는 독서프로그램 『문해력 키움 도서관』 운영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