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3 (토)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사)대한영양사협회와 전국영양교사회 주관으로 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숙 전국영양교사회 회장은 “영양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식중독 등 각종 전염병의 원인을 영양교사들의 책임으로 몰아간다”며 “근본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시대에 맞는 급식 시스템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