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6 (화)
충북교총(회장 서강석)은 지난달 31일 시·군교총회장 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회세확장 방안, 교권옹호 사례 및 방안, 교총 활동 홍보 방안 등을 안건으로 협의했다.
서강석 충북교총 회장은 2022년 주요 사업계획 안내하고 “그간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신규 회원확보 등 회세확장과 교권보호를 위한 충북교총의 활동에 시·군교총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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