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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경영

[중등 국어] 비판적 읽기를 통한 독서 에세이 쓰기로 사회적 인식 확대하기

왜 문학작품 읽기인가?
문학작품은 독자들에게 사회의 모습을 간접 경험하게 해 준다. 문학의 세계는 허구적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독자는 삶의 진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청소년 독자들이 문학작품을 통해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마주하면서, 그 속에 담긴 문제에 대해 비판적 질문을 던지고 주체적으로 사고한다면 문학작품을 통한 사고력의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문학작품 독서가 단순한 ‘감상’ 수준을 넘어, 사회적 문제의 원인 파악과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또한 자신을 둘러싼 사회와 삶에 대해 돌아보며 도전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성찰적이고 주체적인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이런 이유로 ‘문학 독서를 통한 사회적 인식 확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로 주제를 설정하였다. 

 

수업의 목적은 무엇인가?
‘문학 독서를 통한 사회적 인식 확대,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를 실천하기 위해 수업목표는 문학작품을 비판적으로 읽고, 그에 대해 한 편의 ‘독서 에세이’를 쓰는 것으로 설정하였다. 에세이는 어떤 주제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논하는 산문 양식으로, 비허구적이며 지적·객관적·논리적인 성격을 지닌다. 책에 대한 인상을 중심으로 하는 독서감상문이나 독후감과는 다르다. 학생들은 에세이를 작성하기 위해 질문을 생성하고 그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탐구과정을 거치면서 질문에 대해 자신의 논리를 세우고 근거를 확보하게 된다. 


따라서 이 수업은 학습자들이 크게 질문하며 독서하는 ‘비판적 읽기’와 자료를 탐구하고 자신의 입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찾아 글로 표현하는 ‘에세이 쓰기’로 구성하였다. 평가 역시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선정하여 독서하는 과정’,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적 탐구의 과정’, ‘자신의 입장을 근거를 가지고 표현하는 과정’을 관찰하고 기록하여 평가하고자 하였다.

 

● 2015 개정 교육과정 관련 성취기준
2015 국어과 개정 교육과정을 보면 문학과 쓰기에 다음과 같은 성취기준이 존재한다. 즉 이 수업은 어느 학년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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