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영)은 7월 29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8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 프로그램을 영천시중증장애인자립지원센터(관장 박홍열)에서 위탁운영으로 실시한다. 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직업재활과 관련된 제반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미래의 직업인으로 자기결정력과 다양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성, 자기 조정력 향상을 위해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여가생활과 진로교육 등을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전문 강사를 통한 제과제빵교육, 도자기페인팅교육, DIY창업미술교육, 목재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오감발달과 사회적응력을 기를 뿐만 아니라,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로션만들기 체험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마련하여 참여 학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영천교육지원청 김우영 교육장은 “계절학교가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방학 중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키우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절감 및 가정 내 방임을 예방해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고 전했다. 계절학교 개강식에 앞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2019학년도 1학기 동안 신화 도서관 책사랑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 행사의 가장 큰 목적은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게 하며 책을 읽은 후 스스로 읽은 책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도서관에 국어교과서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12가지 독후활동지를 만들어 비치해 두었다. 학생들은 책을 대출한 후 스스로 원하는 독후활동지를 가져가 읽은 책에 대해 자유롭게 독후활동지를 써서 학년별 제출함에 넣어 두었다. 담당 교사는 일주일에 한 번 학생들이 쓴 독후활동지를 보고 상품을 각 반으로 보내주었다. 그리고 독후활동지 누가기록표를 만들어 게시하였다. 처음에는 대출만 하는 학생들이 많았으나 점차 독후활동지에 관심을 가지며 독후활동지를 가져가기 시작하였다. 전교생 72명이 한 학기 동안 대출한 책은 한 명당 27.2권이었으며 독후활동지는 한 명당 12장을 썼다. 대출 권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7.2권이 증가했다. 4학년 이동욱 학생은 “독후활동지를 하니깐 책을 더 많이 빌리게 되었고 읽은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으며, 6학년 이지윤 학생은 “독후활동지를 하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7월 17일 오후 3시부터 본교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본교 교원들의 소프트웨어 교육 역량 강화를 통한 SW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칠곡 인평초등학교 김인철 선생님을 강사로 초빙하여 교육 연수를 진행하였다. 학교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SW) 교육 연수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성취기준 및 이에 의거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해와 이솦(EBS 소프트웨어 교육 플랫폼)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가량 진행되었다. 정보 및 SW교육 업무 담당을 맡고 있는손홍석 선생님은"본 연수를 계기로 SW교육에관심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교원의 교육 전문성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면의 연수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연수의 추진을 통하여 경북 교육의 발전에 힘쓰고 계신 선생님들로 하여금 SW교육의 기본 취지와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과 긴밀히 연계한 교육이 이루어져 교사와 학생 모두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요구하는 인재로서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7월 13일(토)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대구 EBS리틀소시움 진로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두드림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 본 진로체험학습은 학생들로 하여금 현재, 미래 사회의 여러 가지 종류의 직업들을 체험해 보고 자존감을 증진하기 위한 취지에서실시되었다. 체험학습 참가 대상은 '두드림 별빛 공부방’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수강 학생이다. 학생들은 대구 EBS리틀소시움에서 현장감과 재미가 느껴지는 여러직업 체험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대구 엑스코에 소재한 EBS리틀소시움은 체험할 수 있는 직업의 종류와 성격에 따라 4가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생들은 체험 시설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를 사용하여 구역마다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직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었다. 진로체험학습에 참가한 6학년남학생은 “웹툰을 정말 좋아하고 자주 보는 편인데 웹툰작가 직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까지 진로에 대해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앞으로 나에게 맞는 직업과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고 나만의 소중한 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7월 1일부터 7월 5일까지 신화 책사랑 독서 행사 주간으로 정하여 학년별 독서 행사를 실시했다. 1, 2학년은 평소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을 선택하여 책 표지 그리기와 독서감상화 그리기를 하였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는 한 학기 한 책 읽기와 연계한 책을 선택하여 독서 골든벨을 실시했다. 특히, 독서 골든벨은 기존의 형식을 탈피하여 학생들과 함께 문제를 만드는 뜻깊은 행사였다. 한 학기 한 책 읽기와 연계하여 책을 선택하였으므로 그동안 나누었던 내용과 책을 읽고 새로 안 내용을 학생들 스스로 문제로 만들었다. 행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함께 이야기한 내용이나 자신이 낸 문제가 나올 때마다 학생들은 뿌듯한 표정을 지으며 문제를 풀었다. 이 행사가 끝난 후 3학년 정현지 학생은 “독서 골든벨을 준비하기 위해 공부시간 함께 한 내용을 혼자서 다시 여러 번 읽으니 책 내용이 새로웠고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하였고, 4학년 고승현 학생은 “우리가 낸 문제가 나와서 쉽게 푼 문제도 있었지만 어려운 문제도 많았다. 책을 더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하였으며, 6학년 윤다인 학생은 “독서 골든벨을 통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 27일(목) 경산인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인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옛날 책 만들기 교실은 신녕초등학교 학생들의 인성 증진을 위해 준비한 프로그램이다. 손수 처음부터 시작해 옛날 방식으로 실로 꿰어 책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인내심을 기를 수 있었다. 또 자신이 만든 책에 선현들이 남긴 좋은 글귀를 함께 읽고 써보며 마음을 다스리고 수양하는 시간을 보냈다. 옛날 책 만들기 교실에 참가한 6학년 김백장미 학생은 “실을 꿰어 책을 만들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어요. 좋은 옛날 글도 함께 읽어보며 마음을 정돈할 수 있었고, 책을 소중하게 여기게 되었어요. 잘 보관할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꾸준히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인성 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박상호)은 6월 25일 대구동아쇼핑 아트홀에서 어린이뮤지컬 ‘도깨비 감투’를 관람하였다. 옛날옛날 어느 마을에 일도 하지 않고 게으른 대장장이 조서방이 어느 날 도깨비가 잃어버린 감투를 줍게 되면서 생기게 되는 이야기로 공연을 관람하는 유아들은 내내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 뮤지컬공연을 관람한 한 유아는 “저도 도깨비 감투를 쓰고 투명인간이 되고 싶어요. 그래도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가져가면 안돼요”라고 말했다. 유아들은 투명인간이 되어 평소에 못 하던 일을 해보는 생각만으로도 신이나 있었다. 이날 관람한 뮤지컬은 유아들에게 꿈과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주는 신출귀몰한 도깨비 감투 이야기로 상상의 꽃을 피우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교훈도 얻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18일(화)에서 6월 20일(목)까지 3일간 팔공산 갓바위 워터피아에서 물놀이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물놀이 교실은 학교 특화사업 ‘건강(健康)·해(該) 프로젝트로 몸짱으로 CHANGE(體仁智)’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물놀이 교실을 통해 물과 친숙해지고 물에 대한 대처능력을 기르며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육활동(Together With Sports)을 통해 자아존중감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물놀이 교실에 참가한 4학년 이동욱 학생은 “워터피아에서 친구들과 물놀이교실을 해서 너무 좋았어요. 수요일은 3, 4학년이 물놀이 교실을 했는데 준비운동을 하고 구명조끼를 입고 안전교육을 받았어요. 파도풀에서 인공파도가 칠 때 실제 파도를 느끼는 것처럼 재미있었어요. 유수풀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신녕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창의적 체험활동·방과 후·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6월 17일(월) 교사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린이도서연구회 경북지부김봉주 강사를 초빙하여 책 읽어주기 연수를 하였다. 책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나누며 시작된 연수는 동화책을 직접 읽어주는 시범을 통해 책을 읽어주어야 하는 이유와 책을 선택하는 기준, 책을 읽어주는 방법, 책을 읽어줄 때의 유의점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교사들에게는 평소 가지고 있던 책 읽어주기 방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꿀 수 있었고 학부모들에게는 책을 선택하는 방법을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연수를 마친 후 6학년 성공주 선생님은 “평소 반에서 책 읽어주기를 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수한 내용을 더하여 실천해 보겠다”며 각오를 밝혔다.그리고, 연수에 참석한 6학년 학부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지 알았다. 자녀와 함께 서점에 가서책을 골라보고 싶다”라고 말해 새로운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 이러한 책 읽어주기 연수는 교사와 학부모가생활 속에서 학생들에게책을 읽어주는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은 책에 대한 흥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 TV나 스마트폰보다는 책과 함께 하는 알찬생활을 할 수 있기를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6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영천 소방서(책임자 김선자)의 협조로 본교 교직원을 대상으로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폐소생술 교육은심폐소생술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방법을 익혀 실전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응요령을 침착하게 실습해봄으로써, 교직원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의미와 실천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신녕초등학교는 매년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의 대응요령과 방법을 실습해봄으로써 응급상황 시 학교 구성원의 건강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 4학년 학생들이 통일부 통일교육원에서 주최하는 제7회 통일교육주간 평화·통일교육 인증샷 이벤트에 당첨되었다. 평화·통일교육주간에 진행된 본 이벤트는 평화·통일교육 수업 인증샷을 찍어 통일교육원 누리집에 게시하면 50개 학급이 선정되는 방식이다. 평소 ‘너나들이 통일 꽃이 피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을 통해 통일교육주간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작년 판문점 회담 시 남북 정상회담 악수를 재현한 사진을 게시하여 이벤트에 당첨된 것이다. 동아리 지도교사인 4학년 김영일 교사는 “평소 통일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어요. 교과와 창체 시간에 남북한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다양한 Echo(울림)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조사한 것을 발표해봄으로써 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조금씩 자라고 있어요. 이벤트 응모를 통해 간식도 먹고 엽서 및 백두대간 배지도 받고 너무 행복해요”라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6월 3일(월) 영천시민운동장에서 실시한 2019 영천시 교육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서 초등 2부 우승을 거두었다. 육상 인구의 저변 확대 및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여 각종 대회에서 경기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 대회 출전 경험을 부여하여 체육활동 친화적인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한 대회에 본교는 초등 2부 11개교 중에서 당당히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신녕초등학교 박상호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에‘건강(健康)·해(該) 프로젝트로 몸짱으로 CHANGE(體仁智)’프로그램으로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우승이라는 결실로 돌아온 것이 아닌 가 생각된다. 육상경기대회를 준비하신 박석준 선생님을 비롯한 전교직원과 직접 운동장에 오셔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5월 19일(일) 육군3사관학교와 영천시민이 함께하는 한마음 콘서트 공연에 본교 아리랑태무시범단(단장 성동표)이 참가했다. 우천으로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콘서트는 60명의 아리랑태무시범단 중 본교 6학년 오은호 학생을 포함한 다수의 아리랑태무시범단이 참가해 태권도를 혼합한 음악과 댄스, 다양한 발 차기와 격파 등을 선보여 한마음 콘서트에 참가한 육군3사관학교 생도 및 영천시민들에게 큰 환호를 받았다. 아리랑태무시범단 6학년 이지윤 학생은 “아리랑태무시범단 활동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어요. 그리고, 친구를 존중하는 예절바른 학생이라고 칭찬받았어요. 앞으로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알리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5월 15일(수) 오후에 스승의 날을 맞아 2019 상반기 교직원 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교직원 문화체험은 2019 교육연구동아리와 연계하여 영천 지역의 한방을 주제로 한 특색있는 한의마을 전시체험시설을 방문하여 유의기념관, 한방테마거리와 한옥 숙박 시설, 약선음식관, 카페테리아 등을 둘러보았다. 그 후 영천 별빛 영화관을 방문하여 장애인식개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감동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를 함께 관람하였다. 이번 스승의 날 맞이 문화체험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교육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긍심을 고취하였다. 교직원 문화체험에 참여한 박상호 교장선생님은 “이번 교직원 문화체험을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녕초 교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교육 가족 모두를 존경합니다” 라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 신녕초등학교(교장 박상호)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 3일(금) 신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가 어우러져 신녕 건강(健康)·해(該) 한마음 운동회를 실시했다. 한마음 운동회를 통하여 평소 체육활동에서 얻어진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신녕 교육가족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게 함으로써 상호 이해 및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었다. 유치원 및 1, 2학년 50m 달리기를 시작으로 지구를 살려라, 오색판 뒤집기, 내 나이가 어때서, 풍선기둥 세우기, 바구니 탑 쌓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하는 한마당 축제의 장이 되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신녕초등학교 두드림학교에서 준비한 선물과 신녕면 금요회(신녕면 기관장 모임, 회장 고유철 신녕면장)에서 준비한선물을 받고 학생들은 너무나 즐거워했다. 박상호 교장은 “본교는 2019년 학교 브랜드화를 위한 특화사업 ‘건강(健康)·해(該) 프로젝트로 몸짱으로 CHANGE(體仁智)’라는 주제로 교과·창의적체험활동·방과후·틈새 시간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한마당 운동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