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1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국교총은 26일 오전 경기 광선초에서 “친구야! 고운말 쓰자!”를 주제로 특별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교총은 2011년부터 학생언어문화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한글날 교육주간을(9.25~10.13)정해 △한글날 특별수업 △선도학교 및 바른말누리단 동아리 운영 △교육동영상 제작 보급 △욕설퇴치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이하 전학연)은 20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부안 상서중에서 근무하다 자살한 고 송경진 교사의 명예회복과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촉구했다. 전학연은 “송교사는 경찰이 무혐의로 내사 종결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북교육청 산하 학생인권센터의 강압적 태도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받았을 것”이라며 “송교사의 명예회복이 꼭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잔잔한 클래식 음악으로 가을밤을 수놓은 서울아주초(교장 김명실) ‘2017학년도 마을 음악회’가 13일 저녁 서울 송파구 아시아공원 원형무대에서 열렸다. ‘아름다운 하모니, 행복한 미소, 함께하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드라마 ‘하얀 거탑’ OST를 시작으로 O Sole Mio, African Symphony 등 다양한 곡이 연주됐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의 리듬합주와 이 학교 졸업생들의 특별공연은 행사의 의미를 더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2005년 교내 작은 음악회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회로 자리 잡은 서울아주초 오케스트라. 학생들의 고사리 손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선율은 선선해진 바람을 타고 가을의 정취를 느끼게 했다.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세미나’가 (사)대한영양사협회와 전국영양교사회 주관으로 8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김진숙 전국영양교사회 회장은 “영양교사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식중독 등 각종 전염병의 원인을 영양교사들의 책임으로 몰아간다”며 “근본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고 시대에 맞는 급식 시스템 구축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 최종 결과 발표가 다음주초로 다가온 가운데 교사와 예비교사들의 정규직 반대 외침이 주말도 잊은채 이어지고 있다.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모임' 회원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교육부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회의가 열린 5일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기간제 교사․강사들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현직․예비교사들과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는 비정규직 연대의 집회가 이어졌다. 교육부는 지난달 찬성과 반대 의견을 고루 청취해 9월 초 최종 결론을 내기로 했으나 교육 현장의 특수성과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며 신중을 기하는 모습이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마지막 모의고사가 실시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고 3학년 교실에 긴장감이 흐른다.
김대식 여의도연구원장이 31일 오후 서울 우면동 한국교총 회관을 방문해 하윤수 교총 회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직 여의도연구원장으로는 처음이다. 이날 김대식 원장과 하윤수 회장은 정책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향후 교육 발전을 위한 연구 활동에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한국교총(회장 하윤수)이 교원증원 및 기간제 교사.강사의 정규직 전환에 반대하는 청원서를 28일 오후 청와대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전원에게 전달했다. 교총은 지난 17일부터 기간제 교사.강사 정규직 전환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해 27일 현재 교원, 예비교사, 학부모 등 10만5000여 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청원서에는 “기간제 교사.강사 정규직 전환은 교육법정 주의에 위배되며, 전환의 법적 근거가 없다”며 정규직 전환 불가 등을 명시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31일까지 진행된다.
제1회 교육자치정책협의회가 28일 서울 삼각산고에서 진행됐다. 협의회에는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재정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장을 비롯해교육부, 교육청, 전문가위원, 학교관계자등 19명이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자치 및 학교자율화 추진계획,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기능 강화 등이 논의됐다. 회의 초반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의 협의회 성격과 운영규정, 안건 등의 불명확성 등에 대한 이의 제기로 1시간으로 예정됐던 회의가 난항을 거듭하며 지연되기도 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가 21일 국회 교문위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취임 후 처음 참석한 자리에서 학술논문 중복게재와 논문표절의혹, 청문회 위증 등 해소되지 않은 사안들에 대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유감표명 요구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교육부 업무보고는 김상곤 장관을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일부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진행됐다.
22일 오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공교육정상화를위한모임 소속 한 교사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공교육정상화를위한모임은 기간제교사․강사의 정규직화 반대를 주장하며 세종시 교육부청사 앞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동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제6회 한국교총회장배 전국교원배드민턴대회가 19일 천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전국에서 참가한 교원들은 뜨거운 열정과 친목을 도모하며 흥겨운 축제의 한마당을 즐겼다.
한국교총(회장 하윤수)은 17일 오후 ‘교원증원 촉구 및 학교 비정규직(기간제․강사)정규직 전환 불가’를 주장하며 교원 청원(서명)운동에 돌입했다. 교총은 ‘지금의 임용 절벽 참사는 정부의 교원수급 정책의 실패’라고 주장하고 기간제교사 및 강사의 정규직 전환도 ‘헌법이 정한 예비교사들의 기본권인 평등권, 직업선택 자유, 공무담임권 침해’라고 꼬집었다. 이번 청원은 31일까지며 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모바일(문자, 카카오톡, 밴드), 팩스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국교총은 8-9일 강원도 영월에서 '2030 공감동감 래프팅 캠프'를 진행했다. 전국에서 모인 80여 명의 교사들은 첫만남의 어색함도 잠시, 동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함께 느끼며 힘차게 노를저었다. 약 3시간의 래프팅을 마친 후에는 같은 조원을 챙기며 동료애를 물씬 풍겼다. 한국교총이 선도해갈 정책적 비전을 이해하고2030 교사들의 친목도모와 공감 소통의 현장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시원한 웃음소리로 가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