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스승의 날을 앞둔 경기 소현초(교장 배미랑) 교정에 향긋한 커피 향이 가득 퍼졌다. 소현초는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평소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하며 교육 활동에 전념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기 위해 ‘감사 응원 커피차’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날 오전, 학교 운동장 한편에 마련된 커피차에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등 따뜻한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려 눈길을 끌었다. 방과후시간을 이용해 커피차를 찾은 선생님들은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양수 교사는 "최근 교육활동을 위축시키는 뉴스가 많은데 스승의 날을 맞아 이렇게 응원을 받으니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배미랑 교장은 “어려운 교육 환경 속에서도 오직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시는 우리 선생님들께 잠시나마 휴식과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며, “선생님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현초는 커피차 이벤트 외에도 학생들이 직접 쓴 손편지 전달, 선생님 응원 캠페인등 스승과 제자가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스승의 날을
경기 소현초(교장 배미랑)는 지난 21일 찾아오는 체험학습 디지털, 예술 창의 축제를 운영하며 학생들의 미래 시민 역량과 미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VR, AR스마트 글래스, 모션인식, 4족보행 로봇 조종 등으로 구성된 디지털 체험, 과학적 원리를 활용한 마술 공연,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음악으로 풀어낸 연주 콘서트의 세 가지 체험이 어우러진 이날 프로그램은 2025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 학교로 선정되며 쌓은 경험을 살려 계획되었다. 디지털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집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여러스마트 기기를이용한 활동이 너무 신기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연주 콘서트에 참여한 학생은 “용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음악으로 풀어서 설명을 들으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배미랑 교장은 "학생들이 살아갈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과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새롭게 정의될 민주 시민 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정에 녹여내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 교육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 용인시소현초(교장 배미랑)가 12일 다가오는44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며 사랑의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학교 꽃밭을 야외 카페로 꾸며 선생님들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바쁜 업무 속에서 음료 한 잔과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최인호 교사는“최근 사회적으로 교사들의 사기가 저하되는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가운데 힘을 북돋는 의미 있는 행사인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배미랑 교장은“교사들이 행복해야 학생들이 행복하다는 생각으로 마련한 행사"라며,"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