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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은 교육공동체 건강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다이어리’ 1만5천부를 제작해 100개 선도학교에 배포한다. 교총은 올해를 ‘학생 건강 지키기의 해’로 정하고 학교 내 패스트푸드 및 탄산음료 안 먹기, 3H를 위한 10가지 실천수칙 지키기, 학생 건강다이어리 작성하기를 3대 실천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에 제작된 건강다이어리는 10가지 실천수칙에 맞춰 ▲패스트푸드 탄산음료는 NO! ▲술, 담배, 커피는 NO! ▲짜고 맵고 단 음식 적게 먹기 ▲과일 채소 많이 먹기 ▲물은 하루에 5컵 이상 ▲충분한 운동 YES! ▲적당한 체중유지 YES! ▲4·3 이닦기, 1·8·30 손씻기 ▲충분한 잠은 보약 ▲자기 혈압 알기 등 총 10개 마당으로 구성됐다. 각 마당에는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정보들이 삽화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정리돼 있다. 손쉽게 할 수 있는 스트레칭 운동, 비만도 계산법과 성장통에 대한 상식, 건강을 위한 칼라푸드, 패스트푸드를 줄이는 7계명, 잠을 잘 자기 위한 수칙, 하루에 섭취해야 할 염분의 양, 치아에 좋지 않은 습관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렸다. 세부정보 옆에는 ‘나의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나란히 넣어 학생들이 매일 스스로 건강 실천계획을 정하고 이를 얼마나 잘 지켰는지를 돌아볼 수 있게 했다. 오늘 먹은 음식은 무엇인지,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는 얼마나 먹었는지, 어떤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이 닦기와 손 씻기, 하루 5컵 이상 물마시기를 잘 지켰는지 등을 꼼꼼히 체크할 수 있다.
어린이와 같은눈높이에서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쪼그려앉은채 전시장을 돌아다녔다는 교육자의 일화는 진정한 ‘눈높이 교육’이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이번 방학은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연극 무대를 선물해보자. 연극은 재미뿐 아니라 표현력과 언어능력 향상 등 교육적인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연극 페스티벌 제2회 ‘초등학생을 위한 연극 페스티벌’이 대학로 연우소극장에서 열린다. ‘밝게 씩씩하게 슬기롭게’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어린이 연극상 수상작 중 엄선된 두 작품 ‘대장만세’와 ‘넌 특별하단다’를 무대에 올린다. ‘넌 특별하단다’에는 목수 엘리가 만든 나무 마을이 등장한다. 항상 친구들에게 놀림과 따돌림을 당하던 못생긴 나무 펀이 목수 엘리를 만나 자신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임을 발견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일 오후 2시/4시 공연(일 쉼). 두 번째 작품 ‘대장만세’는 인간에게 길들여져 쥐 한 마리 잡을 수 없게 된 고양이 의 성장과정을 다룬다. 겁 많은 아기고양이 아람이, 엉뚱한 생쥐 깜찍이, 싸움꾼 들고양이 바람돌이는 여러 사건을 겪으며 한 가족이 되어간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극본을 썼으며, 배우들의 연기와 그림자극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8월 14일부터 26일까지이며 화~목 2시, 금·토·일과 공휴일은 2시와 4시에 공연이 있다(월 공연 없음). 참가작 두 편 모두 전석 1만5천원이며 5세 이상이면 관람 가능하다. 문의=02-762-0810 #어린이희곡 수상작 ‘베토벤 이야기’ 제2회 사다리 어린이희곡 공모전 대상 수상작인 ‘베토벤 이야기’가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에서 공연된다. 아버지의 강요에 의해 피아노를 시작하게 된 루디는 연주가 너무 싫다. 아버지의 눈을 피해 축구공을 가지고 놀던 루디는 엘렌의 창문을 깨뜨리고, 엘렌의 어머니로부터 소리를 듣지 못하는 딸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줄 것을 제안받는다. 엘렌과 루디는 건반의 진동을 통해 귀로 듣는 것과는 또 다른 음악의 세계에 빠져든다. 공연팀은 한 달 전 모니터링을 위해 직접 초등학교를 방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는 요소를 한층 강화했다고 한다. 매일 오후 4시 공연이 끝난 뒤에는 5시 2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참여프로그램인 ‘예술, 놀이와 만나다’도 진행된다. 참여대상은 5~9세이며 각 수업별로 12명 정원이다. ‘소리’를 주제로 아이들의 상상력 개발을 위한 놀이가 진행된다. 또 매주 목요일 3시 20분에는 배우들이 이야기를 온몸으로 표현하고 관객들과 함께 소리도 질러보는 연극적 낭독 ‘책읽어주는 사다리’가 로비에서 20분간 열린다. 7월 20일부터 8월 26일까지 화~일 오후2시/4시 공연(월 쉼). 문의=02-382-5477, www.sadari.org #뮤지컬 ‘날아라 슈퍼보드’ 허영만 원작의 인기 만화 ‘날아라 슈퍼보드’가 17년만에 SF가족뮤지컬로 재탄생했다. SF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와이어 등 첨단장비를 사용한 점과 서커스, 아크로바틱 등이 가미된 무대가 특징이다. 특히 이 뮤지컬은 ‘개그콘서트’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 손오공역에는 김병만이 캐스팅됐으며 오지헌과 김재욱은 저팔계역을, 윤성호가 삼장법사역을 맡는다. 손오공 일행이 동쪽나라의 마지막 요괴를 물리치자 엘란과 판바 등 마을사람들은 모두 기뻐하지만 땅끝마을의 요괴들을 거느린 하멜 수상은 못마땅하기만 하다. 괴청년으로 변신한 하멜은 군주의 외동딸 엘란을 납치한 뒤 손오공 일행을 제거하기 위해 함정을 꾸민다. 서울열린극장 창동에서 8월 4일부터 9월 2일까지. 평일은 오후 2시/5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1시/오후 2시/5시(월 쉼). 문의=02-994-1469, www.sotc.or.kr
성균관위촉 인성교육 강사이시고 제천향교 掌議이며 실천예절 강사이신 悟山 박찬일(朴贊日) 선생님께서 봉양초등학교 5-6학년 79명에게 10일 오후2시 다목적교실에서 충, 효, 예를 중심으로 인성교육을 하였다. 본교 22회 졸업생이신 강사님은 손자 같은 후배들을 위해 열심히 강의해 주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충(忠)하면 나라를 위하여 일해야 하는 크고 딱딱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 자신을 아끼고 자기 몸을 잘 관리하고 사랑하는 것도 충이라는 것을 한문글자를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다. 효(孝)는 자식이 노인이나 어른을 위하여 봉양을 잘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어른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고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효이며 결국은 자신을 위하는 길이라고 설명하였다. 어른들께 "사랑합니다"라는 말을 쓰는 것은 잘못아라고 하시며 "존경합니다"라고 써야 맞는다고 하셨다. 예(禮)도 한자풀이로 풍성함을 보이는 것이라고 하며 예법, 법도를 지키는 길은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라고 하며 결혼식 때 예절이 잘못되고 있는 것도 지적하였고 남 좌(左) 여 우(右)의 자리가 틀리는 경우도 있다고 하시며, 절할 때 남여가 다른 공수 법을 익히고 직접절하는 법도 실습하였다. 제사 때 남자만 절을 하는데 여자도 함께 절을 해야 한다는 것도 일깨워 주었다. 성균관에서 발행한 예절서와 사자소학 여러 권을 주고 가셨다. 학교도서실과 예절 실에 비치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책 내용을 담은 CD도 함께 주셔서 인성교육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 하게 되었다. 제천향교에 전직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강사선생님이 세분이 계시는데 학교에서 요청하면 초 중 고 학생은 물론 학부모 교육에도 무료로 강의를 해 주신다고 하여 학부모회가 있을 때 다시 한번 초청하여 교직원과 함께 강의를 듣기로 하였다.
2008년 겨울에 치르는 2009학년도 교원임용 전형 방식이 2단계에서 3단계로 바뀌고, 외국어로 수업을 진행하는 능력이 비중 있게 평가된다. 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육공무원임용후보자선정경쟁시험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2006년 8월 교육혁신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교원정책개선방안의 후속 조치이다. ◇2단계서 3단계로=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1차 필기시험, 2차 논술 및 면접·실기시험으로 돼 있는 초중등교원임용시험이 2009학년도부터 1차 필기시험, 2차 논술형 필기시험, 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과 수업능력 및 실기·실험평가로 바뀐다. 전형 단계별 점수 배정도 1차 필기시험 100점, 2차 논술 및 면접·실기시험 50~60점에서 1차 선택형 필기시험 100점, 2차 논술형 필기시험 100점, 3차 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능력 및 실기·실험평가 100점으로 변경된다. 필기시험은 1차에서 교육학과 전공, 2차에서 전공(교과내용학, 교과교육학)에 대한 종합적 이해 및 교직수행능력을 평가한다. 지금까지는 예체능교사 지원자들에게만 실시하던 실기시험도 과학 교사 응시자들을 대상으로 실험평가를 할 수 있게 했다. 교직적성 심층 면접에서도 중등외국어 과목 교사 응시자들에게는 외국어로 면접을, 초등교원 임용시험 응시자들에게는 영어 면접을 포함해야 한다. 수업능력평가에서도 중등 외국어교사 응시자는 외국어로, 초등 대상자는 영어로 진행하는 능력을 평가한다. 수업능력평가란 교수학습지도안을 짜고 그에 따라 수업 실연 능력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1차 시험서 2배수 이상 선발=과락제도가 처음으로 도입돼 시험단계별 매 과목 4할 이상 득점자 중에서 시험 성적 다 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결정하되, 최종 합격자는 1,2,3차 시험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1차시험서는 임용 예정자의 2배수 이상, 2차 시험에서는 1.5배수 이상을 선발할 수 있다. 교육부는 9월까지 규제심사 및 법제심사를 마친 뒤,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를 거쳐 11월 경 공포할 계획이다.
성남 대일초는 11일 입학 100일을 맞은 1학년 학생들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학생․학부모․담임교사가 서로에게 주는 축하와 감사의 글을 낭독하고, 케이크를 자르는 순서로 진행됐다. 강경원 교장은 “어린이들이 학교 공동체로부터 사랑받는 대상임을 확인시키는 한편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전 회원 직접 투표로 선출돼 3년간의 임기를 마치는 윤종건 제32대 교총회장이 13일 오전 11시 우면동 교총회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교총을 떠난다. 이에 앞선 11일 윤 회장은 ‘제32대 교총회장직을 물러나면서’라는 글을 통해 “회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교총회장의 책무를 완수하고 떠나게 되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마지막 봉사의 기회로 삼아 힘 있는 교총을 만들겠다는 취임사대로 사심 없이 일했지만 회원 여러분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는 알 수 없다”고 했다. 그는 “3년간의 업적을 나열해보라면 하나도 떠오르지 않지만 회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교직과 교육발전에 도움 되는 방안을 생각하며 보냈다”고 소회했다. 이어서 “재임 3년 동안 일부 회원들로부터 당장 사표를 내라는 소리도 듣고 사법당국에 고소를 당하는 수모도 겪었으나 사심 없이 열심히 일해 교총의 위상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평가했다. 윤 회장은 “새 회장과 함께 교총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해 달라고” 부탁하면서 “회원들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윤 회장이 재임하는 3년 동안 교육계의 숙원 사업인 수석교사제 실시와 교육감·교육위원 주민 직선제 도입은 굵직한 성과로, 사안이 있을 때마다 거리투쟁과 기자회견을 마다하지 않은 점은 조직상의 큰 변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1시 10분,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은 “지금부터 개표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교총 대회의실에 마련된 개표장에는 이미 12명의 선거분과위원, 15명의 후보 측 참관인, 120명의 개표요원이 자리한 상태였다. 15개 개표대 별로 회송용 투표봉투가 담긴 박스 1개씩이 배포되면서 8명씩 조를 이룬 개표요원들의 빠르게 손을 놀렸다. 박스를 개봉하자 적게는 100개 봉투에서 많게는 400개 봉투가 쏟아져 나왔다. 1차 개표작업은 분회별, 대학교수는 개인별로 보내온 대봉투를 개봉해 투표용지가 들어 있는 소봉투를 분리해 내는 것. 대봉투 안에는 분회에 따라 낱개에서 40~50개의 소봉투가 담겨 있다. 여기서 개표 요원들은 대봉투에 투표인 명부가 들어있는지, 사인을 했는지, 명부에 사인한 수만큼 소봉투가 들어있는지 등을 확인하며 빠르게 유․무효 투표용지를 가려내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현재 소봉투가 풀칠이 안 돼 있는 등 봉해지지 않은 것들이 속출했다. 각 개표대 별로 이런 무효 봉투가 5~10% 정도 나오자 진만성 위원장은 각 후보측 참관인 대표를 불러 이를 유효표로 처리할 것인지를 협의했다. 후보자에게 긴급 전화연락이 이어졌고 결국 각 후보 측은 이를 유효표로 하는 데 합의한 상태다. 대봉투에서 소봉투 분리 작업이 모두 끝나면 선거분과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분리된 유․무효표 확인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그리고 이후 가장 중요한 속봉투 개봉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따라서 아직은 어느 후보의 득표가 많은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토론수업은 학습자들의 사고력만을 높이는 데 적합한 수업 방법이 아니라 인지적 학습 효과 증진에도 유용한 수업이다. 개념이나 지식 획득에서도 교사중심 수업이나 강의식 수업에 비해 효과가 있다. 그러나 토론의 기능을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토론수업을 설계하는 것은 쉽지 않다고 교사들은 말한다. 11일 ‘미래를 준비하는 토론’을 주제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열린 교수학습 혁신 세미나 내용 중 구정화 경인교대 교수의 ‘토론수업을 위한 교과 내용 구성’의 설계 노하우를 살펴봤다. 일상 주제, ‘읽을거리’ 재료로 활용 주제 중심=주제 중심 교육내용의 구성은 실제 토론수업 내용의 구성 방안을 살펴보는 것이 더 유용하다. ‘Scholastic News' Paper’라는 교재를 활용한 미국 초등 3학년 사회과 수업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인디언의 토템과 현재의 거주지(인디언 보호), 평화를 위한 중동 지역의 계획(평화), 사람들은 윌리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동물애호), 학교 급식 문제, 선수들은 노르웨이에서 금을 향한다(동계올림픽 의의), 평등권을 향한 긴 여정(인종문제) 등 일상적 삶과 연관된 주제가 선정됐다. 수업방법은 기사형태로 제시된 ‘읽을거리’를 재료로 활용, 교사는 수업에 필요한 학습지를 만들어 토론수업을 진행한다. 이러한 자료 구성은 학습자들에게 사회 현상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며, 학습자 스스로 관련된 자료를 더 찾아보게 하고, 제시된 자료를 활용해 분석하고 정리하는 사고과정을 거치게 하며 관련 지식을 익히는 활동을 곁들이면서 학습하도록 한다. 또 제시된 내용과 관련된 주제로 ‘말하기와 글쓰기’ ‘실험’ 등의 활동도 겸해 사회과뿐만 아니라 ‘언어’ ‘과학’ ‘예술’ 등의 교과와 통합적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 찬반 토론, 질문 위계 정하기 필요 쟁점 중심=토론 중에서도 다른 사람을 설득할 목적의 찬반 토론 성격을 갖는 주제에 적합한 교과 내용 구성 방식이다. 쟁점 중심 교과 내용의 구성을 위해서 고려해야 하는 요소는 첫째, 하나의 핵심질문과 몇 개의 하위질문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한다. 둘째, 쟁점질문의 선정은 ‘중요성, 유의미성, 탐구성, 자료의 풍부성’ 등에 비추어 선정한다. 셋째, 둘 중 하나의 관점을 정할 수 있는 주제보다는 좀 더 다양한 관점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질문을 구성한다. 수업 자료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세부 질문 안에서 다시 차시별로 다루어야할 작은 질문을 구별하고 다시 작은 질문별로 ‘찬’ ‘반’ 입장의 주장을 뒷받침 해줄 자료들을 내용으로 제시해야 한다. 쟁점 중심 교육내용 구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업에 적합한 핵심 질문, 세부질문, 수업을 위한 차시별 질문의 위계를 정하고 이를 위한 자료 제시를 제대로 배치하는 것이다. 적합한 토론 주제 선정 능력 키워야 교사의 토론 주제 구성=교과서 내용과 관련 없이 토론수업 주제를 선정할 수 있다. 교사가 토론 주제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토론주제와 관련, 몇 가지를 유념해 구성해야 한다.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명확히 구분될 수 있는 주제, 학습자가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거나 관심 있어 하는 주제로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 토론 주제에 대한 찬성과 반대 양측의 근거 자료를 구하기 쉬운 주제, 토론의 결과가 학생의 생활이나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주제, 토론 시작 시 찬성과 반대의 입장이 고르게 나눠질 수 있는 주제 등을 선별, 구성해야 한다. 주제 의식을 고려하면서 토론 주제를 재구성해 내는 방법은 와 같다.
한국청소년연맹(www.koya.or.kr 총재 차종태)은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활동하며 자신의 생각과 끼를 표현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참여하여 나를 만들어가는 창조적 과정인 2007년 전국청소년 연합야영대회를 다음달 8월 7일 부터 10일 까지 3박4일간 전북 무주의 덕유대 자연학습장에서 개최한다. 전국의 중학생 5,000여명이 함께하는 이번 야영대회는 평소 편안한 가정생활을 해오던 청소년들이 직접 텐트를 쳐서 생활하고 사전에 준비해 온 부식으로 자가 취사를 함으로써 부모와 가정의 소중함을 느끼는 데 그 의미가 크다. 이 행사는 개영식 부터 폐영식 까지 매일 주제별로 이루어지며, 초청 및 자체공연 위주의 특별행사, 표현, 창조, 역동, 나눔의 4개 파트로 진행되는 체험마당, 기록경기와 민속놀이 경연으로 이루어지는 경연마당, 스스로 미션을 해결해 나가는 미션마당 외 다양한 특별활동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기며 나의 가치를 키워나가는 한마당의 장이 될 것이다. 특히 마지막 날인 축제의 밤에는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연예인 아이비, 서인영, V.O.S, 라니, 넘버원 코리안 들이 대거 참가해 청소년들과 같이 흥겨운 무대를 연출할 것이며 화려한 불꽃놀이와 야영대회의 하이라이트인 모닥불 점화로 한여름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에 관한 문의는 한국청소년연맹 홍보담당 나미화 과장(02-842-5252, 011-393-8616)과 이승일 과장(02-841-9254, 011-713-4681)에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7월 10일(화요일). 에듀스충남 교수학습지원센터(www.edus.or.kr)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다양한 유형의 문항을 개발해 인터넷상에 공유함으로써 교사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학생들의 사이버 가정학습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 수능준비OK 문항 개발팀을 발족시켰다. '수능준비오케이팀'은 7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선학교에서 각 영역별로 우수 교사 25명을 선발하여 6개 영역에 걸쳐 총 1,500문항을 개발해 온라인(www.edus.or.kr) 수능준비OK 코너에 탑재하게 된다. 이곳에 탑재될 문제들은 교과서와 관련된 기본적인 문제와 더불어 종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고난이도의 문제까지 아우른다. 또한 수능문항개발팀은 문항개발과 동시에 EBS 수능강의 분석 및 수준별 해설자료와 플래시 문항도 함께 제작하게 된다. 이에 앞서 에듀스충남은 2006년도에 '논술첨삭OK팀'을 발족시켜 입시정보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학생들에게 양질의 논술을 지도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논술첨삭OK와 더불어 이번에 수능준비OK팀을 또다시 활성화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문제를, 교사들에게는 수능문항 개발 노하우와 과목에 대한 전문성을 크게 신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에 탑재된 수능형 문제를 이용하려는 학생과 교사들은 '에듀스충남(www.edus.or.kr)'에 접속해서 간단한 회원 가입 절차를 거친 다음, 탑재된 자료를 다운받아 자유롭게 이용하면 된다.
제33대 신임 교총 회장과 부회장단을 가리는 개표 작업이 11일 오전 투표용지 인수 작업을 시작으로 돌입됐다. 교총은 지난 2일부터 10일 저녁 8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된 투표용지를 이날 오전 9시 30분 서초우체국으로부터 전달받았다. 2대의 택배차량에 나눠 이송된 투표용지는 48개 박스 분. 1만 2150 곳의 유초중고 및 교육청 분회와 교수 개인마다 보낸 8800개의 용지봉투 중 회송된 것은 총 1만 4029개. 약 15만 명의 회원이 동참한 것으로 보면 전체 선거인단 17만 9988명의 85%에 육박하는 수치다. 진만성 선거분과위원장과 각 후보 측 참관인들은 박스마다 일일이 사인을 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교총 선거분과위원회는 11시 선거개표 사전협의회를 연 후, 오후 1시 개표 선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표는 15개 개표소로 나뉘어 교총 전직원 등 120여명이 진행하며 오후 9시를 넘어야 끝날 전망이다. 이어 후보 측 참관인들의 검표가 끝나면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2일에는 당선자 발표와 함께 오전 10시부터 신임 회장 기자회견이 열린다.
교총은 최근 공무원연금법 개정안과 관련해 난무하고 있는 유언비어(괴문서)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교총은 9일 전회원에게 보낸 Fax와 e-메일을 통해 “7월 3일 임시국회에서 연금 수혜 폭을 낮춘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통과 된 후 잠복기에 있던 공무원연급법 개정이 후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며 “이 가운데 학교현장에 공무원연금법 개정 전 명예퇴직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정체불명의 괴문서가 나돌아 교육현장을 현혹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교총은 “행정자치부가 아직 공무원연금법 개정안을 확정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교총 등으로 구성된 ‘공무원연금법 개악저지 공동대책위원회’와는 협의조차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00만 공무원, 50만 교원이 연금법 개정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을 앞둔 여·야가 정기국회에서 이를 처리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교총은 “지난 1월 행자부 시안대로 법이 개정된다 하더라도 20년 이상 근무자의 경우 손실액이 2220만원에 불과하며 33년에 도달했거나 근접한 교원의 경우 손해 폭이 경미해 오히려 계속 근무하는 것이 봉급인상폭 및 보수 등을 고려할 때 계속 근무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교총 김동석 정책교섭국장은 “정부의 연금법 개정안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명퇴 등 신분상의 변화는 오히려 경제적 손실과 신분상 불이익을 당할 수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무원연금법 개정과 관련해 최근 대구 등 일부 지역에서는 “9월~11월 사이에 공무원 연금법이 통과 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며 “9월 1일자로 명퇴를 신청하지 않으면 최대 1억 3000만 원 이상 손해를 보게 된다”는 유언비어가 담긴 내용의 문서가 나돌아 교육현장에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서울교총(회장 안양옥)은 10일 프라자호텔에서 '제7회 은사와 함께하는 새내기 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새내기 교사가 선배교사로부터 축하의꽃을 선물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케스트로 나온 산울림의 김창완씨가열창하고 있다. '웃찻사'에 출연중인 개그맨들이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은사와 함께하는 새내기 교사대회'에 참석한 새내기 교사들이 축하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충남도교육청이 방학 중 지역출신 대학생을 활용해 농산어촌 및 도시의 교육소외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가 자리를 잡고 있다. 1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여름방학에 멘토링 참여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4011명의 초·중·고생이 대학생들의 학습지도를 신청했다. 멘토로 신청한 대학생들의 숫자도 800여명이 넘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당초 300명을 투입하여 1500명의 멘티를 지도하려던 계획을 수정, 639명의 대학생들을 현장에 투입시키기로 결정했다. 멘토로 신청한 대학생의 80%를 수용한다는 것이다. 16일부터 다음달 20일 사이에 15개 지역교육청 산하 초․중학교와 7개 고교에서 실시되는 대학생 귀향 멘토링제는 멘토 1명이 4~5명의 멘티를 맡아 학습지도 또는 특기적성, 체험학습, 상담활동 등을 지도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이들이 소득간·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사교육 대체활동을 통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상당수 덜어줄 수 있음은 물론 청소년들의 미래지향가치 확립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귀향멘토가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교통수단 제공 등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10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 대학생 멘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종권 중등교육과장은 “대학생들이 열정은 있으나 교육활동 경험이 부족하여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기본적인 교수·학습방법과 멘티를 대하는 태도, 상담기법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2008학년도 수시 1학기 4년제 대학의 원서 접수가 7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11일 청솔학원이 제공한 수시 1학기 모집 요강에 따르면 건국대와 경기대, 고려대, 연세대 등이 12일부터 16일까지, 홍익대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가톨릭대는 16일부터 20일까지, 아주대는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연세대와 고려대는 일반전형을 모집하지 않는 대신 언더우드 국제대학전형(70명)과 국제학부 특별전형(30명)을 각각 실시하고 1단계는 서류평가 60%, 2단계는 영어면접 40%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경기대는 처음 논술고사를 도입, 실시하고 건국대는 자연계열에서도 논술고사를 치르며 홍익대는 올해부터 적성검사를 폐지하고 학생부와 심층면접으로 전형한다. 아주대는 전년도에 비해 학생부 반영 비중이 40%에서 50%로 증가했다. 전년과 달리 경희대와 고려대(일반전형),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숭실대, 연세대(일반전형),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등 서울 및 수도권 지역 대학들과 동아대, 조선대 등 지방 일부 대학들은 모집을 하지 않는다. 2010학년도부터는 수시 1학기 모집이 전면 폐지된다. 가톨릭대 의예과, 대구한의대 한의예과, 동국대(경주) 한의예과, 상지대 한의예과, 세명대 한의예과 등 5개 대학은 의.치.한의예 계열 지원을 받는다. 원서 접수는 가톨릭대와 대구한의대가 16일부터 20일까지, 동국대(경주)는 12일부터 18일까지, 세명대는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수시 1학기 전형은 대부분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ㆍ구술고사, 논술고사, 실기고사 등을 활용하며 학교생활기록부는 고교 2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된다. 모집 요강은 전국 고교 및 시도 교육청에 배포되며 대교협 '대학진학 정보센터' 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볼 수 있다.
고려대와 서강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등 사립 7개 대학이 2008학년도 대입전형에서 교육부가 제시한 내신실질반영비율 산출법을 따르기로 했다고 서강대 김영수 입학처장이 10일 밝혔다. 김 처장은 "사립 7개대가 내신실질반영률 계산법을 두고 비공식적인 대화를 나눴으며 교육부의 공식을 따르기로 합의했다"며 "이는 비율 계산을 두고 왈가왈부하며 또 다른 논란을 낳지 말자는 취지에서 나온 결론"이라고 말했다. 사립 7개대의 이 같은 합의에 따라 이들 대학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들도 교육부의 내신실질반영률 `가급적 30%' 및 단계적 상향조정 제안에 맞추기 위한 작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당초 대학들은 `내신 무시' 논란이 불거지자 각자 다른 내신실질반영비율 공식을 두고 혼선을 빚기도 했으며 실제로 일부 대학은 산출법이 확정될 때까지 실질반영률의 검토를 보류하기도 했다. 교육부가 제시한 내신실질반영률 산출공식은 전체 총점에서 내신ㆍ수능ㆍ논술 등 각 전형요소의 기본점수를 모두 뺀 점수 가운데 내신에서 기본점수를 뺀 점수의 퍼센트를 구하는 계산법이다. 사립 7개대 간사역할을 하고 있는 김 처장은 "산출법에는 합의를 했지만 반영비율은 각자가 알아서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서강대는 올해 실질반영률을 15∼20%로 하겠다는 틀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서강대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올해 입시안을 최대한 빨리, 이르면 8월 초순에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고려대 박유성 처장도 올해 정시전형에서 내신실질반영률을 10% 후반대로 하기로 내부방침을 정했다며 마찬가지로 혼선을 줄이기 위해 최대한 빨리 입시안을 발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근 정부에서는 계속하여 전문계 고교에 대한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대표적인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 실업계고 명칭을 ‘전문계고’로 변경하고, ‘희망을 실현하는 전문계고 육성 전략’, ‘비전 2030, 2년 빨리 5년 더 일하는 사회 만들기 전략-인적자원 활용분야 추진계획’에서 전문계 강화방안을 발표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의 연두 업무계획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전문계고교를 방문하여 특성화고 현장방문 및 실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또한 ‘산업별 정부부처에 의한 특성화 전문계고 육성사업'에 따라 농업고교는 농림부, 수산고는 해수고, 공업고는 산자부, 중기청, 정통부 등에 의한 지원을 발표하였는데 전국의 212개 상업계고교에 대하여서는 관련부처의 관심이 적은 편이어서 아쉬운 편이었다. 학생들 입장에서도 같은 전문계고교이면서 상업계 고교 학생들이 농업계, 공업계 학생들보다 등록금을 더 많이 내고 있다는 사실이 얼마 전에 언론에 보도됨으로써 새로운 관심을 끌고 있다. 즉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1개 시도교육청 소속 전문계 고교 학생들이 비실업계로 분류되어 같은 실업계열의 고등학교보다 연간 94,800원∼410,400원의 수업료를 더 내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계 고교에 재학 중인 다수의 학생이 어려운 경제적 조건에 처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상업계 고교에 대한 등록금 차별은 시정되어야 할 것으로 본다. 이처럼 상업계 고등학교가 수업료를 더 내는 이유는 1963. 1. 25 문교부령 118호 학교수업료 및 입학금에 관한 규정의 제2조 고등기술학교와 기술학교의 수업료와 입학금의 징수금액은 국, 공립 실업계 또는 사립의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예에 의한다고 하면서 실업계는 공업계, 농업계, 수산계의 각 학교, 학과와 기타 문교부 장관이 지정하는 학교, 학과로 명시하였기 때문이다. 1998. 2. 24 대통령령 제15664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80조(선발시기의 구분)에서 고등학교 신입생의 선발은 전기와 후기로 나누어 행하되, 전기에 선발하는 고등학교(이하 "전기학교"라 한다)에 실업계고등학교(농업·공업·상업·임업, 정보·통신, 수산·해운, 가사·실업 등의 전문교육을 주로 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로 실업계열에 상업계열을 명시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시.도교육청의 “수업료및입학금에관한조례시행규칙“에는 상업계고등학교를 비실업계로 분류하여 상위법인 시행령을 10년째 위반하고 있다. 2007년도지역별 조례 시행 규칙에 의하면 16개 시도중 상업계를 실업계로 분류하고 있는 곳은 강원과 전남뿐이다. 그 외 실업계 수업료 우대정책이 없는 서울, 대전, 부산을 포함한 11개 시도에서 상업계 고등학교 등록금이 다른 실업계 학교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각시도교육청이 정작 수업료 대해서만은 상업계 고교를 인문계고교와 동일하게 수업료 등을 징수해 온 것은 상업계 학생들의 어려운 현실을 무시하고 예산확보에만 급급해온 결과라고 비판받을 소지가 다분하다 따라서 전국 시. 도교육청은 불평등한 수업료및 입학금에 관한 조례를 즉각 개정하여 상업계고교학생들의 불평등한 차별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일부 시도에서는 이미 규칙을 시정하였거나 수정하겠다는 방향을 밝혔지만 여전히 상당수 시도는 어떠한 조치도 치하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상업계고교가 갖는 불리함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면 같은 내의 실업계와 비실업계를 구분하지 않고 징수하는 점, 상업계 고교 교사에 대한 실과수당 미지급, 공업계 고교에 비하여 불리한 실습보조원 배치, 실습기자재 지원 차등 등 몇 십년간 숙원사업이 예산핑계로 미해결과제로 계속 남아있다. 전국의 11개 시도교육청은 관련 규칙 개정을 노력을 하고, 이를 반영한 연차별 중장기 교육재정계획을 수립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하겠다. 2007년 5월 현재 직업을 가진 인구의 74.4%가 종사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집중적으로 육성하여야 하는 도소매, 사업/개인서비스업, 금융업 등 서비스업 분야를 살리는 길이 우리 나라가 3만불이 되는 길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중론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하여 상업계 고교 학생에 대한 등록금 차별, 기타 상업계 고교에 대한 불리한 정책들이 시급하게 해결되어야 한다고 본다.
학생들의 생활지도 개선 차원에서 일선 교사에게 학생 징계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0일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일선 학교의 교장 뿐 아니라 교사에게도 학생 징계권을 부여하고 징계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업을 방해하거나 학교 교칙을 위반한 학생에 대한 일선 교사의 징계 방법으로는 방과 후 2시간 이내에서 학교에 잔류토록 하거나 수업시간에서 퇴출한 뒤 반성교실로 회부하는 것(타임아웃제)등이 거론되고 있다. 수업 방해 학생에 대한 '타임아웃제'와 반복적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 대한 '방과 후 학교 잔류'는 교원에게 징계 권한을 부여하는 것으로 시교육청이 해외 사례를 연구해 교육부에 건의한 것이다. 시교육청은 또 현행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학교내 봉사, 사회봉사, 특별교육이수, 퇴학 등 4단계의 처분 외에 출석정지와 전학 처분을 추가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의견도 교육부에 전달했다. 시행령 개정 의견에는 비행 학생에 대한 징계 처분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하는 방안도 포함돼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선 학교에서 교사들이 학생 생활지도에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의견을 들어 교육부에 전달한 것"이라며 "법률 개정은 교육부가 맡아 할 일"이라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아직은 각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며 "필요성은 느끼지만 종합적인 의견 검토 등 법률 개정까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20여일에 걸쳐 정보통신윤리교육 연수를 받았다.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실시한 연수인데 원격으로 진행되었다. 시간은 30시간 이었지만 그동안 다소 소홀히 했었던 정보통신윤리교육 연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처음에는 서울시교육청에서 주관하여 각 학교마다 적극권장하는 연수였기에 그냥 신청을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연수비를 1만원내야 한다는 것이었다. 교육청에서 주관하면서 무슨 연수비까지 내야하나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나머지는 교육청에서 부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그냥 1만원을 입금하고 연수를 수강하였다. 연수라는 것이 자발적인 연수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정보통신윤리교육의 중요성을 애써 강조하지 않더라도 관심을 갖고 연수를 이수함으로써 학생교육에 접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에 유익했다는 생각이다. 특히 각 단원마다 실제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학습자료를 제공해 준점은 연수의 유익함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연수를 수강하면서 연수내용과 학생들을 비교하면서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은 점중의 하나이다. 더우기 청소년들에게 필수품이 되어버린 휴대폰 문화도 자세하게 다루어 주었는데, 성인들이 잘 모르는 청소년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 휴대폰사용을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인 측면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특히 방과후에는 학생들과 휴대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주고 받으면서 학교생활등을 점검하고 이해하는데에 이용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이트가 다소 불안한 경우가 있었다는 것과 억지로 30시간 과정으로 진행하고자 하는 의도가 약간 보였다는 점이다. 수업시간에 활용하기 위한 자료의 다운로드가 잘 안될 때가 많았고, 약간은 중복되는 내용이 다루어진 것이 내내 아쉽다.날짜를 정해놓고 시험에 응시하도록 한 것도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차라리 도중에 한번, 마지막에 한번을 시험에 응시할 수있도록 진도에 맞춰 시험문제를 출제했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어쨌든 날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는 정보통신윤리교육을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습을 했다는 것은 앞으로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연수내용중에 '청소년을 교육하는 교사들은 N세대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내용이자꾸 떠오른다. 충분한 이해와 공감대형성이 최대의 교육자료라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본다.
일봅의 대학에서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모두 입학할 수 있는 전입시대의 대학은 학생에게 어떤 힘을 길러주고 있는가가 추궁당하고 있다. 따라서, 대학 교원도 신입생 교육과 같은 새로운 흐름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며, 전문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 것만으로는 감당해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대강당에, 대학의 모든 교원 70여명이 모여 있었다. 6월에 열린 사립 간사이국대학(효고현 미키시)의 금년도 최초의 정례 FD(교사력 향상의 대처 세미나)이다. 내용은 신입생에게 어떻게 대학에서의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할 것인가를 배우는 신입생 교육이 중심이다. 금년도에 새로 착임한 7명의 신임 교원에 주지하는 목적도 있다. 이 대학의 신입생 교육은, 논문 쓰는 법이나 정보 수집의 방법 등을 지도하는「학습 기술」, 졸업 후의 삶의 방법을 생각하게 하는「캐리아 계획」, PC에 의한 문서 만들기 등을 가르치는「컴퓨팅」이라는 과목으로 구성되어 있다.학습 기술의 교과서「지에로의 계단」은 간사이국제대 교원을 중심으로 한 그룹이 간행해, 1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채용된“베스트셀러”. 같은 대학의 FD를 상징하는 과목이 되고 있다. 이윽고 스크린에는 교원들에 제공하는「포트폴리오」가 비추어졌다. 포트폴리오는 학습의 목표나 기록 등을 파일로 해 남겨, 그 축적으로부터 성장을 확인하는 학습법이다. 이 대학에서는 이 파일을 1학년 때부터 만들게 한다. 시험의 성적이나 리포트, 클럽 활동으로의 실적 등, 입학으로부터 졸업까지의 4년간을 한눈에 알아보고, 장래의 진로를 생각하는데 있어서도 유효하다고 한다.「제출되면, 학생 자신이 깨닫지 못한 성과에 접하거나 무엇이 부족한지를 지적하거나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러면 학생이 든든하게 느끼겠지요」강사의 설명에 하나하나 자상한 모습을 느끼게 된다. 간사이국제대는, 1998년에 단기대학으로부터 4년제 대학으로 전환했다. 학부는 교육학부와 인간 과학부이다. 신입생 교육은 학문에 열심인 학장의 주도로 2000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학장은 신입생 교육의 전문가이다. 학회의 연구회에서 대표를 맡거나 저서를 간행하거나 하는 등, 이 분야의 중심적인 존재다.정례적인 FD는 2년 전부터 연간 10회 정도 열리고 있다. 출석률은 7~9할. FD를 기획하는 고등교육개발센터의 운영위원인 후지키 준교수(39)는높은 출석률을 자랑한다. 이 배경에는, 시간을 들여서라도 모든 교원에게 주지한다고 하는 대학의 강한 자세가 있다. 이전에는 결석자 전용으로 동 내용의 보강을 실시해, 최근에는 FD를 수록한 비디오의 상영회를 열고, 정보 공유를 도모해 왔다. 현재는 보고 싶을 때에 비디오를 시청 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이 끈질김이 교원간에「참가할 때까지 뒤쫓을 수 있다면, 처음부터 출석하자」라고 하는 분위기를 낳았다고 한다.그런데도, 「또 인가, 라고 생각해 버린다」「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친다」라고 하는 소리는 있다. 학장의 주도에서도 모든 교원의 의식을 바꾸려면 시간이 걸리는 것 같다. 신입생 교육 신입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 종래, 학생의 노력에 맡길 수 있고 있던 논문의 쓰는 법이나 문헌의 찾는 방법 등을 대학이 지도한다. 「예습 복습을 한다」「지각하지 않는다 」라는 기본적 태도로부터, 「쉼표 쓰는 법」이나「강의의 요점 잡는 방법」 등 학습면의 지도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