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7, 8교시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선배초청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초청된 연사는 올해 우리 서령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국어교육과에 입학한 이기준 군과 카이스트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한 가동호 군이다. 이기준 군은 재학시절 졸음을 쫓기 위해 의자 위에까지 올라가 공부했던 학생으로 친구들 사이에 유명하다. 가동호 군 또한 서울대와 카이스트를 동시에 합격한 영재로 엉덩이에 땀띠가 날 정도로 혹독하게 공부했다고 한다. 이기준 군은 후배들에게 꾸준히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티핑 포인트' 사례를 역설했다. '말콤 그래드웰'이 지은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라는 책이 있다. 망해가던 '허시파피' 신발회사의 신발을 뉴욕의 몇몇 히피족들이 신고 다니기 시작하더니 어느 날 갑자기 미국의 백화점을 휩쓸게 되었고, 처음엔 인기도 별로 없었던 '조앤 롤링'의 '해리포터'가 어느 순간 갑자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와 같이 처음에는 미미하게 진행되다가 어느 순간 '팍' 하고 터지는 극점이 있는데, 이 순간을 가리켜서 '티핑 포인트'라고 한다. 공부도 이와 마찬가지여서 처음에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노력한 만큼 오르지 않다가 이러한 노력이 1년이나 2…
2009-07-15 21:59사교육이 유명세를 타고 대대적인 언론의 첫 장면을 장식하곤 한다.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 나쁜 것도 아닌데, 공교육은 좋고 사교육은 나쁘다고 하는 편견에서 먼저 벗어나야 한다. 교과부에서 사교육을 억제한다고 학원 영업시간을 단속한다고 하니 주말 과외가 기승을 부린다고 야단이다. 이처럼 사교육이냐 공교육이냐를 두고 논란의 여지로 몰아갈 것이 아니라 사교육을 공교육화 하는 방안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사교육이 너무 발전하다 보니 공교육의 기능을 일부 담당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들은 지 오래다. 한국의 실정은 어떠한가.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질적으로 우월하냐 아니면 공교육이 사교육보다 우월한 입장에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문제는 인성을 담당하는 교육이 아닌 대학 입시를 담보로 한 주입식 교육이기 때문에 사교육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창의적인 교육을 하지 못하고 단순 기능적인 역할밖에 하지 못한다는 것이 사교육이 안고 있는 한계인 것 같다. 사교육이 인성만 담당하면 어느 학생이 사교육 기관으로 배움을 청하러 가겠는가? 결국 한국의 공교육은 인성을 담당하는 꼴이 되어 버렸고, 사교육은 대학 입시를 담당하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2009-07-15 09:55
“습관을 바꾸면 공부가 보여요!” 최근에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하나의 교육 트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일방향(One-way)의 주입식 교육에서 탈피한 쌍방향(two-way) 학습목표 성향의 아이로 키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학습목표 성향이 습관화된 아이는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과 인성교육,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 준다는 게 교육계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아이가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을 할 수 있다면 자녀 문제의 절반은 해결 된 것이나 다름없다. 어린이 캠프 교육기관 아이캠퍼(www.icamper.co.kr)는 여름방학 기간인 오는 7월 20일에서 8월 1일까지 ‘스스로 몰입 학습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기도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4박5일 과정으로 총 2차수가 스파르타식으로 진행된다. 스스로 몰입 학습캠프의 주된 과정은 △자기진단 테스트 △스스로 목표 세우기 △동기부여 △학습 계획 짜기 △집중력 키우기 △기억력 향상 등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어릴 때 공부하는 습관을 잘 잡아주면 고학년으로 올라 갈수록 다면 사고 및 심층 사고에 도움이 된다. 또한 이것은 현실적인 문제해결 상황에서 인격과 인성교육…
2009-07-14 22:20
여름방학을 일주일 앞둔 14일(화). 서령고등학교 도서관에서 피자파티를 열었다. 1학기 동안 도서정리와 각종 잡일을 거들어준 우리 지락 동아리회원들에게 선생님들이 감사의 표시로 마련한 깜짝 파티인 셈. 학생들은 모처럼 맛있는 피자 열두 판을 함께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09-07-14 22:20
-인천 상인천초, 난치병 친구 돕기 성금 모금 운동 벌여- 상인천초등학교(교장 정안식)는 본교에 재학중인 5학년과 6학년 두 어린이의 난치병 투병생활에 희망과 힘을 실어주고자 지난 7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난치병 친구 돕기 모금 활동을 한 결과 아동 6,096,400원, 교직원 1,340,000원 총 7,436,400원을 걷어 7월 14일에 성금을 전달했다. 5학년에 재학중인 어린이는 악성 뇌종양인 수모세포종 수술을 받은 후 척추로 전이된 상태라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를 받으며 골수이식을 위해 힘겨운 투병중이며 6학년에 재학중인 어린이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입원하여 힘든 항암치료를 하며 골수이식을 기라디는 안타까운 투병생활을 하고 있다.
2009-07-14 22:19
인천구산초등학교(교장 이동현)는 7월 10일부터 7월 14일까지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한자인증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자 학습을 통해 이웃 나라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정보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본 취지에서 출발하여, 학교에서는 학년 수준에 맞는 중요 한자 50자씩을 ‘한자(漢子)공부’책에 담아 자체 제작하였으며 학생들은 일주일에 한 시간씩 재량시간마다 한자를 공부하였다. 이렇게 공부한 학생들의 한자 실력은 한자인증제를 통해 통과, 미통과로 확인 받아 각 학생들에게 인증서가 발급된다. 학생들은 한자 인증시험을 위해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공부하였고 가정에서도 부모와 함께 한자를 열심히 한 결과 전 학년의 인증제 통과율이 90%가 넘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으며 인증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은 보충학습을 받은 후 7월 15일부터 7월 18일 사이에 2차 인증 시험을 볼 예정이며, 2차 인증 시험 후의 통과율은 학년별 95~10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자인증시험을 통과한 6학년 조인정 학생은 "한자를 배울 때 획이 많고 복잡한 글자가 있어서 어려웠지만 한자의 뜻을 익히면서 우리말을 더 잘 이해할…
2009-07-14 22:19
초복을 앞둔 7월13일 인천 서구 봉수 새싹길에 위치한 봉수초등학교(교장 송기영)에서는 「사랑의 삼계탕」자리를 마련하여 정부지원 희망 근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 지역사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부지원으로 깨끗한 학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봉수초교에서는 총 6명의 희망근로자가 활동하고 있으며, 아침마다 일찍 나와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화단을 정리하는 등 본인의 책임을 성실하게 임하는 모습이 학생들에게는 항상 감사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에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송기영 교장은 "어른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강한 몸으로 학교 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부탁했다. 근로 어르신 중 한분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일을 할 수 있다. 라는 것에 대해 즐겁고 뿌듯하시다"는 말과 앞으로 학교 환경 정화에도 도움이 되고, 노인분들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이러한 사업이 꾸준히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07-14 22:18
- 오후 7시까지 질 높은 학력관리 프로그램 운영 - 서림초등학교(학교장 조충호)는 7월 13일(월) 16시 도서실에서 파랑교실 참여 학생 95명과 학부모교육도우미 5명 및 교직원 40여 명이 함께 한 가운데 학부모교육도우미제 운영 프로그램인 ‘파랑교실’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림초는 맞벌이가정, 저소득층 자녀의 교육과 돌봄 기능 강화, 학력 향상 및 사교육비 경감을 도모하고자 충청남도교육청이 계획서를 공모했던 「학부모 교육 도우미제」에 6월 중에 학부모 및 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실시 한 결과를 분석하여 질 높은 계획서로 응모, 당당하게 선정됨으로써 충청남도 교육청으로부터 육천만원에 가까운 예산 지원을 받아 보다 질 높은 학력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한다. 파랑교실은 방과후 시간을 전,후반으로 나누어 오후 7시까지 운영되는데 전반부는 교사가 직접 참가하여 참여 학생들을 지도하고 이어서 후반부에 교사가 만들어준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교육도우미가 지도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간식 제공과 아울러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입차량을 운영한다고 한다. 또한 교육도우미를 선정하기 위하여 학교홈페이지와 학구내 아파트의
2009-07-14 16:23
자녀들의 여름 방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방학캠프와 체험학습을 노크하는 엄마들의 마음이 바빠졌다. 청소년들을 위한 여름 캠프는 리더십 캠프부터 도전정신의 해병대 캠프 극기훈련, 국토대장정, 해외탐험, 영어캠프, CEO캠프, 공부습관 학습캠프 등 실험 정신을 가르치는 과학캠프, 예의를 가르치는 청학동 예절캠프, 돈의 개념을 깨우쳐주는 경제캠프, 역사의 흐름을 배우는 역사캠프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10년 이상 청소년 캠프 현장을 함께한 캠프전문가들의 캠프 선택 노하우를 들어봤다. ◇ 캠프의 주제를 정해 자녀와 대화한다. 자녀의 적성과 관심, 그리고 강점과 부족한 부분이 무엇인지를 고려하여 3~5개 캠프를 정한 후 자녀와 상의하고 캠프를 결정한다. ◇ 캠프 업체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한다. 캠프 업체가 어떤 주제와 일정으로 진행되는지,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잘하는 것을 더 잘하도록 독려해주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고, 이색적인 체험을 통해 눈과 귀를 열 수 있는 경험의 폭을 넓혀 주는 것이 핵심이다. ◇ 캠프 주관단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살펴본다. 직접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회사연혁, 교육내용, 프로그램, 교육경력 등을 확인하고…
2009-07-14 16:23
7월 11일 토요 휴업일을 맞아 서령고 인터랙트 회원 10명은 새서산로타리클럽 홍성만회장 님과 임원진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 있는 샤론노인요양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과 기저귀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주로 어르신들의 말벗해드리기, 운동 돕기, 요양원 주변 청소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2009-07-14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