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김진춘)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친구사랑의 날”을 지정했다. 일선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예방 관련 특강, 토론회 및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청이 지정한 “친구사랑의 날”은 4월24일(친구사이), 7월9일(친구사랑), 9월4일(친구사이), 11월11일(빼빼로데이). 친구사랑의 날이 되면 각급 학교에서는 “친구와 화해편지쓰기”, “공개 사과하기”, “장애가 있거나 여려운 형편에 있는 친구 도와주기”, “칭찬왕 친구, 친절왕 친구 선발”등의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 “친구사랑의 날”에 서로 친구가 된 사연을 발표하거나, 폭력으로부터 친구를 보호하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하고, 친구와의 진솔한 우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한 강연을 실시하는 등 “친구사랑의 날”이 1회성 행사가 아닌 감동과 다짐의 장으로 승화시키는 행사가 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친구사랑의 날”을 통해 학생들이 친구 간 거리감을 줄여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이 고양될 것“이라며 ”서로 좋은 친구사이로 발전하여 학교적응력을 높이고 각종 폭력이나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6-03-21 11:15
한남대 경상대 학생들은 지난 2004년 행상으로 평생 모은 전 재산 1억원을 한남대에 기증하고 요양원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는 임윤덕 할머니(82)를 찾아 감사의 위로 행사를 가졌다. 경상대 신입생 김희정 양을 비롯한 새내기 20여명과 재학생 10여명 등 총 30여명은 20일 요양원을 방문해 준비해간 다과를 대접하며 할머니와 담소를 나누는 한편,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 도우미와 식사 도우미 역할도 맡았다. 이번 행사를 주선한 이혁주 경상대 학생회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방문해 친할머니처럼 모시기로 했다"면서 "앞으로도 할머니의 뜻을 본받아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2006-03-21 11:02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는 초.중.고 각 1개교를 대상으로 사이버 청정 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교육청의 추천을 받은 전국 57개의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사이버 청정 학교 프로그램을 제공, 자율 운영토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버 청정 학교는 작년 서울 공항중학교, 용인 신촌중학교에서 시범 운영된 바 있다. 이번에 사이버 청정 직영학교로 선정된 개웅초등학교(교장 조녹형), 신상중학교(교장 김영국), 선린인터넷고등학교(교장 천광호)에서는 불건전 정보의 유형 및 대처방법, 사이버 공간의 올바른 활용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실시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인터넷 이용 지도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된다. 또 정보통신윤리 골든벨 퀴즈대회, 건전한 정보이용 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 수기 공모전, 엽서 공모전 등 다양한 행사와 인터넷 사용일지 쓰기, 인터넷 사용 시간표 만들기, 사이버 명예시민으로 활동하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2006-03-21 10:11올해 11월 2007학년도 수능시험을 치를 예비 수험생들은 사회탐구의 경우 사회문화, 과학탐구는 화학Ⅰ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리영역은 상당수 대학이 '가'형(자연계)을 지정하거나 가중치를 부여하기로 함에 따라 '가'형 선택자가 2006학년도 실제 수능시험 때보다 조금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9일 전국 고3생 45만5천44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연합학력평가' 채점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교육당국은 수험생들이 사설 입시학원의 수능 모의고사를 보지 않도록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각 시ㆍ도교육청에 맡겨 올해 5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 어느 선택과목에 몰렸나 = 영역별 응시율을 보면 언어(99.9%)와 수리(98.1%), 외국어(99.9%)의 경우 대부분 수험생들이 시험을 봤고 사회탐구는 61.6%, 과학탐구는 34.8% 등이다. 수리영역은 시험 범위가 수학Ⅰ.수학Ⅱ에 선택과목인 미ㆍ적분, 확률ㆍ통계, 이산수학까지 있는 '가'형을 선택한 응시자가 34.0%, 수학Ⅰ에서만 출제되는 '나'형(인문.예체능계)을 고른 수험생이 66.0%로 '나'형 쏠림 현상은 여전했으나 그 비율은 지난해 수능 때보다 7.6% 포인트 줄었다. 서울 주
2006-03-21 09:51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 서울캠퍼스 이전 계획이 시행ㆍ시공사 간의 잇단 고소ㆍ고발과 복잡한 채무관계로 10여년간 표류하면서 학교 발전이 수년째 지연되고 있다는 학내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21일 단국대에 따르면 구제 금융 당시 도산한 시행ㆍ시공사의 채무를 매입했던 예금보험공사가 수익권 증서를 공매해야 경기 용인에 새 캠퍼스를 지을 자금이 조성되지만 예보가 언제 공매에 나설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단국대 관계자는 "예보로부터 언제 공매가 시작될 지 전해들은 바 없다"며 "10여년 간 학교 부지 재개발을 둘러싸고 사업자끼리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 각종 투서가 난무해 예보가 선뜻 공매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새 캠퍼스 이전 사업이 지지부진해지자 캠퍼스에는 "부지 이전을 이유로 학교가 최근 수년간 시설투자를 방기해 왔다"며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총학생회장 배성수씨는 "13년전 이전 계획이 발표된 이래 새 캠퍼스로 옮겨 갈 수 없는 시설물에 대한 시설 투자가 끊기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배씨는 "고정식인 강의실 의자가 낡아 손으로 부술 수 있을 정도인데도 교체나 수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자리가 있어도 서서 수업을 듣는 학생이 있
2006-03-21 09:21우리나라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특성화 전략을 전제로 한 엄격한 성과평과 시스템, 구조개혁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획예산처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20일 오후 기획처 청사 MPB홀에서 2006년 국가재정운용계획 교육분야 공개토론회를 열고 대학경쟁력 강화방안과 국립대 통폐합 등 구조조정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기획예산처 서병훈 사회재정기획단장은 이 자리에서 "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정부 재정지원 시스템의 개선이 필요하며 각 대학의 특성화 전략에 따른 구조조정과 지배구조 효율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 단장은 "단과대학별, 학과별로 구조개혁 및 특성화전략을 사전에 제시하고 이에 대한 성과지표를 개발해 성과협약을 체결하고 재정지원 후에도 평가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구조개혁 및 특성화분야에 재정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정부 각 부처 사업간 사전협의와 조정이 필요하고 각 부처의 다양한 재정지원 사업의 중복 낭비요인 제거를위해 사전조정 협의체 운영도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학의 투자재원 확충을 위한 자구노력과 구조조정을 통한 절감경영, 보유자산 매각, 인력감축과 기업 R&D 참여, 지자체.지역기업 등의
2006-03-21 06:12경인교대는 20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경기캠퍼스에서 '경기캠퍼스' 준공식을 가졌다. 경기지역 초등교원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삼성산 자락 석산부지 6만6천평과 공사비 879억을 전액 지원, 2003년 12월 착공한 경인교대 경기캠퍼스는 지난해 3월 강의동, 음악관, 학생복지센터 등을 우선 준공, 개교했다. 이날 준공한 나머지 건물은 체육관, 행정동, 도서관, 기숙사 등이다. 경인교대는 인천시 계양구에 계양캠퍼스, 안양에 경기캠퍼스를 각각 갖추고 있으며 경기캠퍼스는 오는 2009학년도부터 매년 500여명의 초등교원을 배출하게 된다.
2006-03-20 20:41앞으로 외국 박사학위 신고요건이 대폭 강화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현재 외국 박사학위의 종별, 논문제목, 학위수여국가 및 학교, 학위번호 및 일자 등을 신고하게 돼 있으나 앞으로 출입국 증명서, 이수학점 및 성적증명서, 논문지도 교수 확인서 등도 제출토록 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특히 외국 박사학위 신고자격을 영어 또는 해당국 언어 논문 작성자로 제한, 국문으로 된 논문에 대해서는 신고를 받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이와 함께 박사학위 검증을 위해 한국학술진흥재단에 상설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민원이나 이의가 제기된 학위에 대해 조사.심의를 벌여 수요자가 요청한 학위관련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또 향후 박사학위 관련 정보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수요자에게 외국박사 학위 취득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각국의 학위제도, 공인학교 및 학위과정 등에 관한 정보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부는 아울러 대학들도 교수요원을 채용할 때 학위논문에 대한 자체 심의를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2006-03-20 20:40홍콩 7개 명문대학들은 사상 처음으로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22회 해외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참가해 한국 학생들을 대거 유치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국 학생 유치 박람회에는 유수 언론매체에서 세계 40위권 대학으로 선정된 홍콩대학을 포함해 홍콩침례교대학, 홍콩중문대학, 홍콩교육대학, 홍콩이공대학, 홍콩과기대학, 홍콩시립대학 등 7개 교가 참여한다. 홍콩대학 대표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홍콩이 아시아 비즈니스 중심지로서 명성을 유지하고 있어 한국 학생들의 해외 유학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국 학생들의 홍콩 대학 입학 자격은 일정 수준의 TOEFL 성적과 함께 수능 성적 등을 고려한 뒤 인터뷰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으며, 학비는 1년에 6만홍콩달러(750만원) 수준이다. 현재 홍콩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 수는 4천여명으로 이 가운데 아시아계가 200여명이며, 한국 유학생은 35∼40명으로 대부분이 교환학생이다. 맹청신 홍콩무역발전국 한국사무소장은 "홍콩은 국제적인 비즈니스 환경에서 중국을 파악할 수 있는 지역적 강점이 있다"면서 "많은 외국 학생들이 아시아의 국제도시이자 세계수준의 교육을 제공하는 홍콩
2006-03-20 20:38경기도교육청은 20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교육 프로젝트를 수립해 추진할 교육특화지역 6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교육특화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접경지역중 파주.김포.연천교육청 등 3개 교육청 관할지역, 기타 일반 지역중 안성.안산.평택교육청 등 3개 교육청 관할지역이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파주교육청은 '영어인프라 구축 및 맞춤형 영어교육을 통한 전학생 글로벌 내고장 홍보대사 키우기'라는 주제로 파주 영어마을, 미군부대, 방과후 외국어학교 등을 통한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급수인증제도를 운영한다. 김포교육청은 '역사.문화교육 특화프로그램 개발.적용을 통한 애향심 함양'을 주제로 역사.문화교육 인프라 구축, 역사.문화교육 탐방 및 역사 문화체험 학습장 운영, 초.중학교 역사.문화동아리 조직 운영, 역사.문화인증제 시행 등의 특화교육을 실시한다. '선사문화.유적 체험활동 교실 운영으로 원시문화체험 기회 확대'라는 주제로 특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인 연천교육청은 원시문화 체험 학습장 조성, 연천군 구석기 문화축제 연계 교육 강화, 원시문화체험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 등의 특화교육사업을 벌인다. 또 일반지역 교육특화지역중 안성교육청은 '새터
2006-03-2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