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 모형의 종류 no1 과제수행 중심 수업 모형 과제수행 중심 수업 모형에서 교사는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는 과제를 제시하고 학생들이 그 과제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과제 수행을 위한 활동에서 학생들은 특정한 형식의 문형을 연습하는 것이 아니라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여러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유의미한 언어 사용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는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협조하여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둠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no2 의사소통중심 수업 모형 의사소통 중심 수업모형은 언어를 의미 전달의 수단으로 보며 외국어의 말하기 숙달도 성취를 주요목표로 삼는다. 일반적인 수업의 단계는 제시→연습→발화(PPP: Presentation→Practice→Production)이다. 제시 단계에서 언어 요소의 의미나 용법을 맥락이나 상황을 제시하여 학생들이 충분히 이해하도록 한다. 교사는 가르칠 내용을 소개하고, 제시된 표현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효과적으로 안내하여야 한다. 연습 단계에서는 제시된 내용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익힐 수 있도록 전체, 모둠, 개별로 발화할 기회를 제공한
2014-04-01 09:00연표 학습을 통한 역사적 사고력 기르기 연표는 역사적 사실이나 사상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대순으로 나타낸 표를 말한다. 즉, 역사적 사실과 사상을 시간적으로 배열·체계화한 것으로 역사 사실의 전후관게와 상호관련을 가급적 용이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제작된 자료이다. 시간 변화에 따른 인간의 삶과 현상의 변화, 다양성, 연속성을 인식할 때 연표를 활용한 수업은 매우 유용하며 그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 사건이나 현상들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하여 계열을 이해할 수 있다. ② 상호 관계를 이해하고 비교할 수 있다. ③ 원인과 결과를 파악할 수 있다. 4월의 스케치 : 연표를 활용하여 수업하기 3학년 : 우리고장의 변화 모습, 이동과 의사소통 수단의 발달 4학년 : 도시의 형성과 발달과정 5학년 : 가족 연표, 역사 연표 6학년 : 자연재해의 모습, 인구의 변화, 경제의 변화에 따른 생활모습의 변화, 우리경제의 성장 과정 역사적 사고력이란? : 역사적 사고력이란 역사 문제에 접했을 때 가설을 설정하거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면서 사료를 수집?해석하고 판단함으로써 역사 이해에 도달하려는 복합적인 정신 능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역사적 사고력은 실생활에서 사회적
2014-04-01 09:00경쟁적 평가에 대한 반성 시험을 치기 전 학생들은 관련 공식과 지식을 열심히 외운다. 그리고 시험을 치고 나면 너무나도 쉽게 이를 잊어버린다. 학습한 개념을 외우고 잊어버리고 다시 또 새로운 개념을 외우고 잊어버리고를 반복한다. 왜 그렇게 쉽게 잊어버리는 것일까? 학생들이 교과의 개념을 어떻게 삶의 경험과 연결시키고 적용하는지에 대한 평가가 아닌 오로지 평가를 위한 평가로 개념 이해 및 암기에만 집중했기 때문은 아닐까? 학생들은 평가라는 거름막에서 일단 살아남아야 한다. 좋은 점수를 받고 인정을 받아야 걸러지지 않을 수 있다. 평균이 90점인 두 친구는 전혀 다른 문제를 맞히고 틀렸다고 하더라도 둘의 배움 결과는 90점으로 같다.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보다는 평균 90점, 95점이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점수보다는 학생들이 무엇을 알고 있고, 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이 필요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수치화된 점수를 절대시하고 있는 것 같다. 학생들을 평가하기 전 평가의 ‘질’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시험은 학생들이 배운 모든 내용을 다 측정해내기는 어렵다. 특정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 안에 특정 주제의 일부분을 평가하기 때문에…
2014-04-01 09:00- ‘아청법’ 제34조제2항, 학교현실을 고려해야 한다 신속하고 성실한 조사는 필수, 교육적 판단 고려해야 2012.12.26, ○○중학교 1학년 A학생(피해자)이 화장실에서 같은반 남학생 5명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A학생 어머니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에 담임교사는 신고 접수 후 해당반을 중심으로 사실조사 확인한 결과, 사건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등 추행사실이 발견되지 않아 피해주장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이를 마무리하였다. 그러나 A학부모는 학교가 사건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튿날 관할 경찰청에 신고하였다. * 아동·청소년성보호에관한법률 제34조제2항 학교의 장과 그 종사자는 직무상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의 발생 사실을 알게 된 때에는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하여야 한다. 해당 사건에 대하여 관할 지방경찰청의 1, 2차 조사에서 모두 “혐의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이어서 관할 지방검찰청에서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법률(이하 ’아청법‘이라 함)’ 제34조제2항*의 즉시 신고의무 위반으로 인한 직무유기건 여부에 대한 수사에서도 “혐의없음”이란 결정을 내렸으며, 관할 지방가정법원에서 “불처분” 결정을 내려 사건이 일어나지 않았던 것으로 결론을…
2014-04-01 09:00▣ ‘탐구 활동 익히기’ 지도 방법 2009 개정 교육과정에 의해 개발된 3~4학년 교과서에서는 3∼4학년의 기초 탐구 단원에 6차시를 배정하였다. 즉 관찰, 분류, 측정, 추리, 예상, 의사소통에 각각 1차시씩 배정하고 적절한 활동을 통하여 탐구 과정에 대해 학습하도록 한다. 5~6학년 종합 탐구 과정 지도는 과학 수업 첫 시간에 지도하도록 한다. 한국교원대학교 과학교육연구소에서 개발한 탐구능력 개발 자료(학습지)를 학년 수준에 맞게 재구성하여 활용하면더욱 효과적이다. ▣ 자유탐구 지도 방법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3~4학년 교과서에서는 자유 탐구가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과학?교과서 ②와 ④의 앞부분에 자유 탐구 단원을 신설하고 6차시를 배정하였다. 자유 탐구 단원의 주요 내용은 탐구 주제 정하기(1차시), 탐구 계획 세우기(1차시), 탐구 실행하기(1차시), 탐구 보고서 만들기(1차시), 탐구 결과 발표하기(2차시)로 구성하여 운영하면 효율적이다. 자유탐구는 모둠이 함께 탐구하는 프로젝트 학습이기 때문에 과학에 대한 흥미와 창의성 제고, 종합적 탐구 활동의 좋은 기회가 된다. 또한 학생들은 자유탐구 최종 보고서를 ppt로 제작하여 발표하
2014-04-01 09:00초점을 벗어난 선행학습금지법 각종 지표에서 나타나듯이 우리 사회는 교육으로 인한 양극화 현상이 매우 심각하다. 부모의 경제력에 의한 교육 대물림은 곧 자녀의 사회 경제적 지위로 대물림되고 이는 부의 대물림까지 연계되고 있다. 이렇듯 사교육을 중심축으로 하는 양극화 폐해가 심각하게 고착화되어 가는 시기에 이른바 ‘선행학습금지법’은 환영할 만하다. ‘선행학습금지법’의 입법 취지는 한마디로 ‘사교육을 줄여 공교육을 정상화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이러니컬하게도 사교육 기관은 ‘아무 상관없다’는 반응이다. 왜 그럴까? 그것은 선행학습금지법이 갖는 정밀함과 치밀함의 결여에 있다. 이 법이 갖는 허점은 바로 ‘사교육 기관의 규제는 선행학습 광고나 선전을 금지’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사교육 기관에서 광고나 선전을 금지한다고해서 선행학습을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사교육 기관에 대한 교육력(?)이나 정보는 학부모들의 입소문이 더 크게 작용한다는 것을 간과한 것 같다. 학부모는 본의 아니게 선행학습을 잘 해주는 사교육 기관의 광고나 선전의 주체가 될지도 모를 일이다. 학교에 직격탄을 날린 선행학습금지법 엄격히 표현하면 선행학습의 첫째 규제 대상은 학교가
2014-04-01 09:00우리 인간은 '이성적 존재'라는 말을 사용하기를 좋아한다. 더우기 교양이 있다고 자처하는 집단에서 더욱 그렇다. 교육을 통하여 이성이 중요하다고 많이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인간은 꼭 이성적 존재일까? 자기 자신은 이성적 존재라고 평가할 자유가 있지만 타인의 시선으로 봐서 전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세상은 객관적이라는 용어를 만들어 낸 것이 아닐까? 혼자 만의 시선이 아닌 다른 사람의 시선이 평가의 잣대가 더 중요할 수 있다는 말이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남자라면 일반적으로 군대라는 조직을 경험하게 된다. 지금은 그런 일이 전혀 없으리라 믿지만 과거에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화장실 변기를 혀로 핧았던 좋지 못한 기억이 시간이 흘렀지만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같은 행동을 공유하였기에 군대 이야기가 나올 때 가끔 나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처럼 하찮은 것 같지만 작은 점이 남아 있는 것은 그만큼 인간의 본질적인 존중의 가치를 억압당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도 세상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감정을 억압당하면서 살고 있다. 감정대로 다 표현하면 좋겠지만 세상이 혼자의 것이 아닌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때문이
2014-03-31 17:08
교정에 살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봄햇살이 따스한 교정을 걸어봅니다. 화사한 살구꽃과 진달래가 지천입니다. 살구꽃은 금방이라도 건드리면 톡 하고 터질 듯이 탱탱합니다. 3월의 살구꽃과 벚꽃은 신선한 충격이지만 그래도 아름답습니다. 눈이 부시게…
2014-03-31 17:08
미세먼지가 극심하여 나들이 건강을 해친다는 소식이다. 그런데 토요일 봄비가 왔다. 그 미세먼지 말끔이 사라졌다. 그럼 나들이 어디로 갈까? 힘들이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길, 바로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다. 일요일 오후 아내와 함께 산책길에 나섰다. 제일 먼저 우리를 맞이해 주는 것은 광교공원 연초록빛의 수양버들. 이것을 보니 겨울은 완전히 끝이다. 연한 새잎이 완전히 돋아나 연두색으로 물들었다. 공원 잔디밭에는 가족단위 상춘객들이 대부분이다. 돛자리를 깔고 봄볕을 즐긴다. 벌써아이스크림을 먹는 유아들이 보인다. 제방 계단을 지나 저수지 방류구 다리를 건너니 진달래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진달래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진달래술.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렸을 적 어르신들은 그 꽃잎으로 술을 담갔다. 우리들은 산에서 그 꽃잎을 따서 먹었다. 그 다음 봄의 전령사는 생강나무. 노오란꽃이 만개했다. 멀리서 보면 산수유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르다. 산수유꽃은 방사형으로 핀다. 산수유는 나무껍질이 벗겨지지만 생강나무는 나무가 미끈하다. 비벼서 냄새를 맡으면 생강냄새가 난다. 이 수변산책로의 좋은 점은 왼쪽은 광교산이지만 오른쪽은 저수지다. 산과 물을…
2014-03-31 17:07
- 서령고, NIE 활용교육 연수 실시 - 충남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는30일 오전 8시 50분부터 교사들을 대상으로 신문활용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변정욱 미디어 강사를 초빙, ‘진로탐색을 위한 찾아가는 NIE(신문활용교육)’란 주제로 3일간 연수를 실시했다. 14명의 교사가 참석한 이번 연수는 신문과 교육관련 서적을 이용해 3일 동안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강사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이 아닌 강사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들려주고 수강생들의 의견을 묻는 문답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변정욱 강사는 강의 내내 신문에서 습득한 정보를 자신의 경험담과 섞어 학교 수업에 효과적으로 응용하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했다. 각종 정보를 얻는 과정을 읽기 → 획득 → 습득 → 지혜의 단계로 보았으며 정보의 최종 단계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 하루에 5시간씩 사흘 동안 총 15시간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수업과 일상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4-03-31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