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문경모)이 전국 녹색어머니회에 ‘교통안전지도 깃발’을 지원한다.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전국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와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하며 개별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더케이손해보험 관계자는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특별보호구역인 스쿨존을 설정하는 등 노력하고 있지만 교통사고 발생은 여전히 줄지 않고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용품지원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더케이손해보험 홈페이지(www.educar.co.kr)▷멤버십서비스▷스쿨존캠페인, 02)6670-8058
2014-03-06 17:15
하상근 전 충남 아산성심학교 원로교사는 최근 특수교육 분야 교직생활을 담은 ‘특수교육 현장에서-말하고 글로 쓰고 실천하기’를 출간했다. 특수교육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과정, 특수교육 전문성 신장에 대한 글 등을 모았다.
2014-03-06 17:11
방금주 서울교대 교수는 지난달 15~16일 하와이대에서 열린 '하와이음악교육자협회의 전문성 신장 학술대회'에서 ‘A Metaphorical Bridge in Multicultural Education : Children of South and North Korea'를 주제로 발표하고 미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악교육협회회장단들과 교류했다.
2014-03-06 17:10
송하성 경기대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장이 지난달 28일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 규제개선 옴부즈만으로 선임됐다. 송 원장은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 경제기획원 공보담당관, 대통령 경제비서실 과장, 주미대사관 경제외교관, 한국공공정책학회 수석부회장 등을 지냈다. 과학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창업분야의 현장 규제 애로사항 발굴, 의견 청취, 규제개선 과제 발굴 및 개선방안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4-03-06 17:08
이재희 경인교대 총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미네소타대 덜루스 캠퍼스(UMD)를 방문해 ‘글로벌 교원 양성 거점 대학’ 프로그램을 위한 협정서를 체결하고 ‘대학-대학원 교원 프로그램(UGTP)’을 추진하기로 했다. UGTP는 학부 및 대학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참가 학생은 경인교대 학부 3.5년 과정 및 UMD 학부 0.5년과 대학원 2년 과정을 이수하면 경인교대의 교육학 학사 학위 및 한국 초등 교사 자격증과 UMD의 교육학 석사 학위 및 미네소타주 중등 교사 자격증(수학, 과학 과목 등)을 받게 된다. 경인교대는 이르면 올해 9월 가을 학기부터 10명 내외의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4-03-06 17:07나타니엘 호손의‘큰 바위 얼굴’이라는 단편소설이 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어떤 마을에 어니스트(Honest)란 소년이 살고 있었다. 이 소년은 어머니로부터 이 마을 바위 언덕에 새겨진 큰 바위 얼굴 닮은 아이가 언젠가 이 마을에서 태어나 훌륭한 사람으로 마을에 올 거라는 전설을 듣는다. 어니스트는 이 마을 큰바위 얼굴과 같은 사람을 만나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어니스트는 큰 바위 얼굴을 그리워하여 마을에 있는 훌륭한 사람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에게 큰 바위 얼굴이 나타날 것이라는 믿음을 심어주도록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마을에서 성공한 한 사람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어니스트는 마을 사람에게 큰 바위 얼굴이 마을에 올 거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는 마을에서 태어나 돈을 많이 벌어 사회적 명망이 높은 사람이었다. 어니스트의 말에 마을 사람들은 큰 바위얼굴을 보기 위해 모였다. 큰 부자는 환영하러 나온 마을 사람들 앞에 섰다. 그러나 군중 앞에 나타난 부자의 말과 얼굴 속에는 거짓과 천박한 기운이 보였다. ‘저건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큰 바위 얼굴이 아니야.’ 어니스트는 쓸쓸히 발길을 돌렸다.…
2014-03-05 17:42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이 바뀐다고 한다. 정부가 나서서 바꾸겠다는 것이다. 중산층이라는 것은 원래 재산을 기준으로 하여 정한 것이다. 그러니까 많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중간층에 속하는 사람을 칭하는 것이다. 중산층이 많으면 사회가 건강해지고 국민 통합이 잘 되는 사회로 말할 수 있다.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을 1인당 국민소득을 24,000불을 기준으로 하여 환산한다면 3인 가족의 경우 72,000불 (우리 돈 750만 원 정도) 되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 교원을 비롯한 대다수 국민은 괴리감을 느낄 것이다. 보도된 우리나라 중산층의 기준은 월평균 500만 원 이상 소득, 부채 없는 30평대 아파트, 2000㏄급 이상 중형차를 가진 경우를 중산층이라고 한다. 물론 여기에 억대 현금과 매년 1∼2차례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편 현대경제연구원이 2012년 7∼8월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4인 가족 기준 월 가구소득이 494만 6000원을 넘어야 중산층이라는 답변이 나왔다. 국민일보와 글로벌리서치의 지난해 8월 여론조사에서는 연소득 6231만원은 돼야 중산층으로 볼 수 있다는 응답이 나왔다. 월평균 소득 대략 500만 원 정도
2014-03-05 17:40
남미자 경기도교육연구원 연구원 외 3명(김희연, 이수지, 이주영)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발간하는 학술지「고용·직업능력개발연구」16권3호(발간일 2013. 12. 31.)에 논문 ‘특성화고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직무일치도를 매개로 하여’를 발표 했다. 이 논문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졸자 취업진로조사’를 활용하여, 특성화고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졸업생들의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직무만족도를 매개로 하여 특성화고의 진로교육이 졸업자들의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의 구체적인 경로를 밝혔다. 특성화고의 진로지도 및 취업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직업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성화고의 취업지원이 진로지도에 비해 직업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이 더 컸다. 특정 분야에 전문화돼 있는 특성화고의 특성상 다수의 학생이 입학 이전에 진로탐색을 마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에서는 기술취득지원, 취업정보제공, 구직지도 등 구체적인 취업지원에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전공과 직무내용 및 수준의 일치도가 직무만족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일치도는 학교의 진로지도, 취업지원…
2014-03-05 17:39초·중·고교 학생들의 비만이 학생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교육부가 밝힌 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 초·중·고등학생 100명 중 15명이 비만이고, 중·고생의 70%는 시력이 일정기준 이하일 정도로 나빴다는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지난해 초·중·고생의 비만율은 15.3%로 전년에 비해 0.06%포인트 상승했다. 전체 비만율은 2008년 11.2%, 2009년 13.2%, 2010년 14.3%, 2013년 14.7% 등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좌우 한쪽이라도 맨눈 시력이 0.7 이하이거나 안경을 쓴 비율은 초등학교 1학년 25.7%·4학년 54.0%, 중학교 1학년 66.7%, 고교 1학년 71.6%로 전체 학생의 56.9%가 시력 저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학생들의 비만은 부정적인 측면이 많다. 고혈압에서 당뇨병·발기부전·대장암에 이르기까지 각종 성인병에 두루 연루될 뿐 아니라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란 점도 눈여겨봐야 할 점이다. 특히 어린이 비만은 성인 비만보다 악성이다. 지방세포의 용적이 커지는 성인 비만과 달리 어린이 비만은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서다. 이렇게 증가한 지방세포의 수는 평생 갈 수 있기 때문에 더 심각한 것이다. 학생비
2014-03-05 17:36어제 저녁부터 EBS에서 인성교육을 주제로 다큐를 방영하고 있다. 그만큼 인성교육이 이 시대 교육의 화두가 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학교에서 일어나고 있는 실상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으며 이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학교들의 사례가 주목을 받고 있다. 과연 인성교육은 가르침으로 가능한 것인가 아니면 느끼게 해 주어야 하는 것인가 묻는다면 말로만 가르치는 것 보다는 다양한 체험을 통하여 느끼고 성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청소년의 인성교육에 유효한 수단으로 독서를 꼽을 수 있다.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동기를 유발하기 위해서는 칭찬과 보상을 잘 해 주어야 한다. 에디슨이 어렸을 때, 책을 한 권 읽을 때마다 아버지가 25센트를 주었다고 한다. 책을 읽고 나면 그에 따른 심리적 만족감을 가지도록 칭찬이나 보상을 해주는 게 필요하다. 또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재미있는 책을 읽도록 하여 독서에 유인하고, 독서에 흥미를 가지게 되면 고전이나 세계명작 등 수준 있는 독서도 가능해진다. 청소년에게는 자기 발전을 위한 목표의식, 즉 꿈을 가지게 하는 일이 중요하다. 독서나 학습도 스스로 의욕이 왕성해야 집중할 수 있다. 흔히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기 자녀
2014-03-05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