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보다 재미난 과학실험=탐구심이 높은 아이들을 위한 과학 실험서. 아이들에게 원리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 뒤, 집에서 실험 가능한 재료로 실험, 관찰, 공작한 후 결과를 통해 학습하도록 구성했다. 낯설게 느껴졌던 과학을 일상생활의 원리로 이해시켜 주변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논리력을 향상시켜준다. 윤실|전파과학사 ▶컴퓨터 과학자 15인의 지식 오디세이=IT를 비롯해 21세기 컴퓨터 발전에 큰 영향을 준 15인의 이야기가 담긴 책.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의 뼈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등 컴퓨터 과학의 숨은 이야기와 빌 게이츠를 비롯한 과학자들의 생애와 업적, 그리고 예제들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도록 들려준다. 김종훈 외|이비컴 ▶파디샤의 여섯 번째 선물=터키 민간설화를 바탕으로 다섯 편의 이야기가 고리처럼 연결된 독특한 구성을 갖고 있다. 터키의 어진 군주 파디샤는 자신보다 어진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여행길에서 대장장이, 보석상인 등을 만나며 세상살이에 대한 지혜를 듣게 된다. 아흐멧 위밋|푸른숲 ▶곰돌이 푸우는 아무도 못 말려=1926년 첫 출간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캐릭터 ‘곰돌이 푸우’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2005-10-27 15:05한국연극협회와 국립극장이 공동주최하는 전국어린이연극경연대회가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재미있는 연극, 우리들의 잔치’를 주제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열린다. 1992년 연극을 교육적 매체로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시작된 어린이연극경연대회는 올해로 14회째를 맞고 있다. 전국 11개 학교가 참가하는 올해는 특히 지역대회가 활성화돼 인천, 경기, 전남, 전북에서 예선을 통해 대표팀을 선발했다. 기간 동안 ▲6일(일) 강원 양양초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7일(월) 경기 관인초 ‘내마음의 노래’/ 인천 갈월초 ‘암행어사 출두요’ ▲8일(화) 서울 반포초 ‘다혜의 용기’/울산 양사초 ‘치우 이야기’ ▲9일(수) 서울 한양초 ‘남자? 여자?’/인천 선학초 ‘이슬이’ ▲10일(목) 경기 파주천현초 ‘정지된 시간 속으로의 여행’/ 전북 고창초 ‘추억은 방울방울’ ▲11일(금) 경남 함양위성초 ‘양언니’/ 전남 나주초 ‘목숨보다 귀한 우정’ 등 11편의 공연이 선보인다. 이외에도 5일에는 극단 연우무대의 교육연극 ‘이 아이들을 어찌하라고요’이 무대에 오르고 6일에는 인천 서도초 볼음분교 학생들의 ‘북소리’, 경북 포항어린이극단의 ‘엄마, 사랑해요’ 특별초청공연이…
2005-10-27 15:03‘평준화 교육은 획일적 교육’ ‘중간수준에 맞춘 교육’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고 평준화 존폐논란을 종식시킬 결과가 발표됐다. 다층모형(Multilevel Model 또는 HLM 학교효과를 분석하는데 가장 적합한 모형으로 학업성적에 미치는 다양한 매개변인의 영향력 확인 가능)을 적용, 신뢰도를 높인 연구에서 평준화 지역 학생들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에서 학업성취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28일 열린 한국교육학회 200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이번 논문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평가 자료를 횡·종단 비교분석한 것. 연세대 강상진 교수가 2003년도 연합고사(고2 대상) 자료(일반계 126개 고교생 8588명 대상)를 토대로 평준화/비평준화 지역을 횡단적으로 비교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준화 지역 학생들의 점수는 비평준화 지역 학생보다 언어영역은 120점 만점에 4.72점, 수리영역은 80점 만점에 문과 10.28점 이과 7.91점, 외국어영역은 80점 만점에 4.37점 더 높았다. 평준화 지역이 서울 등 대도시에 몰려 있는 점을 감안, 평준화 학교와 비평준화 학교가 함께 있는 중소도시 지역만을 따로 비
2005-10-27 15:03평준화 지역 학생들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들에 비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에서 학업성취도가 더 높고 고교 3년간의 학력 향상도도 큰 차이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는 평준화 30년의 시행 결과가 학력의 하향화를 가져왔다는 일부의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이번 논문은 연세대 강상진 교수와 서울대 김기석 교수가 한국교육개발원의 의뢰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학력평가 자료를 횡단적, 종단적으로 비교 분석한 것으로 28일 열리는 한국교육학회 200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된다. 일반계 126개 고교 학생 8588명을 대상으로 한 강교수의 횡단적 연구결과에 따르면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 모두에서 평준화 지역의 학생들이 비평준화 지역 학생에 비해 더 나은 성취도를 나타냈다. 평준화 지역 학생들의 점수는 비평준화 지역 학생보다 언어영역은 120점 만점에 4.72점, 수리영역은 80점 만점에 문과 10.28점 이과 7.91점, 외국어영역은 80점 만점에 4.37점 더 높았다. 평준화 지역이 서울 등 대도시에 몰려 있는 점을 감안해 평준화 학교와 비평준화 학교가 함께 있는 중소도시 지역만을 따로 비교한 결과에서도 평균적으로 평준
2005-10-27 12:57중국산 수입김치 기생충란 파문과 관련 부산시 교육청이 27일 완제품 김치류 구매시 사전에 학교운영위원회의 원산지 심의를 반드시 거치도록 각급 학교에 긴급 지시했다. 시 교육청은 학교운영위원회의 사전 심의와 함께 검수시 제조가공허가사항, 시험성적서, 원산지 확인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아울러 지시했다. 또 학교급식과정에 영양사와 학부모가 공동으로 식재료에 대해 일일이 검수를 실시하고 식재료명, 원산지표시, 제조원 등을 확인해 '일일 검수 일지'에 반드시 기록토록 지시했다. 시 교육청은 이와함께 각급 학교에 김치를 납품하고 있는 30개 업체현황을 파악해 관할 시.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청,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원산지 및 위생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2005-10-27 12:56서울시 교육청이 학교폭력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축소 발표해 빈축을 사고 있다. 서울시 교육청은 27일 브리핑을 통해 올해 상반기 학교폭력 가해 학생수는 656명으로 작년동기의 1천302명에 비해 49.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학교폭력 발생이 크게 준 것은 올해 3월말 발족한 초ㆍ중ㆍ고 지구별 통합협의회 활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초ㆍ중ㆍ고 지구별 통합협의회는 각급 학교 생활지도부장과 학부모, 경찰, 지역인사 등 으로 구성돼 있는데 폭력서클 해체지도, 생활지도 등의 활동을 벌였다는 것이 시 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러나 상반기 학교폭력 가해학생수를 작년 하반기(559명)와 비교하면 오히려 1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교육청이 수치를 자의적으로 해석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발생이 계절적 요인과 무관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서울시 교육청이 단순 통계 비교로 학교폭력을 축소 발표하려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학교폭력이 계절적 요인과 관계가 없다는 사실은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2002년의 경우에는 상반기(1천78명)가 하반기(1천6명)와 비슷한 수준이고 2003년에는 하반기가 1천404명으로 같은해 상반기(1천41명)보다 많다는 점에서 확인
2005-10-27 12:55충북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면지역 초등학교 3학년까지 무상 급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열린 제 244회 충북도의회 임시회에 앞서 미리 배포한 도정질문 답변서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이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또 "농촌지역 초등학생에 대해서는 급식비 중 식품비의 1/3을 지원해왔으나 앞으로는 중.고교생들에게도 급식비를 확대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5-10-27 10:57경남도교육청은 중국산 김치 기생충 알 검출 파동과 관련, 27일 일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에 급식에 사용되는 김치 등 식재료의 원산지를 철저히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 도교육청은 또 문제가 된 중국 김치의 수입업소 명단도 통보, 급식용 김치를 구입할때 세심한 주의를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번 중국산 김치 문제로 학교 급식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은 만큼 식재료의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05-10-27 10:55부채를 갚지 못하게 된 일본의 한 사립고등학교가 법원에 민사재생법 적용을 신청, 고교 첫 파산 사례로 기록됐다. 야마구치(山口)현 호후(防府)시에 있는 다타라(多多良)학원고교는 26일 도쿄(東京)지방법원에 민사재생법 적용을 신청했다. 법원은 학교측의 신청을 받아들여 자산보전명령을 내렸다. 불교계 단체가 운영하는 이 학교는 일본내에서 축구명문으로 꼽힌다. 학교측은 "금융기관에서 73억엔을 융자받아 학교건물을 이전했으나 종단 사찰의 기부금이 2억엔밖에 모이지 않아 부채를 갚을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센다이(仙臺)시에 있는 도호쿠(東北) 문화학원대학이 작년에 도쿄지방법원에 민사재생법 적용을 신청한 것을 비롯, 올 들어 야마구치(山口)현의 4년제 사립대학인 하기국제대(萩國濟大)가 민사재생법 적용을 신청, 재건절차를 밟는 등 학교파산이 잇따르고 있다. 문부과학성 집계에 따르면 금년 5월 현재 일본 전국의 990개 사립.단과대 중 사립대의 30%, 단과대의 41%가 정원미달로 재정난을 겪고 있다. 일본 정부는 파산 위기에 놓인 사립대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한 학교파산보험제도를 이르면 2008년도부터 도입키로 했다.
2005-10-27 10:54교총은 참여정부의 교육실정을 규탄하는 대규모 교원 궐기대회를 12일 오후2시 서울역 광장에서 개최키로 확정했다. 교총은 이번 규탄대회에서 10월 중 벌여 온 ‘재정 파탄 학교 살리기 서명운동’ 결과를 공개하고 참여정부의 교육실정 사례를 낱낱이 고발하는 곤장 때리기 퍼포먼스를 연출한다. 또한 정부와 정치권에 ▲교육재정 GDP 6% 확충 ▲교원법정 정원 확보 ▲표준수업시수 법제화 ▲주5일 수업 조속 실시 ▲분진, 소음, 노후시설 등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등을 촉구할 예정이다.
2005-10-2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