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매산여고(교장 장용순)는 '그림으로 아우르는 정'을 주제로 일본 오비린 중, 고등학교와 한일교육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이 5회 째로 일본 오비린 중, 고등학교(www.obirin.ed.jp) 부교장인 타카하시 켄이치 단장을 비롯한 교사 5명과 학생 11명이 순천매산여고를 찾았다. 양교 학생들은 오전 중 3시간 동안 체육관에서 한일 학생이 함께 일본의 전통 건축인 절과 인물화 등 작업을 했으며, 오후에도 2시부터 3시간 동안 작업에 들어갔다. 오비린고교와의교류 인연은 부산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한일문화연구소 소장) 김문길 박사가 주선한 것으로 시작됐다. 오비린고교의 한국과 교류는 역사가 깊어 제주도 소재 세화고등학교와 20여년 간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류단은 내일까지 교류 행사를 진행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일본 고등학교, 자신의 특기 계발 위해 주 5일 2시간 특별활동 실시 학생들은 점심시간 동안 교내를 돌아보면서 함께 하는 도중에 간단한 질문을 주고 받았다. 일본 학생들이 한국 학생들에게 특별활동을 어느 정도 실시하는가 물었더니 "일본에서는 주 5일 동안 매일 2시간씩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학생들은 이 사실을 알고 매우 부
2017-12-26 11:33
중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해야겠다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알아서 기쁘다 공부는 체력전이다 12월 23일 오전 3교시부터 4교시 까지 연속으로 순천동명초 (교장 위성미) 6학년 1,2반에서 '자기주도학습 수업'을 실시했다. 어제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게 학생들의 대응과 소통이 차분하게 잘 이뤄졌다. 힘든 수업이라면 묻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생각대로 순서도 없이 자기만의 이야기를 하면서 친구들과 소란을 피우는 경우이다. 그러나 이번 두 학급의 수업에서는 그런 모습을 전혀 찾을 수 없었다. 어느 학생의 경우는 수업을 진행하면서 메모하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지만 평소의 습관인지 옆에 있는 친구가 이 모습을 보고 매우 부러워하는 것이다. 그렇다. 수업에서는 교사로부터 많은 정보가 흘러나간다. 그러나 상당수의 학생들은 집중을 하지 않기에 무엇을 들었는지 질문을 해도 알아 듣고 이야기 하는 능력이 매우 뒤떨어진다. 이번 선생님의 짧은 수업 시간이었지만 '큰 결심을 얻게 됐다'는 생각을 발표하는 학생도 있었다. 특히, "학교에서 하는 수업을 장래의 희망과 연결시켜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학생의 감상도 있다. 상당수의 학생들은 미래의 자신을
2017-12-26 11:31
우리가 사는 건물이나 사람도 기초는 중요하다. 학생들의 기초학력은 더 중요하다. 기초가 삶의 바탕을 이루기 때문이다. 이기초학력의 뿌리에 해당하는 것이 문해력이다. 모든 수업을이해하는 바탕이 언어능력이 포함돼 있다. 이 언어능력을 잘 다져야 할 초등학교 시기를 놓치면 바보 아닌 '바보'로 놀림을 당하기 쉽다.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아이가 역사, 과학, 수학 등 교과내용을 이해하기는 어렵다. 대체로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공부를 잘 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로 구분이 된다. 요즘 교육에서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지만문자를 제대로 쓸 줄 몰라서 '바보'로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이로 인해 인성과 인격이 송두리채 파괴당할 수 있다. 이에 순천왕지초등학교(교장 정동조)는 '나만의 어휘력 노트'를 제작해 책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이 단어의 뜻을 찾아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이 덕분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6학년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어휘력이 많이 정착됐다는 것이다. 올바른 국어 교육은 정신 뿐만 아니라 인성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다. 국어 실력의 부족으로 바보 아닌 '바보'가 되지 않도록 지도하는 학교장의 노력 및 선생님의 지도에 격려를 보낸다. 분명히 이렇
2017-12-26 11:3021일 저녁 6시, 수원시평생학습관 학교 담쟁이 카페에선 '뭐라도하는 밤'이 열렸다. 과연 이곳에선 무슨 일이 벌어질까? 그것이 궁금하다. 학교이기에 많은 학생들이 모인다. 이곳에 모이는 학생들의 나이는? 40대에서 70대다. 이날 밤, 무려 50여 명이 모였다. 나는 인생수업 6기 수료생으로서 모임에 사전 참가 의사를 밝혔다. 그리하여 대안학교 겨울캠프 오후 과정 도중에 수원시평생학습관으로 향한다. 포크댄스 출연 사전 연습도 있어 4시 30분에 카페에 도착했다. 행사 준비요원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저녁 뷔페 차리는 분, 노트북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하고 스크린에 화면을 조정하는 분 등 각자 임무에 열중이다. 나 역시 포크댄스팀 출연 시 대형은 어떻게 할까? 지도자의 위치도 생각하고 방송장비도 점검했다. 춤에는 음악 테이프 점검이 필수다. 오늘은 우리들끼리의 자축 모임이지만 공식행사다. 그냥 대강 출연해서는 아니 된다. 팀원들은 벌써 포크댄스 복장까지 갖춘 분도 있다. 그것이 무대에 서는 사람들의 기본예의다. 나도 오랜 만에 정장 양복차림이다. 여기서 깜작 놀랄 사실 하나. 저녁 뷔페식으로 차리는데 이 음식 중 집에서 직접 혼자서 준비한 사람이 있다는…
2017-12-26 11:29
도초고, ‘전남 교육 희망'의 빛을 발하다 2년 연속 서울대 합격자 배출 좋은 수업 실천하는 학교혁신의 모델, 거점고 운영 효과로 성과 극대화 개교 첫 의과대·육사 진학도, 대학진학 희망 58명 전원 합격 섬 특성 활용한 교육 혁신 성과, “육지서 찾아오는 학교"로 명성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도초고(교장 이창균)가 섬 지역 특성을 활용한 밎춤형 교육과정 운영으로 3년 연속 대학입시에서 두각을 나타내 육지에서 찾아가는 ‘섬마을 명문 고등학교’로 자리매김하였다. 도초고는 최근 발표된 각 대학의 2018학년도 수시합격자 발표에서 서울대, 아주대 의대, 육군사관학교, GIST(광주과학기술원), 광주교육대 등 국내 주요대학에 58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7년 만에 서울대 합격자가 나온 도초고는 올해도 서울대(간호학과) 합격자를 배출하였다. 특히 올해는 개교 이래 최초로 의과대와 육군사관학교 합격자를 배출하는 데 성공하며 지역사회로부터 명문 고등학교 반열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초고의 올해 수시합격 현황은 서울대 1명, 아주대 의대 1명, 연세대 1명, GIST 1명, 성균관대 1명, 한양대 2명, 광주교대 3명, 육군사관학교 1명, 홍익대 2명, 단국대 2명,…
2017-12-26 09:492017 교육부 웹진 행복한 교육 명예기자 성과 발표회가 21일 대전 인터시티 홀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행복한 교육현장을 취재하는 학부모, 교사, 대학생, 일반인과 학부모 모니터단 그리고 시도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하여 2017년 한 해 행복한 교육의 기사를 취재하면서 느낀점과 개선점을 논의하고 2018년에는 어떻게 알찬 기사를 구성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토론이 있었다. 행사에 앞서 교육부 대변인의 인사말씀과 올바른 기사 작성법과 사진 촬영법에 대한 강의가 있었고 씽어송 라이터와 화가가 함께하는 작은 공연도 있어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했다. 총 9개의 팀으로 나누어서 포스트 잇으로 개선점을 붙이고 팀장이 발표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도 도출할 수 있었다. 2018년에도 대한민국 곳곳에서 행복한 교육현장의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길 바라며 세계 교육강국으로 도약하는데 행복한 교육 명예기자들이 일조하길 기대해본다.
2017-12-22 15:44
12월 21일(목) 6, 7교시에 2018학년도 서령고 총학생회를 이끌어갈 학생회장 선거가 송파수련관에서 있었다. 단일 후보가 출마해 찬반 투표를 치른 결과 2학년 5반 성세현 후보가 지지율 55.95%로 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러닝메이트는 권석민(2) 군과 박병규(1) 군으로, 권 군과 박 군은 앞으로 성세현 학생회장을 도와 1년 동안 우리 서령고 총학생회를 이끌어가게 된다. 성세현 당선자는 선거 유세에서 “앞으로 학생 활동을 활발히 주도할 것이며 학생들의 자율적인 의사가 전달되는 민주적인 학생회가 되도록 이끌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말한 뒤, 학생복지 공약으로 ”화장실에 휴지를 설치하여 학생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성세현 학생회장의 평소 카리스마와 리더십이 임기 동안에 꼭 실현되길 바라며 다시 한 번 성세현 학생회장의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2017-12-22 15:43오늘도 추위는 계속된다. 이제 적응이 될 법도 하다. 살맛이 난다. 겨울의 운치가 있으니 겨울의 풍광도 즐길 수가 있겠다. 좋은 선생님이란? 좋은 선생님은 꿈을 심어주는 선생님이다. 내가 읽은 책에 나오는 미술 선생님의 인생 회고담이 한 학생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육지로 발령이 난 섬을 떠나던 날, 마을 주민들과 학생들이 눈물로 환송하던 일을 잊을 수 없다. 너희도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기 바란다는 선생님을 말을 듣는 순간 일생 동안 봉사를 가장 많이 하려면 의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한국의 슈바이처를 꿈꾸게 됐다. 서울의대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불가능을 가능케 만들어 재주 끝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었다. 꿈이 참 중요하다. 꿈이 공부를 하게 만들고 용기를 갖게 하며 인내를 길러낸다.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한다. 꿈의 선생님이 되도록 하면 참 좋을 것 같다. 오늘 미국에서 대학교에 다니다 7개월 동안 병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미국에 들어가기 전에 인사하러 왔다. 병원에서 수술하는 환자와 함께 생활하다 보니 의사가 되겠다는 꿈이 확실하게 생기더라는 것이다. 좋은 꿈은 가졌으니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했다.
2017-12-22 15:41
'수업=노는 시간'이나 다름 없었다 '꿈이 있어야' 목표를 이룰 수 있다 배운 것을 정리하고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필기하면서 공부하는 방식을 구식으로만 치부할 것인가? 12월 21일(목) 오후 순천동명초등학교(교장 위성미)를 찾아 '자기주도학습 코칭 수업'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운동장에서 활발하게 뛰놀면서 점심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학생들의 체격은 옛날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성장한 모습이 믿음직했다. 수업이 시작돼 필자는 과거 6학년을 담임한 경험을 살려 학생들과 소통하는 수업을 하고자 노력했다. 부담없이 가까지 다가오는 아이들이 무척이나 귀여웠다. 강의 주요 내용은 '중학교에 들어가서 어떻게 학습을 하는 것이 좋은가?'를 중심으로 한 자기주도학습이다. 이는 단지 방법만을 강조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왜냐하면 방법을 아무리 잘 안다고 할지라도 인간의 의지는 매우 연약하여 목표를 상실하면 추구하던 것을 그만두게 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마음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꿈'을 강조했다. 한 학생은 "이번 수업을 듣고 나서 내 '목표'가 생겼다.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면 수업을 들을때 친구들과 항상 놀고 떠들다 보니
2017-12-22 15:40
교육이란 참 어려운 것이다. 지금까지 6년간 성장을 해 오면서, 분명한 사실은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공부의 중요성과 공부 방법 등을 지도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수업 감상을 적어 보니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20일 오전 3,4교시를 순천왕지초(교장 정동조)에서 공부습관을 점검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수업을 실시했다. 종합해 보면 꿈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 방법에서 예습, 복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힘이 됐다, 위로 받았다. 용기가 났다. 자신감을 얻었다. 수업은 생방송! 피곤하고 힘들다'라는 표현하는 것을 읽으면서 지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피곤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가를 엿볼 수 있다. 이제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부모님의 적절한 보살핌이 있어야 자존감이 길러지며, 학교에서는 학교 수업만으로도 성실히 수업을 따라가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다음은 학생들이 남긴 수업 소감문이다. -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었다. - 이번 수업을 통하여 꿈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 앞으로 수업에 집중하고 소리내어 공부를 할 것이다. -
2017-12-21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