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3일 ‘2026년 산학협력 우수기업’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은 ‘산학협력 마일리지’ 적립 실적 우수 기업 중에서 선정되며, 2년간 여신금리 우대와 각종 수수료 할인 등 금융 혜택은 물론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의 혜택을 받는다.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는 대학생 현장실습, 산학협력 교육과정 운영, 기술 이전 등 산학협력 활동 실적에 따라 받게 된다. 적립한 마일리지는 정부 지원 사업 공모 시 가점 획득, 국가 공인 민간 자격 시험 응시료 일부 지원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산학협력 마일리지 제도 운영기관이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학술·연구 전문기관인 한국연구재단으로 변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