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단체인 보건교육포럼은 학교별 보건교육이 제대로 시행되지 않는 사례가 많은만큼 해당 과목의 수업량을 법으로 의무화해야 한다고 7일 주장했다. 포럼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보건교과를 채택한 초·중·고가 14.6%에 불과했다"며 "200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의무화된 보건 교육이 당국의 무관심으로 유명무실해질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중·고교생 514명을 대상으로 한 자체 설문조사에서 '보건수업을 받았다'는 중학생의 비율이 2009년 78.2%에서 지난해 64%로 떨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10~20% 포인트의 하락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포럼은 8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열고 '보건과목 필수화' '보건교사에게 정교사 자격 부여' 등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2011-06-07 18:06(서울=연합뉴스) 강영두 기자 = `반값등록금' 실시를 요구하는 대학생들의 도심 시위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것과 맞물려 등록금 문제에 대한 민주당 지도부의 입장에 갑작스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손학규 대표는 7일 반값등록금 당론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히면서 "6월 국회 추경 편성을 통해 하반기에 일부 도입하고 내년 신학기부터는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득 5분위 이하 가구 등 저소득층 학생 지원 위주의 기존 대책을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전면적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바꾼 것이다. 민주당은 이와 관련, 정책위와 보편적복지기획단, 반값등록금 및 고등교육개혁특위가 공동으로 구체적 대안을 마련키로 하는 한편 한나라당과 정부, 대학과 학생 및 학부모가 참여하는 여야정 협의기구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비주류 강경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정동영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반값등록금 토론회를 열어 `무상등록금' 주장을 공식화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해 기준 GDP(국내총생산)의 3.6%에 불과한 교육재정을 6%로 올려 국공립대의 등록금을 무상으로 해야 사립대 등록금도 낮아지고 지역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2011-06-07 17:36광주시교육청이 획기적인 인사제도를 마련, 추진하기로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7일 그동안 교원(교사) 중심 인사에서 학생이 중심이 된 인사정책으로 개선,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교사들의 연공서열, 선호 근무지 등을 감안해 전보·임용했던 인사시스템을, 학생과 학교, 지역 여건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발령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교사 중심의 인사가 되면서 이른바 물 좋은 학교와 변두리 학교간 근무 교사의 평균 연령대가 10년 이상 차이가 나고 영어심화 연수나 특수교사 자격증을 따고서도 정작 근무를 하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특수교사의 경우 자격증을 복수로 취득한 교사가 61명에 달하지만 정작 무자격 교사를 배치한 학교가 26곳에 달하고 있다. 이는 몸이 불편한 장애학생을 가르치겠다는 열정보다는 승진 등을 위한 점수관리 차원에서 자격증을 취득했다는 비판을 자초하는 것이다. 또 2000만원이 넘는 돈을 들여 연수과정을 거쳐 영어 심화코스를 이수한 초등교사 4명 중 1명은 정작 영어교육과는 거리가 먼 일반 과목이나 담임을 맡고 있다. 일선 학교 보직부장, 벽지학교 근무 교사의 가산점 폭도 줄일 계획
2011-06-07 17:27반값등록금을 이행하기 위해 대학의 고통분담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7일 대학가에 따르면 대학들은 적립금을 무한정 쌓아두지만 말고 일정 부분 등록금 인하에 사용해야한다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히면서도, "적립금 전액을 등록금 지원에 쏟아붓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설명하고 있다. ◆대교협 우산 아래? =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정치권 중심 반값등록금 논의에 대학을 참여시켜야 하며, 국가 재정지원이 우선돼야 한다고 밝힌 것도 대학들의 속사정을 반영해달라는 회원 대학의 목소리를 수렴한 것이다. 대교협은 지난 4일 고려대, 숙명여대, 연세대, 영남대, 이화여대, 한림대, 홍익대 등 7개 대학 총장들이 참여한 등록금 대책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대교협은 이 TF를 통해 학생 장학금을 늘리고 기부금 모집 노력을 강화하는 방안, 기부금 세액공제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 등과 함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학적립금의 적극적 활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적립금의 50%에 육박하는 건축 적립금 비중을 다소 줄이는 대신 연구나 장학 적립금 비중을 늘리는 분위기를 확산하는
2011-06-07 17:16
중등교사 자전거타기 행사 신청 ○…서울교총(회장 임점택)은 서울교총은 교육 분야 정책 대안 제시 및 각종 토론회에 참석할 정책위원을 모집한다. 기한은 6월 17일까지이며 이메일(rainmars@naver.com)으로 응모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교총 홈페이지(www.seouledu.or.kr) 참조. 또 서울교총 중등교사회(회장 고경만)는 전국교원자전거동호회(회장 전용훈)과 18일 ‘6월 송추 자전거타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중등 교사는 서울교총 홈페이지에서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자전거 및 헬맷은 본인이 준비해야 하며 석식 포함 참가비는 1만원. 도교육감 간담회 ○…경기교총(회장 정영규)은 지난달 30일 도교육청에서 관내 25개 시·군교총 회장, 정책위원장, 유·초·중·영양교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교육감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 이 날 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은 교육감에게 주5일제 수업 조기 실시, 무상급식으로 인한 교육예산 해결 방안,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고충과 대책, 교원평가제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했다. 여교사 미팅 파티 참가자 모집 ○…부산교총(회장 김진성)은 18일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서 열리는…
2011-06-07 15:18
유선규 충청대 총장이 31일 취임했다. 유 총장은 교육부 공보관, 교원소청심사위원장 등을 거쳐 지난 2월까지 부산외대 총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5년 4월30일까지다.
2011-06-07 15:16
손정선 광주교대 교수는 최근 광주사범·사대·교대 제19대 총동문회장에 취임했다. 손 교수는 광주시교육위원회 의장, 한국사회과교육학회장 등을 지냈다.
2011-06-07 15:15
이영민 한국직업교육전문가포럼 회장은 11일 전국공고교장단협의회와 서울대에서 ‘마이스고·특성화고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11-06-07 15:14
이영관 경기 서호중 교장은 최근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 4번째 교육칼럼집 ‘이영관의 교육 사랑’을 펴냈다.
2011-06-07 15:13
장세진 전북 군산여상 교사는 최근 교육 에세이집 ‘인간의 도리’와 영화평론집 ‘흥행영화 째려보기’를 출간했다.
2011-06-0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