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새 2배 이상 늘어난 피부암 자외선은 피부에 매우 다양한 악영향을 끼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는 세포손상을 막기 위해 이미 만들어진 멜라닌색소를 즉시 각질세포로 이동시켜 보호막 역할을 하도록 한다. 그런데 지속적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공장 역할을 하는 멜라닌색소세포가 멜라닌을 계속 생산해 피부색이 검게 변한다. 즉, 피부색이 검어지는 것은 자외선에 의한 손상을 막기 위한 우리 몸의 방어기전인데, 이 과정에서 얼굴, 팔 다리 등에 기미, 주근깨, 흑색점, 검버섯 등 다양한 색소침착이 나타나는 것이며, 그 정도는 일광손상에 비례한다. 또한 자외선은 피부의 노화를 촉진해 피부를 거칠어지게 하고 깊은 주름을 남겨 탄력을 크게 떨어뜨린다. 즉, 자외선에 많이 노출되면 피부가 빠르게 노화되고 주름이 생길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무엇보다도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은 역시 피부암의 증가이다. 해외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과거보다 피부암 환자가 급증해 지난 10년 동안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20, 30대 피부암 환자는 4배에 가까운 증가세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충격을 주고 있다. 피부세포 DNA를 파괴하는…
2010-08-01 09:00교직원과 通하라 교사는 분명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목적의식을 가지고 뭔가 도와주어야 하는 핵심적인 존재다. 그런데 현실은 마음속에 목적이 있어도 이를 실천하지 못하는 이가 대다수이고, 아예 목적의식조차 망각한 사람도 있으며, 교직을 부업으로 생각하는 이들까지도 있다. 이들이 있는 한 학교교육의 비전과 목적은 절대 성취할 수 없다. 수준별 수업이 학생들에게 절실히 필요하고, 학생들의 인권을 존중해야 하며, 교육과정을 편성할 때 교과나 교사가 아니라 학생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선생님은 없다. 그런데 수준별 수업 이야기만 나오면 운영상의 문제 등을 이유로 반대만 하고, 여전히 학생들에게 체벌과 반말을 하는 선생님이 있으며, 자기의 교과를 살리기 위해 억지 주장을 펴거나 자리 확보를 위해 교과를 편성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분명 억지가 통하는 학교의 문화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는 매사 학생과 학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교 내에서 충분히 대화하면 해결될 일이다. 미국의 CEO 531명에게 “과거로 되돌아가서 한 가지를 바꾸고 싶다면 그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가장 많은 답은 “직원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이었다고 한다. ‘상향
2010-08-01 09:00Mentee 한서희 | 서울내발산초 교사 평소 여러 가지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초년생 교사입니다. 6학년 음악교과의 가창지도가 참 어렵습니다. 변성기이거나 진행 중이어서 노래하기를 싫어하고 힘들어 하는 남자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변성기 어린이들과 즐거운 음악 수업을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Mentor 이화랑 | 서울내발산초 교사 저도 현재 6학년을 담임하고 있는데, 저희 학교는 음악시간을 담임교사가 담당하고 있어 정말 어렵습니다. 현재 우리 반에도 36명 중 12명이 변성기에 접어들어 고음을 전혀 내지 못하고, 대부분 남자 어린이는 변성기가 시작되려고 목이 많이 붓고 피곤한 상태여서 노래 부르기를 싫어하고 소리도 내지 않으려합니다. 이런 변성기의 어린이들을 위한 가창 지도 방법에 대해 몇가지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변성기에 대해 이해 시켜주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갑자기 다가온 신체 변화에 따라 아이들이 불안해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다며 무리하게 소리를 내거나 아예 노래 부르는 것을 포기하는 일들이 벌어지지요. 변성기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변성기가 지난 후 목소리의 변화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고 변
2010-08-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