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는 아니지만 과학, 수학 과목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가 2012년까지 총 100곳 들어선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과목별 중점학교 육성계획의 일환으로 2012년까지 과학중점학교 총 100곳을 지정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 수학 등 이공계 과목을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학교로, 일반계 고등학교와 과학고(영재학교)의 중간 정도로 보면 된다. 일반계 고교 가운데 과학, 수학 교과교실제 학교로 선정됐거나 최소 4개 이상의 과학교실 및 2개 이상의 수학교실을 갖춘 학교들이 지정 대상이다. 1학년 때는 모든 학생이 공통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2학년때부터 학생 선택에 따라 과학중점과정 또는 일반과정을 이수한다. 과학중점과정에서는 2~3학년 2년 간 물리 IㆍII, 화학 IㆍII, 생물 IㆍII, 지구과학 IㆍII 등 8과목과 과학사와 같은 전문ㆍ융합 과목 3과목 등 총 11과목을 배운다. 수학도 학급을 나눠 수준별 수업을 한다. 1학년 공통 교육과정에서도 재량활동 시간을 활용한 과학ㆍ수학 심화학습, 비교과 시간을 활용한 과학 체험학습 등 일반계 고교보다 훨씬 다양한 과학 관련 수업을 한다. 학생 선발은 평준화 지역의 경우 후기 일반계고와 같이…
2009-09-07 11:57
한때 ‘사대모화의 화신’으로 낙인…1980년대 이후 재평가 ‘나말여초’ 전환기의 변화를 대변한 시대정신의 산 증인 우리 것 부각, 민족의식을 사회통합의 원동력으로 삼아 불교·도가·유교 체득한 천재성 갖춰 최치원의 사상적 경향을 살펴볼 때, 그는 기본적으로 유교사상에 입각하여 유자(儒者)로 자처하면서도 불교 및 도가사상에 정통했으며, 그 밖의 여러 사상을 한 몸에 체득했던 천재적인 사상가로서 한국사상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그는 단순한 문장가가 아니요, 사상가이며 철학자였으며, 사변적이거나 논리적인 이론가가 아니었고 삶을 통해 도를 실현하고자 했다. 그의 철학사상은 차원이 높고 정연한 체계와 구조를 이룬다. 최치원은 ‘나말여초’라는 역사적 전환기의 정치적·사상적 변화를 대변한 시대정신의 산 증인이었다. 12세 때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16년 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국제적 감각을 갖추었던 대표적인 중국통이기도 했다. 근자에 와서는 한국과 중국의 친선·우의를 다지는 차원에서 그에 대한 연구가 중국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한다. 최치원은 1980년대에 이르기까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했다. 일찍이 민족주의 사학자 단재 신채호는 김춘추·최치원
2009-09-07 10:29
양미현 김해신안초 교사는 최근 논문 ‘초등학생의 인지양식과 리더십 인식에 관한 연구’로 인제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교사는 논문에서 “리더로서의 경험은 아동의 인지양식을 장독립적으로 발달토록 하는 촉진 요인으로,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리더 역할 경험의 기회가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2009-09-07 10:23
오현방 원주 진광고 교사는 최근 논문 ‘장자 지식론 연구’로 강원대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오 교사는 논문에서 장자가 주장하는 자연 본성의 상실과 회복의 문제를 지식에 대한 분석과 반성을 통해 분석, “진정한 지식이란 진인이 되고 만사만물의 공통 근원인 도와 합일함으로써 진지(眞知)를 체득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09-09-07 10:22
태양선 서울 풍성초 교감은 최근 ‘초등학교 교육시설에 대한 인간공학적 접근 : 사례연구’로 건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태 교감은 논문에서 “아동들의 신체적 조건이 향상된 만큼 교육시설의 규격을 확장하고 급식배식대를 두게 되는 복도의 폭을 넓히는 등 적절성, 안정성 등 인간공학적인 분석 준거를 고려해 시설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2009-09-07 10:21교원평가제 입법화가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과부에서 교원평가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함으로써 비난의 목소리가 높다. 교원평가제를 통한 평가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는 제쳐두고라도 교원평가제의 실시방법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교과부에서는 모든 교사가 학기당 2회씩 수업을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마도 교사들이 수업공개를 한다면 그것을 두려워할 것이고, 그것으로 교사들의 평가를 정확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이다. 또한 이를통해 수업의 질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교사들은 수업공개는 매일같이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그 수업을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접근하여 잘 못가르치는 교사들을 걸러내는 가에 있다. 교사들이 동료교사들의 수업을 지켜 보아도 잘못된 점을 찾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 평가결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수업공개가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수업방법에 문제가 있어 그것을 개선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흔하지 않다. 보는 관점에 따라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 문제가 다른 교사들의 눈에는 훌륭한 교수법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다. 교사들이 가르치
2009-09-07 10:21
김정서 서울교육청 초등교육정책 담당관은 최근 ‘학교장의 감성리더십과 학교조직 문화가 학교조직역량에 미치는 영향’으로 건국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담당관은 논문에서 “학교조직 문화가 학교조직 역량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므로 학교장은 효과적인 조직 문화 형성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07 10:20
남재섭 안동영명학교 교감은 최근 40여편의 수필을 묶어 두 번째 수필집 ‘마음의 쉼표’를 발간했다.
2009-09-07 10:19
구관서 EBS 사장은 1일 베트남과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학교와 방글라데시 한글학교에 EBS 방송 콘텐츠와 교재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2009-09-07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