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대학들이 외국 학자 및 연구인력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 많은 교수와 강사들이 조만간 은퇴를 앞두고 있어 강의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이에 따라 외국의 학자와 연구인력을 대상으로 한 이민비자 발급을 대폭 늘려 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11일 보도했다. 이들은 "조만간 닥칠 것으로 예상되는 교수진 및 연구인력 부족사태를 외국 학자 유치를 통해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호주 5개 대학으로 구성된 호주기술네트워크(ATN)는 최근 크리스 에번스 이민시민부장관을 만나 "학문연구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교수진 부족 등을 감안해 교수 및 연구인력에 대한 이민비자를 적극 완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ATN 이사 비키 톰슨은 "호주내 연구 및 교수인력 부족에 대비, 외국 학자 등을 더 수용해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들은 최근 정부가 국내 일자리 보호를 위해 숙련기술 이민자수를 7천명 추가 감축하기로 한 것과 관련, "경기가 회복되면 구인난 등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새로운 비자정책이 통상 2년후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정부가 올해 이민을 감축하기로…
2009-05-11 11:08올해 서울대 신입생 10명 중 7명 꼴로 과외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1일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올해 신입생 2천54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서울대 신입생 특성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사교육 경험을 묻는 질문(복수응답 가능)에 대해 과외 지도를 받은 경험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30.5%에 불과했다. 학원 수강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6%였고, 개인과외 40.2%, 그룹과외 21.9% 등으로 나타났으며 과외 경험이 있다고 한 응답자의 69.7%가 과외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서울대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인정(39.8%) 때문이었고 학구적 분위기(14.8%)나 원하는 학과나 학부(14.4%), 사회적 기여도(5.9%), 학교 이미지(5.5%)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대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는 '학업'을 선택한 학생들이 1천32명(37.1%)으로 가장 많았고, '폭넓은 대인관계' 670명(24.1%), '다양한 취미생활 및 경험' 323명(11.6%), '교양습득ㆍ인격완성' 473명(17%), '취업 및 진학준비' 202명(7.3%) 등의 순이었다. 또 작년 8월과 올해 2월 학부.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
2009-05-11 11:06
전선주 한국통합교육연구회장(인천도림초 교사)은 연구회 공동 작업으로 최근 ‘아하! 통합학급-모든 이를 위한 통합교육의 실제’를 펴냈다.
2009-05-11 11:03
장학웅 전북 부안위도 중․고교장은 최근 시집 ‘새싹 풀잎의 미소!’를 엮어냈다.
2009-05-11 11:03
김정숙 한국걸스카우트연맹 총재는 지난달 25일 서울대공원에서 ‘제2회 소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09-05-11 11:01
안재욱 한국 하이에크 소사이어티 회장은 13일 국회도서관에서 ‘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 관련법 개정 방안’에 대해 심포지엄을 연다.
2009-05-11 11:01
“학교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교원이 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직단체인 교총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2월 제29대 전북교총 회장에 취임한 김기천 회장(전북교육연수원장)은 회원 1만명 확보를 통해 힘 있는 교총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김 회장은 각 시·군조직 및 분회를 방문했고, 그 결과 한 분회에서 무적(無籍)교원 35명이 한꺼번에 가입하기도 하는 등 두 달 만에 600여명의 회원이 증가했다. 교총회원이 100%인 분회도 늘어 12일 전북교총 교육주간 기념식에서는 우수분회 50개교에 대한 시상식도 갖는다. “교총의 힘이 커질수록 교원의 역량이 성장합니다. 이를 위해서 더 많은 회원을 유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시·군회장님, 분회장님, 임원진과 15개 직능단체장들의 회원 확보에 대한 열정이 있기 때문에 꼭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정흥용 사무총장은 “회장님이 앞장서시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해진 것 같다”며 “회원이 늘어나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스승의 날을 전후해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교권 침해사례에 대해 “지난달 교원이 소지품을 수색당한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라고…
2009-05-11 10:58
국회도서관 2층에서 신관으로 가는 통로에독도의 실물축소모형이 설치되어 있다. 이 모형은2008년 10월24일~11월7일까지 15일간 국회도서관 2층 전시장에서 ‘우리 땅! 독도사랑’ 특별전시회를 개최하면서 설치된 것이다. 이 모형을 보면 독도의 생생한 모습을 360도 방향에서 볼수 있다. 학교내에 독도 실물 축소 모형을 설치하면 학생들의 애국심 고취에도 좋을 듯하다.
2009-05-11 10:44학교교육은 잘 가르치고 잘 배우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잘 가르치는 교육은 학교가 있어야 하는 이유의 하나이기도 하지만 교사의 입장에서 보면 교직이 타직종과 다른 전문성을 갖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교사의 수업은 학교교육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며, 교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책무 중의 하나이다. 21세기의 지식정보화 사회는 지식의 재생보다는 지식의 창조라는 차원에서 학교교육에 있어서 수업방법의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과거에는 수업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기존지식의 전달자로서 교사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나 이젠 지식창조를 위한 안내자와 조언자가 되어야 하고,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좋은 수업을 제공해야 한다. 이 같은 좋은 수업은 교사의 꾸준한 자기 노력과 성찰이 필요하다. 최근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수업력 향상의 일환으로 수업의 멘토인 수업 컨설팅이란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수업 컨설팅은 바로 수업 능력이 이미 검증된 교사들이 동료교사들의 수업을 개선하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받은 수업전문가에 의한 수업지도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수업 컨설팅은 교사의 수업능력 향상은 물론, 학생들의 학습활동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제공
2009-05-11 10:44서령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는 서산시는 인구 15만 명 정도의 중소도시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전통적으로 어업이 발달했고, 해발 100~300m 내외의 저산성 산지들이 곳곳에 분포되어 품질이 우수한 생강이나 마늘의 주산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자급자족형의 경제구조에 급격한 변화를 불러온 것은 90년대 들어 시작된 임해공업단지 조성이라고 할 수 있다.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는 대산항을 중심으로 화학, 정유 등 중화학공업 벨트가 조성되고 최근에는 각종 기계 부품을 생산하는 공장이 속속 입주함으로써 명실공히 서해안 신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급격한 산업화로 인하여 외지 인구는 매년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농어업에 종사하는 토착민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고학력을 갖춘 외지 인구유입은 정체 상태에 빠진 지역의 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놓을 만큼 새로운 변화를 불러왔고 특히 교육 부문에서의 기대 수준이 급격히 높아졌다. 열악한 교육환경, 교사의 역할 중요 자식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가 부족하다는 점 때문에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처자식을 대도시에 남겨둔 채 홀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 상황에서 지역의 교육계 인사들
2009-05-11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