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은 지난달 30일 교육국장을 반장으로 하는 '사스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실무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 밝혔다. 대책반은 학생들의 사스 감염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으로 준비-경계-비상체제 등 3단계 대비체제에 따라 즉시 휴교조치까지 내리는 등 사스 억제에 나설 계획이다. 준비체제에서는 각급학교로 하여금 위험지역 방문학생에 대한 관찰과 체온측정을 하고 징후가 보일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도록 했다. 또 강원도내 일부지역에서 사스환자가 발생할 때는 경계체제에 돌입, 대상자 등교중지 및 해당학교 임시 휴업을 결정하고 학생 및 교직원의 이동을 억제키로 했다. 마지막 비상체제에서는 각급학교의 임시휴업을 결정하고 대책반은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한편 교육청은 이달 들어 3회에 걸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개인위생교육 강화 등 사스예방 홍보지침 배포와 전달교육을 했으며 지역교육청 담당자들과의 비상연락망을 구축했다.
2003-04-30 15:31경기도 농어촌 지역 어린 꿈나무들이 마음껏 전자책(e-Book)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 경기도교육청과 (사)대한출판문화협회는 5월 5일 어린이 날을 맞아 농어촌 지역 어린이들이 안방에서도 전자책을 읽을 수 있도록 전자도서관을 설치하는 '경기도내 작은학교(6학급이하 175개교) 전자도서관 구축 기증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전자도서관의 경우 '저작권 보호 장치 등 기술적 문제점'으로 인해 도서관이 '전자정보'를 소장하고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도서관을 방문해야만 이용할 수 있어 본격적인 '안방도서관'의 실현이 요원한 것이 현실이었다. 하지만 이번 '작은학교 전자도서관 구축 기증 사업'을 통해 경기도내 6학급 이하 175개 농어촌 학교에 구축되는 전자도서관은 인터넷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e-Book)을 볼 수 있어 본격적인 '안방도서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구축·제공되는 전자도서관은 인터넷상에서 전자책을 대출해 곧바로 열람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책갈피·노트·메모·밑줄·형광펜 등의 개인 지식정보도 인터넷상에서 직접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들이 서로의 정보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는 물론 선생님들의 독서지도
2003-04-30 15:30제51회 교육주간을 맞아 교총 '사제동행'(www.education.or.kr) 사이트에서 '제자사랑 E-mail 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제동행 사이트는 오는 14일까지 E-mail 카드 솔루션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좋아할 만한 카드 디자인을 공모해 15일부터 교사들이 멀티미디어 카드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오는 14일까지 모든 교원을 대상으로 카드 디자인을 공모한다. 제작형식은 플래시 또는 그래픽 이미지(사운도 포함 가능)여야 하며, 규격은 가로 400픽셀, 세로 300픽셀(용량은 가급적 1메가 이내)이다. 제출은 첨부파일 형태로 admin@edudream.net으로 하면 된다. 카드 보내기 서비스는 15일∼31일까지 하며 교원들이 응모한 다양한 멀티미디어 카드를 골라 제자사랑을 표현할 수 있게 된다. 또 행사기간에 교원들이 많이 이용한 카드에 대해서는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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