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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초등 진로동아리 학생 대상 진로교육 프로그램

학부모지원단 참여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가 직접 진로교육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역사회 기반 진로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새로운 협력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서울교육청 지정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지난달 25일 초등학교 5·6학년 진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 '마진가'와 함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사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가 단순한 교육 지원자를 넘어 진로교육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진로지도 역량을 갖춘 학부모지원단 '마진가'가 직접 기획과 진행을 맡았다. 학생들은 그동안 체험한 다양한 직업을 되돌아보며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의 흥미, 강점을 연결해 미래 진로를 설계하는 활동에 참여했다.

 

센터는 학부모가 지역사회 진로교육의 교육자이자 협력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진가'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전문성을 갖춘 학부모들이 초등 진로동아리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자기이해와 직업 이해를 돕는 협력형 진로교육 모델로 운영됐다.

 

엄준식 마포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장은 "학부모진로교육지원단 '마진가'는 단순한 프로그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결하는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전문성과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 기반 진로교육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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