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4 (화)

  • 맑음동두천 35.7℃
  • 맑음강릉 30.2℃
  • 맑음서울 36.4℃
  • 구름많음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32.5℃
  • 구름많음울산 31.2℃
  • 맑음광주 37.4℃
  • 맑음부산 34.5℃
  • 구름많음고창 33.1℃
  • 맑음제주 31.8℃
  • 맑음강화 34.1℃
  • 구름많음보은 30.7℃
  • 맑음금산 35.4℃
  • 맑음강진군 32.9℃
  • 구름많음경주시 31.5℃
  • 맑음거제 32.0℃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사람들

서울교대,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예비교원-학생 1대1 멘토링…맞춤형 학습지원
난독·난산 등 특수요인 지원 전문교원 양성
서울형 기초학력 보장체계 구축 추진

서울교대가 서울교육청과 함께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을 본격화했다.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함께 추진해 기초학력 지원체계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교대는 최근 서울교육청이 지정한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 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중심으로 서울형 기초학력 보장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교대는 지난 3월 서울교육청과 서울기초학력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의 교원양성·교육연구 전문성과 교육청의 정책·현장 지원 역량을 연계해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를 함께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센터는 서울교대 예비교원과 서울지역 초·중학생을 1대1로 연결하는 학습지원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에게는 수준에 맞는 기초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예비교원에게는 실제 학교 현장을 경험하며 지도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 지원과 교원 양성을 동시에 연결한 모델이다.

 

현장 교원을 위한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기초학력 기본·심화 연수와 기초학력 전문교원 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난독과 난산, 경계선지능 등 특수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가과정을 진행한다. 진단부터 개별화 교육 설계, 학교 적용까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서울교대는 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원 전문성 강화가 함께 이뤄져야 기초학력 보장체계도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대학의 연구와 교원양성, 학생 지원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기초학력 지원 모델을 구축해 학교 현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장신호 총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보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서울시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원 전문성 강화를 바탕으로 서울형 기초학력 보장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