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10일 설동근(57) 부산시교육감을 전성은 위원장의 뒤를 잇는 후기 교육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후기 혁신위는 나머지 위원들이 인선이 마무리 되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정식 출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후기 혁신위원회는 대통령이 위원장이 되는 국가인적자원위원회와의 역할 분담 차원에서 두달 전 초중등 교육 분야로 업무가 축소 조정된 바 있다.
제12,13대에 걸쳐 부산시교육감을 역임하고 있는 새 위원장은 “1기 혁신위의 밑그림에 따라 현장의 실천력을 높이고 교육공동체의 신뢰회복에 힘 쓰겠다”고 10일 기자간담회서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