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파키스탄 지진피해 어린이 돕기 희망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한국교총은 일선학교에서 실시된 파키스탄 어린이돕기 계기교육활동 결과물을 접수하고 있다.
기간은 12월 15일까지이며, 접수된 결과물은 심사를 통해 초․중등별로 최고 입상자(지도교사 및 학생)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고입상자들에게는 내년 1월경 유니세프가 활동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현장에 파견돼 직접 구호활동에 참여하는 특전이 주어진다.
수업자료 및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하단에 게시된 ‘파키스탄 어린이를 돕기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 배너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교총 대외협력팀(02-573-6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