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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동북아역사재단 후원으로 전국의 초.중.고 선생님 54명을 대상으로 교단에서 생동감 있는 독도교육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도-울릉도 탐방'프로그램을 2박 3일간 운영하였다. 23일 독도를 배경으로 '독도는 지키고 간도는 되찾을 것'을 다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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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 전쟁당시 무력으로 울릉도를 점거해 일본군 통신기지와 막사터로 활용 되었던 곳에서 울릉군청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22일 석포전망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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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막사터에서 불과 20여 미터 거리에 있는 석포전망대에서 22일 역사탐방팀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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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동도와 서도의 전경을 학습자료화 하기 위해 자료 수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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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독도 관련 자료들을 학습자료화 하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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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관련된 역사와 생태계를 멀티미디어실에서 영상을 통해 학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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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울릉읍 대아리조트에서 역사탐방 팀원들이 '도전 독도 골든벨'을 통해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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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탐방 팀원들은 22일 경일대 이범관 교수의 강의 등을 통해 '독도 퍼즐대회'를 하며 독도의 기초개념 등을 학습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