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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 이름표가 있네...
전국적으로 입학식이 치러진 가운데 3일 서울 응봉초(교장 원종만)에서 한 신입생 학부모가 반별로 표시된 자녀의 이름표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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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축하 목걸이
처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에게 6학년 학생들이 사탕으로 만든 입학 축하 목걸이를 걸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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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만 응봉초 교장 선생님이 입학생들과 일일이 손을 잡으며 입학을 축하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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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생과 학부모들이 입학식이 끝난뒤 선생님과의 첫 대면에서 담임 선생님으로 부터 등교에 필요한 사항들을 설명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