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6 (목)

  • 흐림동두천 -2.8℃
  • 구름많음강릉 1.4℃
  • 흐림서울 -0.9℃
  • 구름많음대전 0.5℃
  • 구름많음대구 1.2℃
  • 구름많음울산 0.5℃
  • 구름많음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4.3℃
  • 흐림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0.9℃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2.2℃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포토

테니스로 하나된 교총


한국교총(회장 이원희)은 2일 충남대학교 테니스코트에서 2008 한국교총회장기 전국교원테니스대회를 개최하였다. 대학교원조 시합중 강원교총 선수들이 충북교총 선수들의 코트에서  낙하된 공의 지점을 가리키며 심판에게 이의제기를 하고  있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이 대회사에서 "교총회원 상호간의 신뢰와 우의를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어 '하나된 교총' '힘있는 교총'이 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박세윤 대전문정중 교사(좌)와 최대중 경덕공업고 교사가 선수단을 대표해서 "신사적인 매너와 페어플에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할 것"을 선서를 하고 있다.























충남교총 회원들이 경기에 앞서 화이팅을 외치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제주를 제외한 15개 시.도 교총회원들이 남자복식 대학조, 여자복식조, 관리직조, 남자복식 교사 A조, 남자복식 교사 B조 5개조로 나뉘어 72개조 165명의 선수단이 출전 하였다.




손원일 강원대 삼척캠퍼스 교수의 절묘한 빽스트로크 모습.




나정희 예산여자고 교사와 김순연 천안오성고 교사(右)의 멋진 수비 모습.




조필환 광주교대 교수(左)와 최한용 조선대 교수가 공격을 성공 시킨 뒤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김윤섭 전남교총 회장이 식후 행사에서 행운권 추첨을 하고 있다.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이 행운권 추첨에 당선된 회원에게 경품을 건네며 "부상선수 없이 모두가 승자가 되길 바란다"며 축하하고 있다.
















윤순길 충남대 교수 와 이은구 한남대 교수(右)가 수비를 하고 있다.




최대우 충남대 교수(右)가 3위를 차지한 서울교총 선수단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서울교총 선수단.




김동건 대전교총 회장이 2위를 차지한 충북교총 선수단에게 트로피를 건네고 있다.




2위를 차지한 충북교총 선수단 모습.




승점 30점을 획득해 우승을  차지한 인천교총 선수단이 이원희 한국교총 회장으로부터 우승기를 건네받고 있다.



우승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인천교총 선수단 모습.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