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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하 전 준비운동으로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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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전 설레이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한강도전! 할 수 있다!"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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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해병대전우회에서 보트를 이용해 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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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안전한 한강도하를 위해 곳곳에 고무보트를 사용해 길 안내 표지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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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특수수색대대 군인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헤엄을 치며 길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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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병설유치원을 비롯한 서울시내 108개교 722명이 제15회 서울어린이 한강헤엄쳐건너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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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도강에 성공한 학생들이 한국청소년북서울연맹 소속회원들의 안내로 도착지점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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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강에 성공한 학생들이 학부모들의 환영속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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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강을 완주한 어린이가 마중나온 가족으로부터 축하의 꽃다발을 받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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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도강에 성공한 학생들에게 완주메달을 걸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