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인천 환영리셉션에서 김정숙 걸스카우트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50개국 1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걸스카우트 개영식에서 각국의 어린이들이 노래에 맞춰 율동을 펼치고 있다.
한승수 국무총리 및 안상수 인천시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인천'대회가 개최 되었다.
5일 걸스카우트 대원들이 참가국 깃발을 들고 단상에 도열해 있다.
걸스카우트 국제야영, 인천 대회에 참석한 대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지구촌 청소년들이 도시에서 실시하는 국제야영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도전의식과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제12회 걸스카우트 국제야영,인천'대회가 인천대공원 및 인천인근지역에서 7일동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