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구름많음동두천 0.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1.4℃
  • 흐림대전 2.6℃
  • 맑음대구 2.4℃
  • 구름많음울산 5.3℃
  • 흐림광주 2.5℃
  • 흐림부산 4.6℃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8.0℃
  • 흐림강화 -1.6℃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3.0℃
  • 흐림경주시 4.9℃
  • 흐림거제 4.4℃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

檢,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소환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유호근 부장검사)는 13일 불법 정치활동 의혹을 받고 있는 정진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등 핵심 간부 3명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4시께 출석한 정 위원장과 김현주 수석부위원장, 박석균 부위원장 등 전교조 본부 소속 간부 3명을 상대로 민주노동당 가입과 당비 납부, 정치활동 의혹 등 3가지 주요 혐의의 사실 관계를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이들은 검찰에서 2시간여 동안 조사를 받았지만 경찰에서와 마찬가지로 묵비권을 행사했다.

정 위원장 등은 조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교사들의 시국선언과 정치활동 의혹에 대한 수사는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지원하기 위한 정치적 의도를 갖고 진행되고 있다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일체 진술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우리가 알기로 전교조 조합원들이 정당에 가입하거나 정치활동을 한 사실이 없다"며 혐의 내용을 부인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