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7 (일)
이준순 회장 등 신임 서울교총 회장단은 7일 한국교총을 방문, 이같이 밝혔다.(사진)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은 “서울교총과 한국교총이 함께 대응하면 그 파괴력이 훨씬 클 것”이라며 “정책협의 정례화 및 학생인권조례 대응, 권역별 대표자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에 긴밀히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이 회장은 “공조와 협력을 통해 중앙-시도 간 정책연대의 롤 모델을 서울교총이 선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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