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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규) ‘꿈의 서약식’ 겸한 개교식
김예람 yrkim@kfta.or.kr
등록 2013.04.25 17: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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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규
서울가재울고 교장은 25일 맞춤형 진로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교 특성에 맞춰 학생 개인의 진로에 대한 다짐인 ‘꿈의 서약식’을 겸한 개교식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신입생을 받은 가재울고는 서대문구 유일의 공립일반고로 ‘가고 싶고, 재미있고, 울림이 있는 학교’를 모토로 하며 1학년 9학급(특수 1학급 포함) 291명의 학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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