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7.03 (목)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7.7℃
흐림
강릉 29.4℃
구름조금
서울 29.1℃
구름조금
대전 30.2℃
맑음
대구 32.3℃
연무
울산 29.4℃
맑음
광주 31.6℃
구름조금
부산 26.6℃
구름조금
고창 32.1℃
맑음
제주 29.6℃
흐림
강화 26.9℃
구름많음
보은 28.2℃
구름조금
금산 30.3℃
구름많음
강진군 30.8℃
구름조금
경주시 32.9℃
구름조금
거제 28.1℃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포토
홈
포토
'사제동행' 농구장에서 이어져
이효상 hyo@kfta.or.kr
등록 2013.12.11 10:51:53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10일 오후 한국교총과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은 지난해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교원과 학생의 문화생활 증진 및 농구경기 활성화를 위한 ‘Special Day'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가졌다.
한국교총은 인터넷과 현장접수를 통해 현장을 찾은 모든 교총 회원들에게 무료입장권을 제공하고 6명 이상 단체관람 회원들에게는 삼성썬더스에서 제공하는 선수 사인볼을 선물했다.
12명의 학생들과 경기장을 찾은 박종섭 경기 은계초 교사는 “초등학생들은 실제 경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어 경기장을 찾기 전 많이 설레했다”며 “아이들에게 이런 프로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교사와 학생이 하나가 되어 같은 팀을 응원하는 일체감은 문화생활 증진을 넘어 '사제동행'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이효상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이재명, 첫 교육부 장관 후보자로 이진숙 지명
2
제2기 국가교육과정 전문위원회 위촉식
3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교육 문제도 해결”
4
[현장기고] 수석교사제도 활성화가 필요한 이유
5
방학에는 ‘EBS 초등 여름방학생활’ 해야죠
6
경기 초·중·고 교장에게 ‘인성교육 10분 운영’ 호소합니다
7
‘학생·학부모 비협조’ 교원 최대 위협 요인
8
“직업계고 간호과 실습 예산 차별 시정해야”
9
초중고 학교 건물 43% ‘30년 이상 노후’
10
6월 모평 영어 난이도 논란, ‘사탐런’ 확산
최신 기사
2025-07-02_WED
특수 선생님 더 이상 외롭게 하지 않을 것
17:00
“교원 수 확대로 학교 부담 덜어야”
15:55
용인 송전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의 날 운영
13:58
윤동주문학관을 찾아
13:57
중·고교 수행평가 과제형·암기식 금지
13:57
서울교육청, 학교 소송 지원 강화한다
13:28
제주 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위’ 구성하라
10:51
2025-07-01_TUE
2025학년도 2학기 학자금 대출 접수
17:22